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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30 14:28
중국 미국 GDP 따라 잡으려다 꼬꾸라지다. ( 뱁새가 황새 쫓아 가다가 가랭이 확 찢어진 상황)
 글쓴이 : 서울뺀질이
조회 : 11,093  

China Stumbles in Race to Pass U.S. as World's Biggest Economy


For the first time in almost a decade, China has lost ground in catching up with the U.S. economy, when output is measured in dollars. 

U.S. gross domestic product increased $590 billion in 2015 from a year earlier, according to data released Friday. China’s economy, while reporting 6.9 percent growth for the year, added $439 billion, as a weaker yuan sapped the value of output gains in dollar terms,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The U.S. has come back from the financial crisis with robust technology innovation leading the recovery, while China’s economy is heading down,” said Niu Jun, an international-relations professor at Peking University. “The number itself isn’t a specific reason for being either too optimistic or pessimistic, but if China can’t successfully reform its economy, the real gap between the two will expand, and it will take longer for China to catch up.”

Last year was the first time since 2006 that China made no progress in closing the gap with the world’s largest economy. While the U.S. economy expanded 2.4 percent for a second straight year, China slowed to the weakest expansion pace in a quarter-century as old growth drivers like heavy industry and exports slow.

As for 2016, China’s economy is forecast to expand 6.5 percent in real terms, while the yuan is projected to depreciate to 6.79 against the dollar, down more than 7 percent from the average level in 2015.

“Whether China can catch up the U.S. in dollar terms is not important, but whether China can sustain its development is,” said Xia Le, a Hong Kong-based economist at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 SA. “As long as China can expand 5 percent a year in the next decade, it’s only a matter of time until it surpassed the U.S.”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29/china-stumbles-in-race-to-pass-u-s-as-world-s-biggest-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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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만에  달러로 계산 GDP 에서  중국이 미국을  쫓아 가다가  이제  한풀 꺾였네요.   미국은 2015 GDP 에서 590억불이 늘었고  중국은 439억불 늘어났다고 하네요.   원인은  성장율 하락 + 위엔화 약세 ㅋㅋ  


앞으로  수확체감의 법칙에 따라서  특별한 기술발전이 없는 한 중국 경제의 생산성은  더 좋아 질리도 없고  중복 투자한  장치산업 구조조정하면  실업자 대량 양산 될 텐데.  게다가  성장율도 계속 떨어질테고 .  그럼  10년 안에 미국 쫓아 간다는 소리 해봐야  이제 헛소리임. 

중국보다 더  기술이 발전 했던 일본도  85년에 프라자 합의 한방으로  미국 GDP 75 퍼센트 까지  근접 했다가  그 후로 계속 추락 함.   중국은 75퍼센트는 커녕  58퍼센트 근처에서 끝을 보는 군요.(2014년 기준 미국 17조3천억달러,  중국 10조 3천억달러) 

미국을 너무 물로 보지  마삼.   올해 안에  4번은 모르겟는데 적어도 2번 이상의  금리 인상을 FRB가 하게 되면  위엔화가 더 떨어지게 됨.  그리고 성장율도  6.4 퍼센트를 예상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간격은 더 벌어짐.  

더 중요한 건  다보스 포럼에서 조지 소로스에게  블름버그 기자가  중국의  Hard Landing 에 관해서 물었을때   이렇게 말함: " I am not expecting it. I am observing it."   이렇게 답변함.  그리고  위엔화 약세에 베팅했다고 실토함. 

홍콩 역외시장에서  조지 소로스가 대장 먹고  여러 투기 세력들 모아서  중국 외환 당국하고 다시  맞장 뜰 상태임.   중국은 현재 딜레마에 빠져서  위엔화 가치를 그대로 놔두면 수출이 감소하고  그 가치를 방어하면  외환보유고가 줄어듬. ㅋㅋ  

조지 소로스가 노리는게 바로 이 점임.  현재 외환보유고가 3조 3천억불 이지만  지난 1년 동안 블름버그 통계에 의하면 1조 달러의 자본 유출이 발생햇음.    올해도  위엔화 약세 예상으로 인한  외국 투자자들의   탈중국 +  환율 방어 + 수출 감소로 인해서  외환 보유고가  최소 8000억불 줄 것으로 예상함.

