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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4 02:02
한국과 일본의 국민소득 비교
 글쓴이 : 큐베
조회 : 7,247  

http://www.e-stat.go.jp/SG1/estat/GL02020101.do?method=xlsDownload&fileId=000007581599&releaseCount=1


2012년에 일본 1인당 국민소득이 297만2천엔(2972만원) (2016년 최신)


http://kosis.kr/nsportalStats/nsportalStats_0102Body.jsp?menuId=3&NUM=166


한국 통계청에 2012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이 2,782만원

계산하기 쉽게 1엔당 10원으로 계산했는데  별로 차이가 없네여 왜 그런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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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nia 16-10-24 03:54
   
우리가 번돈 혹은 경제규모 에서 우리인구수가 5000만수준, 일본인구가 1억이 넘어가는데 경제당 인구수때리면 그렇게 나오나부죠. 여기에 원화니 엔화니의 환율과 당시의 경제상황 등의 여러요인이 작용할 거고 전체경제규모나 경제력이 아닌 개개인의 머리수 혹은 평균치의 인당 경제금액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같이 빈부격차가 극심한 나라의 경우 그금액이 평균벌이도 아니구요. 뉴스에도 금방나오잖아요. 울나라 평균소득이 얼마다 했는데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를 기준으로 버는 돈이냐면서
     
사람이라우 16-10-24 13:10
   
3주전에 후쿠오카 놀러갔었는대 거기 붙어있던 전단지들 보니 기본 시급 700~800엔 이던대요?
               
사람이라우 16-10-24 19:24
   
도쿄만 시급이 높네요 그럼 일본 전국으로 따지면 850엔 정도 일까요?
한국에서 일하시는 아는 일본 지인분 한태 일본은 월급 많아서 좋겠다 고 했더니
절때 아니라며 여기랑 한국이랑 월급 비슷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있는 거라던대요
kira2881 16-10-24 16:18
   
자국통화로 봤을땐 비슷해 보여도 달러로 환산하면 환율에 의해 차이가 생깁니다. 지금은 원저/엔고이기 때문에 달러로 환산했을땐 일본의 소득이 한국보다 1만달러가량 높아보이죠.

근데 물가나 생활수준을 고려한 PPP로 보면 한국과 일본의 소득차는 1천달러도 나지 않습니다.

사실상 한국과 일본의 소득수준이나 생활수준은 환율에 의한 차이만 있을뿐, 거의 동일하다 해도 무방합니다.
     
스테판커리 16-10-24 17:23
   
아베가 2021년까지 집권하는데 아베노믹스 2021년까지 한다고 보면 되나요?
          
kira2881 16-10-24 21:58
   
아베노믹스는 멈출수가 없습니다. 아니 멈출 수단이 없다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일본이 화폐정책에 목숨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 하나가 금리정책을 쓸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국가부채는 GDP대비 200%가 넘어갔으므로, 금리를 1%만 올려도 매년 부담해야하는 이자가 GDP대비 2%이상씩 증가하게 됩니다. 막장국가가 되가는것이죠.

아베노믹스의 목적중 하나가 이 엽기적인(한화로 환산하면 1경원이 넘습니다)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일본의 국가부채가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된건 고령화 사회로 인한 엄청난 복지예산 때문인데(지금와서 복지예산 줄이지도 못합니다. 고령 인구가 유권자중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자민당 역시 복지예산 줄이는 순간 지지율도 그만큼 날아갑니다.)

이건 일본의 경제지표(수출, 수입, 생산성 등등...)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거둬들이는 세금(세입)대비 쓰는 세금(세출)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사회이기 때문에 내수 시장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고, 수출로서 성장을 도모하고 장기 디플레이션에서 빠져나와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엔화를 미친듯이 찍어내어 그동안 발행한 국채를 사들이고(양적완화) 엔화의 가치를 내려 수출기업의 실적을 향상시켜 고용율을 올리고, 세금을 더 거둬들여(낙수효과) 장기적으로 부채를 줄여나간다....

이것이 아베노믹스 입니다. 

하지만 낙수효과는 일어나지 않았고, 세수 증대를 위해 소비세를 5%에서 8%로 올리는 과정에서도 엄청난 반발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엔화를 저렇게 찍어냈음에도 인플레이션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본의 통화정책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양적완화를 중단할 여력이 일본에게 있을까요?

통화량 팽창을 통해 시중에 풀어놓은 통화를 다시 회수하려면 금리인상이 반드시 필요한데, 일본은 상기의 이유때문에 금리인상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는순간 막장국가가 되어버려요.

엔화가 절상된것도 엔이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실은 앤캐리트레이드를 통해 투자했던 엔화를 다시 회수하는 과정에서 엔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일본이 국채매입을 중단하는순간 그동안 해외에 풀어놨던 엔화까지 전부 감당해야 하는데, 일본은 그럴만한 재정여력이 없습니다.
               
