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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7 13:51
[금융] 베트남에서 한국 은행들의 역주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000  

캡처.JPG


신한은행 - 자산 33억 달러로 베트남내 최대 외국계 은행으로 등극

KEB 하나은행 - 베트남개발은행 지분 17.65% 매입 협상 중

2017년 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총 자산규모는 전년대비 12.9% 증가하여 420억 달러이며

한국계 은행들의 베트남내 자산은 전년대비 18.9% 증가, 57억 달러에 이름
(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전체 자산 중 한국의 은행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6%)

베트남내 한국계 은행들의 총 자산 57억 달러 중
신한은행이 59.7%를 차지하고, 우리은행 15.5%, 그 뒤를 이어 산업은행, KEB 하나은행, KB 국민은행의 순

2017년 한국계 은행이 베트남에서 거둔 순이익은 전년대비 28.9% 증가한 미화 6100만달러

한국계 은행 외에도 일본의 Mizuho 은행이 Vietcombank 지분 15% 취득, 스미토모 미츠이가 베트남 Exim 뱅크 지분 15% 취득,
호주의 커먼웰스 은행이 베트남 VIB 지분 20%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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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씩 성장하는 베트남

고도성장엔 자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니...

베트남 금융시장을 잡기 위한 외국계 은행들의 경쟁도 치열한가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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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18-12-17 13:52
   
아리아링 18-12-17 14:14
   
외국인지분율 신한은행 68.9% 하나은행 74% 시중은행은행의 외국인지분율이 평균 73%를 넘어간다고 하니 한국은행이라는 말이 좀 무색하지 않나 싶네요. 작년 하나은행 외국인 배당금만 7300억이라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귀요미지훈 18-12-17 14:32
   
작년 우리나라 시중은행들의 외국인 지분율 평균이 60%라고 하더군요. 삼성전자도 외국인 지분율이 50%가 넘고..글로벌 경제 시대에 공개된 기업들이니 어쩔 수 없고 또 세계 여러지역의 자본이 몰린다는 건 그만큼 성장성과 비전이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기는 한데...그래도 아리아링님 말씀대로 이왕이면 내국인 지분이 좀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도 어쩔 수 없이 생기네요.
     
4457205 18-12-17 14:36
   
삼성전자는 사실상 지주회사(삼성물산)의 최대주주들이 한국인이므로 아무리 외인 지분이 50프로 넘어간다고 해도 한국 자본으로 이루어진 분명한 한국 기업입니다. 다만 은행들은 마땅한 오너들도 없고 외인지분이 지나치게 높아 외국인 은행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외인지분에 대해 유난히 둔감한 것 같습니다. 3대 시중은행 KB, 하나, 신한의 지분 30프로정도만 국내 자본이 갖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중은행은 아니지만.. 그나마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을 비롯한 국내 투자은행들은 대부분 한국 자본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ulpen 18-12-17 19:24
   
지분에 둔감하다거나 그런 이유라기보단

자연적으로 한국내 경제가 성장해서 일정 이상 자본을 안정적으로 보유하기 전에 IMF로 싹 털린게 크지요...

그래서 정작 한국 성장의 과실을 외국계 자본이 너무 쉽게 얻어간다는 느낌도 있고, 어떻게보면 외국계 자본의 비율이 커진 덕분에 세계시장 진출에 걸림돌이 적어서 자본의 파이 자체가 커진 느낌도 있지요. 뒤늦게 성장한 국가가 가지는 어쩔 수 없는 측면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쉽긴 한거 같습니다.
술먹지말자 18-12-18 04:31
   
박항서감독때문에 우리나라 이미지굉장히 좋아졌으니 이때 기회를 놓치지말아야할것 같네요
abwm 18-12-18 06:32
   
겉만 한국은행행사을 하지 속을들여다보면, 이건뭐, 돈은 엄한넘들이 벌어가고있는 상황이니..이름만 한국이름이지, 속은 외국은행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강산 18-12-18 13:24
   
imf가 박아놓은 대못.
금융시스템수준을 올리지는 않고, 적당한 영업에 이윤만 빼먹기 쉬운 상태로 쭉 유지하는 외국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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