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김우중 회장님도 국빈급이시죠. 안타깝게 회사는 해체되었으나 김우중 회장님께서 지금의 한국 베트남 관계를 구축하시는데 많은 역할을 하셨고, 지금 이 시간에도 하고 계십니다.
대우 해체 원인에 관해서는 분식회계니, 기획해체니 말은 많지만 이 부분만큼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김회장님의 업적입니다.
국가간의 외교, 경제적인 관계 구축 외에도 김우중 회장님의 후진양성 프로그램 GYBM을 통해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베트남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