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銀行は金融市場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くなっています。2016年10月13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을 통제할 수없게 되다
2016年10月13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중앙은행이 하는 일, 한 일, 모두가 부정적인 효과가 되고 있습니다. 존재 가치가 없기는 커녕 세계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지폐(종이)를 계속 찍어 장사를 하고있는 생산성이 전혀없는 로스 차일드의 사기 기관입니다.
이러한 사기 기관이 세계의 금융시장에 영향을 계속 미칠 수는 없겠지요. 어쨌든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반발이 일어납니다.
일본은행이 하고 있는 것도 쓸데없는 것 뿐입니다. 마이너스 금리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금융 엘리트가 하는 일, 한 일이 마이너스가 되고 있습니다!
http://www.zerohedge.com/news/2016-10-12/problem-so-massive-even-central-banks-cannot-contain-it
[10월 12일자 뉴스개요]
문제가 너무나 커져, 중앙은행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화시장은 중앙은행보다 규모가 큽니다. 통화시장이 특정 중앙은행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중앙은행은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금융시스템에 큰 변화가 일어났을 때,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이 통화시장입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으로 통화시장이 최초로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게된 것은 2015년의 유로시장이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2014년 6월에 세계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습니다. 2014년 9월에 금리를 더 인하했습니다. 이 두 번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유로는 반응했지만, 2015년 12월과 2016년 3월에 더 마이너스로 낮췄을 때에는, 유로는 거의 무반응이었습니다.
통화시장은 이 때에 중앙은행에 대한 반란을 개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통화시장이 마이너스 금리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확인한 것은, 2016년 1월에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단행했을 때입니다.
유럽 중앙은행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을 때에는, 대폭적인 유로 인하가 발생했습니다만,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을 때에는, 엔의 평가 절하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는 커녕 그 순간에 엔화가 반발한 것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와 같이, 이후, 엔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이후, 엔화는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통화인 엔화가 이같은 움직임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즉, 통화시장이 중앙은행의 정책에 반응하지 않게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음의 파운드의 추이를 보십시오. 돌이 굴러 떨어지듯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앙은행은 금융시장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금융위기가 임박했음을 나타냅니다.
금융위기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은행의 파산이 일어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세계 각국이 파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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