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096456
날개 펼치면 7.3인치 大화면.. "스마트폰 한계 넘었다" .. 수십만번 접었다 펴도 화질, 내구성 손상없어
4월 말 韓,美등서 출시.. 가격 200만원대 예상.. 삼성전자는 새로운 '복합 폴리머' 소재를 개발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로 폴더블폰을 구현했다. 기존 중국업체들이 선보인
폴더블폰이 화면이 구부러지는 형태인 반면 갤럭시폴드는 완전히 접히는 형태다.
수년전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하겠다고 꾸준히 디스플레이부터 모든걸 완벽하게 한 삼성과
삼성전자가 하겠다고 발표하니 세계 최초 타이틀이나 뺏어보자고 허겁지겁 연구실에서도 제대로 개발안된
수준의 쓰레기 물건 내놓은 중국 업체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일
(내놓고 몇번 구부리니 망가지는 그런걸 폴더블이라고 내놓는게 중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