스테판커리 16-10-24 22:33
   
후덜덜 역시 경제계의 미오치치 ㄷㄷㄷ

그럼 혹시 아베노믹스 2021년까지 한다면

한국은 안그래도 미국의 원화강세 압박도 있고

차기 대통령 힐러리가 한국 중국 환율조작국 드립도 친 마당에

원화강세 엔화약세면 2021년 아베 퇴임할때면 1인당 gdp 역전도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몇개월전 기사에는 2019년쯤 이야기 하던데 ㄷㄷㄷ

아무튼 역시 경제계의 즐라탄 ki님 답변 고맙습니다 ㄷㄷㄷ
                    
kira2881 16-10-24 22:37
   
그게 미국이 좀 웃기는겁니다.

양적완화라는게 환율에 영향이 없을수가 없는데,

일본은 대놓고 양적완화해도 쿨하게 봐주면서

한국은 조짐이라도 조금만 보여도 바로 태클 들어옵니다.
                    
kira2881 16-10-24 22:39
   
그리고 원화강세/엔화약세 상황은 우리한테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에요.

단순히 달러환산 숫자놀이 일본한테 이겨봤자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득될건 없습니다.

괜히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 자기네 화폐가치 내리려 혈안이 된게 아닙니다.

이미 한국은 소득수준이나, 생활수준에서 일본 따라잡았어요.
                         
스테판커리 16-10-24 22:41
   
오늘 기사보니 일본 봐준게 외교력 차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수출 기업 입장에서는 환율 민감하죠 ㄷㄷㄷ

친중외교를 하는게 아닌데 참..

아무튼 ki님 독일경제는 어떻가요?

독일경제도 많이 힘든거 같은데 ㄷㄷㄷ
                         
스테판커리 16-10-24 22:43
   
그리고 12월달에 금리인상 안한신다고 하시는데

왠지 안할꺼 같아요 ㄷㄷㄷ

혹시 격투기 보시나요? ㄷㄷㄷ

ki님 잘맞추는던데 격투기도 혹시 잘맞추나 해서요 ㄷㄷㄷ

케인이 베우둠 2차전 이겨야 할텐데 2차전도 질꺼 같아요 ㄷㄷㄷ
     
어어이어이 16-10-24 17:34
   
일본 gdp가 500조엔에 소비시장이 310조엔이고

한국 gdp가 1500조원에 소비시장이 750조원

동일하지않을껄요

아직은 일본이 한수위임

내친구 아키타현사는데 편의점 최저시급이 800엔정도 한다고했음.
          
비비큐황올 16-10-24 20:46
   
물가 생각해야죠..  일본 물가 >> 한국 물가 
물가지수로 보면 뉴욕물가를 100이라 했을때 일본물가가 115, 한국 물가가 80 입니다..
최저시급은 높지만 생활 수준은 비슷하다는 게 여기에서 나온 소리죠.
               
어어이어이 16-10-25 18:53
   
일본물가가 뉴욕물가를 능가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비비큐황올 16-10-26 14:26
   
전 세계적으로 물가지수를 통계내는데 거기서 나온 자료인데요. 저한테 따지셔봐야..
          
kira2881 16-10-24 21:29
   
그거야 총 GDP에선 당연히 일본이 앞서죠. 인구수가 한국대비 2.6배입니다. 1인당 GDP가 같다고 가정해도 총 GDP에서는 인구숫자차이만큼 벌어집니다.

소득수준나 생활수준을 비교하려면 1인당 GDP나 GNI 를 보셔야지, 단순히 국가 총 GDP하고 소비시장만 비교한다면 중국이 짱먹겠네요. 총 GDP가 11조달러정도이니 일본의 2배가 넘고, 13억의 인구에서 나오는 소비시장역시 어마어마하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중국의 소득수준이나 생활수준이 한국, 일본보다 좋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국민소득이 겨우 8천달러대에요. PPP로 봐도 1만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1인당 GDP는 자국 통화로는 거의 차이가 없고, 달러환산에서는 엔고/원저로 인해 약 1만달러 차이이나 물가나 생활수준을 반영한 PPP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1천달러 미만이에요.
          
kira2881 16-10-24 21:36
   
그리고 일본의 최저시급이 높은건 높은 공공요금이 한몫합니다. 전기세, 수도세 등등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공공요금이 한국에 비하면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반대로 일본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싼편입니다. 요새 누진세가 논란이 되긴해도, 수도세 가스비 등등 공공요금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쌉니다.) 최저생계비 자체가 한국보다 훨신 높아요.

100원 벌어서 최저생계비로 80원을 써야하는 국가와, 80원을 벌더라도 최저생계비로 40원만 써도 되는 국가라면 어디서 사시겠습니까? 그리고 어느쪽이 근로자에게 이득인겁니까?

최저시급 높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최저시급이 올라가면 인건비가 상승하기 때문에 물가나 화폐가치 역시 같이 변동합니다.
               
