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선업중..고부가가치인 lng운반선등이 살아 나고 있다 하지만..
저가 수주 맞습니다..
일본이 따내던 중국이 따내던 한국이 따내던...
가장 덕보는 곳은 그럼 어디일까요?
프랑스의 GTT라고 LNG운반선의 LNG냉각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영하 162도 이하에서 LNG의 부피를 600분의 1로 줄이는 기술..
얼마짜리 배를 수주하건..한척당 수주액의 5%를 가져갑니다..
ㄷㄷㄷ
아무리 비싸게 수주하면 뭐합니까...
100억짜리 LNG운반선을 수주해도 5% 1000억짜리를 수주해도 5%..
GTT의 선박 수주액당 5%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이익은 GTT가 가져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