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중간 유통단계가 증가(배달업체 및 주문앱)해서 그것에 의한 부담이 크지만, 전통적으로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카드수수료, 임대료, 프렌차이즈 비용 부분이었지요.
임대료 부분 빼고 카드수수료는 인하한 상태고, 프렌차이즈 비용도 공정위에서 주시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임대료도 약간의 시도를 하고는 있는데(최소 보장기간 증가 등) 그게 효율적일지는 지켜봐야겠지요.
배달업체야 소형업체들 입장에서는 무작정 부담의 증가라고는 볼수 없으니 결국 카드수수료 부분은 잡고 배달앱 부분이 생긴 샘인데 이건 배달앱과 같은 중간 유통망의 수익에 관한 법률을 국회에서 제정을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렌차이즈 비용이나 배달앱 수익에 관해서 행정부가 과도하게 규제하기 힘든게 관련 법률이 미비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