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대우조선 LNG선 2척 美서 4000억원에 수주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12-05 19:02

[기타경제] 대우조선 LNG선 2척 美서 4000억원에 수주

글쓴이 : 스크레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266241

계속되는 대한민국 조선업계의 LNG선 수주 소식

이번엔 대우조선이 미국 선사로부터 고부가가치 대형 LNG 운반선 2척을

3억 7000만 달러(약 4170억원)에 수주

계속 화이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12-05 19: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2662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266241



		꿈결 18-12-05 19:18 소식이 없는거 보면 플랜트는 힘든가 보네요. 소식이 없는거 보면 플랜트는 힘든가 보네요.



		스크레치 18-12-05 19:24 국제적으로 해양 플랜트 발주 자체도 거의 없으니 수주 소식이 많을리가 없죠 현재 수주 추진하는거 몇개가 있긴 합니다만 아직 선정되려면 시간이 좀 남았고 국제적으로 해양 플랜트 발주 자체도 거의 없으니 수주 소식이 많을리가 없죠 현재 수주 추진하는거 몇개가 있긴 합니다만 아직 선정되려면 시간이 좀 남았고



		SuperEgo 18-12-05 19:45 플랜트류 해양설비는 국제유가가 장기적으로 더 오른다는 확신이 서야 발주가 시작 될 겁니다. 아직은 누구도 모르죠. 100달러 간다던 유가가 아직도 50달러에서 왔다갔다하고있으니.. 플랜트류 해양설비는 국제유가가 장기적으로 더 오른다는 확신이 서야 발주가 시작 될 겁니다. 아직은 누구도 모르죠. 100달러 간다던 유가가 아직도 50달러에서 왔다갔다하고있으니..



		Y금강불괴Y 18-12-05 20:19 듣기로는 해양플렌트로 적자만 무쟈게 냈다던데여.... 일거리 만들려고 최소한 적자 수주는 안했으면 합니다..... 듣기로는 해양플렌트로 적자만 무쟈게 냈다던데여.... 일거리 만들려고 최소한 적자 수주는 안했으면 합니다.....



		SuperEgo 18-12-05 22:07 늘상하는 말인데, 적자가 나더라도 관리회계상 수주해야 할때도 있어요. 고정비용은 수주와 무관하게 발생하기 때문이죠. 놀리면 100이 손해인데 적자수주하면 50이 손해다 그럼 무조건 수주해야하는겁니다. 구멍가게랑 다릅니다. 그리고 해양플랜트도 분명 제대로 한다면 먹거리가 될수있어요. 전세계 해상 구조물이 하는족족 모조리다 적자라면 누가 만들겠습니까? 적자가 나더라도 도전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지난 번의 실패와 같이 준비없이 덤벼드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늘상하는 말인데, 적자가 나더라도 관리회계상 수주해야 할때도 있어요. 고정비용은 수주와 무관하게 발생하기 때문이죠. 놀리면 100이 손해인데 적자수주하면 50이 손해다 그럼 무조건 수주해야하는겁니다. 구멍가게랑 다릅니다. 그리고 해양플랜트도 분명 제대로 한다면 먹거리가 될수있어요. 전세계 해상 구조물이 하는족족 모조리다 적자라면 누가 만들겠습니까? 적자가 나더라도 도전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지난 번의 실패와 같이 준비없이 덤벼드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B형근육맨 18-12-05 19:32 주변에 조선업으로 먹고사는 분들이 그간 불항 여파로 생계문제로 많이들 힘들어 하셨는데 점차 개선되고 조선업 경기가 나이지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조선업으로 먹고사는 분들이 그간 불항 여파로 생계문제로 많이들 힘들어 하셨는데 점차 개선되고 조선업 경기가 나이지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홈 18-12-06 02:03 미국으로 부터의 LNG 선 수주는 의미가 크네요. 미국은 2019 년부터 세계 제1 의 원유, 가스 생산국이 되고, 향후 현사용량 기준으로 550 년간 쓸 매장량이 있어서, 수출을 원활히 하려면 수백척의 LNG 선이 소요되니까요. 미국으로 부터의 LNG 선 수주는 의미가 크네요. 미국은 2019 년부터 세계 제1 의 원유, 가스 생산국이 되고, 향후 현사용량 기준으로 550 년간 쓸 매장량이 있어서, 수출을 원활히 하려면 수백척의 LNG 선이 소요되니까요.