어어이어이 16-10-25 18:53
   
딱히 일본가보니깐 우리나라보다 물가 비싼거 아닙니다 ㅋㅋㅋ

그리고 일본젊은이들이 한국젊은이들보다 잘사는데 ㅎㅎ

소비시장도 인구수대비로 보면 한국보단 일본이 개개인 구매력이 더 높습니다.

ppp 로 보시면 대만이 뉴질랜드나 핀란드보다 선진국이네요

좋네요 대만으로 가야겠네요
                    
kira2881 16-10-26 09:46
   
PPP는 명목의 상호보완용 지표입니다. 대만의 PPP가 높은건 대만의 소득수준대비 물가가 싸기 때문에 PPP가 높게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국민소득으로만 선진국이냐 아니냐를 논하는건 대체 언제적 발상인가요?

국민소득 외 인간개발지수, OECD가입여부, DIA가입여부 등등 8가지 지표로 나누니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8가지 항목에 전부 부합되는 국가는 아시아에서 일본과 한국밖에 없습니다.
               
어어이어이 16-10-25 18:55
   
최저생계비가 한국이 일본의 절반이라고 비유하시면 안되죠.

제가 아는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 한 친구가있는데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확실히 선진국이라그런지 사람들 표정에 여유가 있다고들 하네요

도쿄중심지하고 비교해도 그렇고.

아직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잘사는건 아닙니다.

일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한국은 훨씬 심각해요.
               
어어이어이 16-10-25 18:59
   
제가 인서울에 대학다니는데

제 선배들 취직 일본으로 하려는 사람들 굉장히많습니다.

아직은 일본이 한국보다 임금도높고 살기 좋다고들

제 훨씬 위에 선배들이 예기합니다.

한국도 딱히 공공요금 싼편아닙니다.

회사 복지도 한국보다  훨씬 좋다고들 하네요.
                    
kira2881 16-10-26 09:42
   
전 한국에서 일본학을 전공했고, 일본 교환유학생 출신입니다. 도쿄에 있는 메지로대학에서 유학했습니다.

일본에서 살아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건지요? 대중교통 요금만 해도 한국보다 일본이 훨~신 비쌉니다. 더구나 거리가 늘면 늘수록 그 차이는 벌어집니다. 지하철만 해도 JR노선끼리만 환승이 되고, 시떼쯔(사철)로 갈아타면 표를 다시 사야 합니다. 근데 도심 노선은 시떼쯔가 더 많아요. 당연히 시떼쯔도 운영하는 회사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환승할때마다 돈은 배로 들어갑니다.

일본 전기세, 수도세, 가스요금, 대중교통 등등 공공요금 한번 찾아보시죠. 한국이 정말 싼고 편리하다는걸 아실수 있으실텐데요?

생필품이나 식료품같은건 한국과 별차이 없습니다만, 공공요금이나 주거비용은 일본쪽이 더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저 생계비가 높아요. 한번 가서 살아보시죠.

그리고 한국의 공공요금은 OECD국가들중에서 상당히 싼편에 속하는데, 대체 한국도 딱히 공공요금이 싼편이 아니라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아직 학생이셔서 그러나본데, 토론을 하시려면 주위에서 이랬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말고 팩트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직장에서 카더라 잘못 남발하면 그냥 골로 가요.
                    
kira2881 16-10-26 10:04
   
그리고 그 복지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일본의 부채가 지금 저지경이 된게 다 복지예산 때문이라는건 아시는지요?

고령화 사회이기 때문에 65세이상 노인인구도 많거니와, 자민당 역시 노인인구 지지율을 올리기위해 끊임없이 복지예산을 증액해왔고 지금와서 문제점이 노출됐음에도 줄이지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우리가 복지대국이라 일컫는 캐나다, 노르웨이 같은 국가들 세율이 얼만지 아세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과도한 복지예산때문에 부채비중이 늘어나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복지가 좋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어차피 복지에 들어가는 돈도 다 우리가 내는 세금입니다. 세수확장없이 복지는 절대 좋아질수 없어요. 그건 지금 박근혜 정부가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참고로 일본의 부채는 일본의 경제지표와는 직접적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단순히 거둬들이는 세금대비 지출하는 세금이 높아서 부채가 저지경이 된겁니다.

한국이 그동안 복지에 소극적이었던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복지에 관심이 없어서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 전세계적으로 복지예산 감축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국가들에 비하면 훨신 나은겁니다.
                    
파쓰타쓰타 16-10-26 10:20
   
주변인 정보에만 의존하는 전형적인 카더라네요. 일본이 한국에서 인력을 구하는게 고령화가 한층더 극화되어 인력난이라 취직이 더 수월한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게 경제가 호황이라서 고용을 늘리는게 아닙니다. 청년층 노동인구가 너무 없어서 한국에서까지 채용을 하는것이죠
귀도리 16-10-24 19:15
   
몰라는데 시급 지역마다 다름 도쿄가 물가비싸서 그러지 다른지역은 700-800엔
멀리뛰기 21-01-01 21:03
   
한국과 일본의 국민소득 비교 좋은글~
     
유기화학 21-03-28 14:07
   
222
멀리뛰기 21-01-08 10:55
   
한국과 일본의 국민소득 비교 감사합니다.
     
유기화학 21-03-28 14: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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