중국 규모의 GDP를 가진 나라가  외환 보유고 2조달러 아래로 내려 가면 빨간불 켜지는 것임.   조지 소로스가  아마  이 시점이 되면  홍콩 역외 시장에서 공격을  다시 시작할 것임.   투기세력들은  절대로  포기란 말을 모름.

영국 2번 털어 먹고   동남아  순회 공연 하면서  태국을 비롯해서 인도네시아 등등 털어 먹었던 실력을 살려서  중국도  털어 먹길 바람. 

조선족+ 중뽕들은   발광 하겟지만 이게 현실임.  또 10 년 후면 따라 잡을 거라고   자위 하삼. ㅎㅎ

P.S:  미국 상원에서  secondary boycott 통과 시킴.  따라서 중국 기업체 중에서  북한하고 교역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미국과 사업은 못 함.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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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 16-01-30 17:36
   
중국의 딜레마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보충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용.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달러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면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상승하니까
수출 경쟁력은 올라가는 걸로 보는게 아닌가요?
     
서울뺀질이 16-01-30 19:03
   
외환보유고가 일단 줄어 들고  이전 경제 환경 하고  틀려서 근린 궁핍화 정책이 안 통 합니다.  미국 빼고서 전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안 좋아서  설령 환율이 상승(위엔화 절하) 해도  수출은 별로 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로 갔죠.  그래서  엔고 저지 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가계 부채 때문에  금리 인하를  안 하고 잇지만  만약 수출에 빨간불 켜지면 우리도 금리 인하 할겁니다.  그럼  중국의  위엔화 절하 효과는  걍 사라 집니다.  대신 부동산 관련 대출은 선별적으로 걸러 내겟죠.

그리고 위엔화 약세는  조지 소로스가 바라는 바 입니다.  위엔화 평가 절하에 이미 베팅 했습니다.  이젠  중국 당국이  외환 보유고 풀면서  방어 해야 할 차례가 되는 거지요.  이래 저래  외환보유고만 줄어 드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 조지 소로스한테 아주 유리하게 돌아가는 상황)

 게다가  수출 위주의 경제 정책에서  이번에  서비스 위주로  경제구조를 변경 한다고 했는데  외국 자본 빠져 나가면  이게 힘들죠.   
 
투자가 줄면 당연히 고용도 감소하고  실업자도 늘어나서  서비스를 소비해줄  사람이 없게 되죠.  중국은  여러 국면으로 사면 초가 입니다.  게다 중복된  장치 산업 구조 조정이 임박해 있는데  철강 업체에서만  40만명 정도를  구조조정할 계획 입니다.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26/china-steel-cut-plan-risks-400-000-jobs-instability-institute
          
마그리트 16-01-31 11:52
   
시간 내어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서울뺀질이 16-01-31 13:56
   
네~~
싱싱탱탱촉… 16-01-30 17:50
   
환율 방어라........ 가능성이 있는 소리네요.
고고싱 16-01-30 23:18
   
조지소러스가 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쪽에 나름 정보가 있습니다.

작년까지 투자를 망설이던 자본들이 설끝나고 미친듯이 투자될것입니다.

즉 중국 내부경기를 살리기위한 투자가 중국전역에서 이뤄질겁니다.

작년까지 시징핑에 대항하던 모든 세력들이 숙청되거나 갈아탔습니다.

여기에 편승해서 지진부진하던 외국투자들이 같이 들어올 것입니다.

중국 충칭시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만 약 2조사업입니다.
이걸 중국전체에서 한다고 해보십시요.

투자는 달러로 돈은 천천히 위안화로..
거부할 사업체가 있을까요??
     
서울뺀질이 16-01-31 00:02
   
그런 찌라시 정보는 관심 없구요.  언론에  제대로 발표 되는 팩트 갖고서 댓글 쓰세요.  소설 쓰세요?  시진핑이  사업가들 멋대로  납치하고  1년에 20 퍼센트씩  맘대로  임금 올리라고 하는데  어떤 기업체가 들어 와서  사업합니까?  과연 중국인들이  1년에 연봉을 20 퍼센트씩 올려줄 만큼 생산성이 올라가기나 합니까? 

