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개념과 방식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베트남을 전략적으로 종속시켜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병패를 낳는 많은 인적교류보다는 20-30년 후 베트남을 이끌 인재를 한국에서 육성하는 방법으로
친한 세력을 지도층에 뿌리내리게 하는 방식이 좋아보이네요.
2번째는 현재의 생산거점과 더불어, 금융권을 잠식시키고.
반발을 최소화 할수 있는 상호 윈윈할수 있는 전략을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지리적으로 중국과 베트남이 대치하고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