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038876
현대중공업그룹은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총 32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을 수주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0년 하반기부터 순차 인도할 계획
연초부터 LNG선 수주를 싹쓸이 한데 이어
최근에는 여기에 더하여 카타르에서 LNG선 60척을 발주할것이란 소식과 함께
이번엔 LNG선과 함께 고부가가치 선박중 하나인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주 소식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VLCC도 작년에 대한민국 조선업계가 거의 싹쓸이 한 분야
기분좋은 낭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조선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