전형적인  중진국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데 아직도  투자로  살리겠다구요?  여보세요?  작년 한해만  해도 미국 기업체만 중국에서 147개업체가  리쇼어링 해서 본국으로 갔습니다.  심지어 중국기업체들 조차 미국으로  이전 하고 있구요. 

쓰레기 처리 시설 만들어서  뭐합니까?  그게 먼가를 만들어서 수출이라도 합니까?  내가 장담하는데  쓸데 없는 쓰레기 처리 시설 만들어 놓고서  먼지만 잔뜩 쌓일 겁니다.  내수가 죽엇는데  무슨 쓰레기가  얼마나 나온다고 나참. 

수확체감의 법칙이 작용 하는데 어떻게 중국이 미국을 전체 GDP에서 따라잡나요? 한국도 두자리 성장률은 20년 정도 유지 했는데 중국은 십몇년만에 조루증으로 단번에 4퍼센트대의 성장률(미컨퍼런스 보드 발표)로 떨어졋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미국을 따라잡나요? 일본도 한참 잘 나갈때에도 미국 GDP 75퍼센트 수준까지 근접했다가 프라자 합의 한방으로 골로 갔어요.
http://people.incruit.com/news/newsview.asp?gcd=26&newsno=2516913

반면에 기술 발전에 의해서 미국은 꾸준히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평균 2퍼센트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 왔지만 중국이 무슨 기술 발전을 해서 따라 잡나요? 혹시 댁  주변에 잇는 것 중에서 중국 애덜이 원천 기술 갖고 잇는것 잇으면 찾아 보세요. 짝퉁 소고기나 계란 이런거 말고. 없지요?

자유 시장 경제, 개인의 자유와 사유 재산권 보장, 기술 발전과 함께 민주주의가 확립 되지 않는 한 중국이 전체 GDP로 미국 따라 잡는 다는 소리는 토끼 머리에 뿔난다는 소리하고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경우, 기술발전에 의해서  생산 함수가  위로  상향 이동 하지 않는 한  노동과 자본이라는 생산 요소 투입의 증가에 의한 경제 성장은  이제 끝이 난겁니다.  이건  전세계 모든 나라가 겪었거나  겪고  있는 현실 이구요.  중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소프트 파워면에서도 14억대 70억의 게임이에요. 미국으로 인재가 모이지 중국으로 인재가 모이나요?  님 자식이 똑똑하고 머리 좋으면 칭와대 유학 보낼래요 아님 하버드대 보낼래요?
     
블루로드 16-01-31 12:09
   
작년까지 투자를 망설이던 자본들이 설끝나고 미친듯이 투자될것입니다.
- 성장 전망이 높지 않은 나라에 누가 미친듯이 투자를 합니까? 오히려 베트남, 이란, 인도가 더 나은 투자처죠

즉 중국 내부경기를 살리기위한 투자가 중국전역에서 이뤄질겁니다.
- 중국 내부 경기를 살리기 위한 투자라면, 중국 정부나 중국내 기업이 하는 것인데 ... 돈이 어디 있습니까? 중국 정부가 한다면 채권을 발행해서 빚을 내야 하는데, 시중에 그 많은 돈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으로 수출 경쟁력을 깍아 먹을텐데 (올해만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위안화 가치 내리는데 버린 돈이 300조원이 넘음). 기업이 한다고 하면 돈이 더 없죠 - 중국 기업들의 자산 대비 부채는 현재도 감당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작년까지 시징핑에 대항하던 모든 세력들이 숙청되거나 갈아탔습니다.
- 지들끼리 패싸움 해봤자, 그 놈이 그 놈. 견제 되지 않는 절대권력 또는 독재는 다 똑같이 패망 곡선 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편승해서 지진부진하던 외국투자들이 같이 들어올 것입니다.
- 외인들이 투자를 하더라도, 진짜 돈 되는지 철저하게 분석한 뒤에 하겠죠.