		태지1 18-12-06 13:47 배 가격이랑 전투기 생각하면.... 전투기가 엄청 비싼 것 같네요. 배 가격이랑 전투기 생각하면.... 전투기가 엄청 비싼 것 같네요.



		멀리뛰기 21-01-02 15:05 [기타경제] 대우조선 LNG선 2척 美서 4000억원에 수주 좋은글~ [기타경제] 대우조선 LNG선 2척 美서 4000억원에 수주 좋은글~



		멀리뛰기 21-01-08 14:53 [기타경제] 대우조선 LNG선 2척 美서 4000억원에 수주 멋진글~ [기타경제] 대우조선 LNG선 2척 美서 4000억원에 수주 멋진글~

Total 16,3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275
10517	[기타경제] '종가집 김치' 카타르서 팔린다…대상, 중동시장 … (3)	스쿨즈건0	11-28	3032
10516	[기타경제] 유니클로 日 불매운동에 매장 4곳 또 철수 (19)	스크레치	11-27	3829
10515	[잡담] 나의 주식이야기 (13)	acualis	11-27	1662
10514	[전기/전자] 삼성 14나노칩 주문폭증…美 제재 풍선효과 (2)	스크레치	11-27	4394
10513	[전기/전자] 잘나가는 LG전자 내년 영업익 '4兆 시대' 열까 (11)	스크레치	11-27	2345
10512	[전기/전자] SK이노 中옌청 배터리 공장 가동 (2)	스크레치	11-27	1435
10511	[전기/전자] '폴디드 카메라' 찾는 애플..삼성과 협력 가능성 &… (2)	스크레치	11-27	2297
10510	[주식] 보유종목 공개합니다. (9)	지팡이천사	11-27	1004
10509	[주식] 기간투자자의 계좌수익률 그리고	지팡이천사	11-27	1107
10508	[전기/전자] 삼성 넘겠다는 中 반도체 굴기, '버블·부실' (14)	스크레치	11-27	4958
10507	[기타경제] 일본산 불매운동, 시들해지며 대일 무역적자 다시 확대 … (20)	스쿨즈건0	11-27	4276
10506	[전기/전자] 中 BOE, 삼성 저격…“진정한 QLED, 세계 최초 개발” (45)	스크레치	11-26	8097
10505	[잡담] 금융투자를 받는 제1조건이 투명한 회계 인데 중국기업 … (14)	정봉이	11-25	3872
10504	[기타경제] 부적절 게시물 잠금 경고(경제게 관련없는 글) (10)	도다리	11-25	4136
10503	[전기/전자] 추락하는 中·日 반도체…삼성·SK, 대규모 투자 ‘훨훨’ (18)	스크레치	11-25	6578
10502	[금융] 중국의 자본개방 (20)	혜성나라	11-25	4170
10501	[기타경제] "일본은 망할것" 유니클로 회장…이번엔 '고투트래블… (16)	스쿨즈건0	11-25	7043
10500	[전기/전자] 아이폰 팔릴때마다 日울고 韓 웃는다?.."한일 격차 더 벌… (34)	스크레치	11-24	4970
10499	[주식] 24일 계좌수익률 (22)	지팡이천사	11-24	3104
10498	[기타경제] 美 식탁오른 광어 日제친 어묵.. 수협 'K-수산물' … (4)	스크레치	11-24	4336
10497	[전기/전자] 삼성전자, 세계 TV시장 판매액 '3분의1' 차지..역대… (35)	쾌남	11-24	3101
10496	[기타경제] 러 쇄빙LNG선 韓싹쓸이 (14)	스크레치	11-24	6288
10495	[금융] 중국은 왜 금융·자본시장 개방에 속도를 내나? (21)	귀요미지훈	11-24	4170
10494	[기타경제] 삼성전자, 전세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브랜드'… (4)	스쿨즈건0	11-24	3779
10493	[기타경제] 후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1. 인도네시아) (IMF) (51)	스크레치	11-23	5455

◀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