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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5 00:59
[전기/전자] 2019년 5G폰 대결 韓中 구도로 압축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312  

‘삼성전자 대 애플’로 양분됐던 스마트폰 대전이 5G 시대에는 ‘삼성전자 대 화웨이’로 흘러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는 애플이 5G 아이폰 출시를 최소 2020년까지 보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초기 5G 네트워크의 불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지만 애플의 뒤처진 통신 기술, 5G 칩셋 제조사 퀄컴과의 법적 분쟁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애플과 퀄컴은 반도체 사용료·특허와 관련해 지난해부터 소송을 벌여오고 있다. 블룸버그는 "퀄컴의 경쟁사인 인텔은 2019년에 5G 칩셋을 공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초기 5G폰 지형은 한국에 유리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제조업계 관계자는 “5G폰 수요는 5G가 상용화되고 프리미엄폰 비중이 높은 한국과 미국에 집중될 전망인데 두 나라 모두 중국폰 점유율이 매우 낮다”며 “중국이 5G폰을 내놓는다 해도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은 넓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점유율 25%·17%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1위는 39%를 기록한 애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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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5G 상용화 지역 + 프리미엄폰 비중 높은 지역 

--> 한국, 미국 등 선진시장

--> 삼성과 애플의 텃밭, 중국폰 존재감 없어

--> 삼성/LG 2019년 3월 5G폰 출시, 애플은 빨라야 2020년 5G폰 출시 예정

--> 삼성이 애플의 파이를 빼앗아 올 수 있는 기회 & LG폰이 살아날 수 있는 기회

     (중국애들은 5G폰 만들어봐야 팔 시장이 없다는...)


최초의 폴더블폰에 5G폰까지....삼성에게 커다란 기회가 오는 것 같네요.

관건은 애플이 5G폰 출시하기 전까지 초기에 얼마나 빨리 5G 통신환경과 이용환경이 성숙해지느냐일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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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18-12-05 00:59
   
무영각 18-12-05 01:48
   
폴더블보다는 5G를 성공하길
쿠비즈 18-12-05 11:34
   
거기에 5G장비도 중국정부의 해킹가능성탓에 화웨이 장비에 대한 비토가 선진국들에 만연하여 삼성이 반사이득을 얻을 가능성이 크죠. 물론 삼성전자가 이쪽분야는 에릭슨, 노키아등에 비해 좀 부족하지만 가격경쟁력이 에릭슨, 노키아등에 앞서고 있어서 가격경쟁력 문제로 4G시절에 화웨이 장비를 채택했던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삼성전자가 대체상품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겁니다.
스크레치 18-12-05 12:11
   
대한민국, 미국 정도가 현재 5G 인프라망 구축에 적극 나서는 상황이니

거기에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선 중국산 장비, 스마트폰 모두 퇴출된 상황이고


초기엔 한중 구도가 아니라 사실상 대한민국 독식이라 봐도 될겁니다.

(사실 미국시장은 LG가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삼성, LG 스마트폰 점유율이 50~60%

를 차지하는 지역이라 더더욱 초기엔 독식이 심할겁니다)


거기에 윗분들 말대로


독일이나 영국 등 서유럽 선진국들도 죄다 중국산 장비 퇴출 움직임에

거기에 서유럽 독일 등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상당히 높았던 지역이라

지훈님 말대로 더 날개를 달게 될건 분명해보입니다.



그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시장에서 밀어붙이다가

현재 미국에서 완전 퇴출 및 대다수 선진국에서 퇴출될 상황이라

(기존에 중국산 장비를 상당히 많이 도입했던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미국시장에서

완전 퇴출되었으니 점유율 하락이야 불보듯 뻔한것이고.. 덤으로 국제사회에서 미국시장의 상징성을 고려할때

미국시장에서 쓸모없어졌다는건 그만큼 쓸모없는 가치라는걸 세계에 인증한 꼴이되니까요)


중국은 암담하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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