중국 충칭시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만 약 2조사업입니다.
- 3천만명이 산다는 충칭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에 2조를 투입한다면, 그쪽 관료들이 엄청해 먹는다는 얘기군요. 저기술, 저부가가치의 쉬운 프로젝트에 공사금액이 크다라는 얘기는 뇌물로 들어가는 돈이 많고 기업에 떨어지는 이윤이 거의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중국전체에서 한다고 해보십시요.
- 중국 전체의 관료들이 다 해먹는거죠.

조지소러스가 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쪽에 나름 정보가 있습니다.

작년까지 투자를 망설이던 자본들이 설끝나고 미친듯이 투자될것입니다.

즉 중국 내부경기를 살리기위한 투자가 중국전역에서 이뤄질겁니다.

작년까지 시징핑에 대항하던 모든 세력들이 숙청되거나 갈아탔습니다.

여기에 편승해서 지진부진하던 외국투자들이 같이 들어올 것입니다.

중국 충칭시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만 약 2조사업입니다.
이걸 중국전체에서 한다고 해보십시요.

투자는 달러로 돈은 천천히 위안화로..
거부할 사업체가 있을까요??
- 올 연말에 보세요. 외인들의 대중국 FDI가 어떻게 되는지 ㅎㅎㅎ
아담스미스 16-01-31 00:13
   
10년이 아니라 14년이죠.

2030년이 터닝포인트로 알고있습니다. 적어도 2040년은 되야지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는거...

아직도 24년이나 남은 미래의 일입니다.

중국에 큰 이변이 없는한 예측되는 일이지 기정사실화된 절대적 명제가 아닌건 모두가 다 아는겁니다.

따로 중국상황 안좋은 자료를 제시하더라도 2040년 까지 영향을 미칠정도인지는 미지수에요.
     
서울뺀질이 16-01-31 00:21
   
님  수확 체감의 법칙이 먼지나 알고서 그런 소리 하는 거에요?  무슨 짱개들 처럼 10년후  20년후 이야기 합니까?    아이디가  아담스미스인데  부끄럽지도 않나요?  국부론 읽어나 보셧나요? 
angus deaton의  the great escape 는요?

자유 시장 경제, 개인의 자유와 사유 재산권 보장, 기술 발전과 함께 민주주의가 확립 되지 않는 한 중국이 전체 GDP로 미국 따라 잡는 다는 소리는 토끼 머리에 뿔난다는 소리하고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샤오미 같은 짝퉁이나 만들어서  자위하는 짱개들이  어떻게  미국을 따라 잡나요?  그것도  중국 정부가  뒤에서 밀어 주는데  그런 분위기에서  미국 실리콘 밸리처럼 기술혁신이 이루어 질거라고 보십니까?  현실을 직시 하세요.  샤오미가  잘나가서  다른 업체가  샤오미  작퉁 만든다고  지랄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의 경우, 기술발전에 의해서  생산 함수가  위로  상향 이동 하지 않는 한  노동과 자본이라는 생산 요소 투입의 증가에 의한 경제 성장은  이제 끝이 난겁니다.  이건  전세계 모든 나라가 겪었거나  겪고  있는 현실 이구요.  중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라그나돈 16-01-31 07:28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최종 목적지는 WW3  인듯합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미국이나 중국 둘이 모두 살아날 방도는 없어 보입니다.

지는 쪽은 순순히 망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군사력을 사용하려고 하겠지요.
아름이아빠 16-02-01 17:43
   
세계gbp28%미국, eu23%, 중국18%, 일본6% 중국이 과연미국과 괴리율을 줄일수 있을까요?
멀리뛰기 21-01-01 20:27
   
중국 미국 GDP 따라 잡으려다 꼬꾸라지다. ( 뱁새가 황새 쫓아 가다가 가랭이 확 찢어진 상황) 감사^^
멀리뛰기 21-01-08 10:37
   
중국 미국 GDP 따라 잡으려다 꼬꾸라지다. ( 뱁새가 황새 쫓아 가다가 가랭이 확 찢어진 상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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