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발표
▲ 지난해 직장인(근로소득세 연말정산자)의 평균 연봉은 3천519만원
- 전년(3천360만원)보다 4.7% 증가
▲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억대 연봉자는 72만명
- 근로자 100명 중 4명 꼴
- 전년대비 10% 증가
▲ 평균 급여액은 울산이 4천21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4천108만원), 서울(3천992만원) 등이 뒤를 이어
▲ 연말정산을 신고한 외국인 근로자는 55만8천명, 총급여는 14조13억원
- 이들의 평균 급여액은 2천510만원으로 전년(2천400만원)보다 4.6% 늘어
- 국적별로는 중국인 근로자가 20만2천명(36.2%)으로 가장 많아,
-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