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기본 의식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빈곤층(working poor)이 4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4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조지프 로운트리 재단(Joseph RowntreeFoundation)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 영국의 빈곤'(UK Poverty 2018)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본주의의 양극화 폐해가 점점 세계화 되어 가고 있어서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데.. 난민이나 종교 문제등으로 사회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현 시대의 자본주의를 보완하는 시대가 빨리 와야~
그렇지 않으면 우리끼리 세대간, 남녀간, 나라간, 인종간, 종교간에 분열이 극에 달해서
서로 싸우다가 자멸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