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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9 16:17
[과학/기술] 中 낸드플래시 6세대 직행..D램도 韓 타도 노골화
 글쓴이 : 참치
조회 : 5,158  

https://news.v.daum.net/v/20181119135139930   --->기사링크


칭화유니 자회사 YMTC가 32단 생산 중 이고, 64단 시험생산, 96단 건너뛰고 128단 내년 하반기 본격 개발 착수하고 2020년 대량생산 로드맵 확정이랍니다.

돈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특히, 경제논리에 의해 성장하는 한국,미국 기업들과는 다르게, 자본주의 개념이 아이에 없는 공산국가라 확실히 다르군요.  

그렇게 적자가 나도 말도 안되는 돈을 쏟아붓고 있는 걸 보면, 저놈들은 자유시장의 적폐로 봐도 되겠습니다.

그러니 트럼프가 중국굴기를 두들겨패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런 식이면 어떤 자본주의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겠음?? ㄷㄷㄷ;;

그런데, 이번 128단은 오버네요.  미국한테 한창 처맞을 것 같으니까. 마지막 힘을 짜내서 발악하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미국에게 완전개방을 당하더라도 하이테크 기술에 진입을 해야 미래가 있으니까요. 훔치던 빼앗든 두들겨 맞더라도 일단 먹고 보자는 식인 걸로 보입니다.  정말 괴물같은 놈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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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18-11-19 16:20
   
중간중간 내용 수정했어용..
혹뿌리 18-11-19 16:43
   
마이크론에게도 기술적으로 한참 아래인데 삼성을 잡겟다고?무슨 반도체가 돈을 왕창 쏟아부으면 금 나오듯이 뚝딱 나오는건줄 아는 미개한 놈들
     
진인사수 18-11-19 17:10
   
풉...

짱궤가 가장 현명한 방법을 쓰는 거다.

최첨단 기술일 수록, 늦게 투자하는 것이 가성비가 높다.
최첨단 기계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최첨단 기술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더우기 고정비와 구식 장비 등에 대한 지출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물론, 돈으로 도배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과거 현대와 LG가 반도체 사업을 하는 방식을 생각해 보면
구본무의 히타치 종속적 하청생산의 단계적 접근 보다는
정주영의 TI 독립적 위탁생산의 무지막지한 돈지랄 방법이 그래도 옳았다.

결국, LG는 독자적인 기술이 없어서 현대에게 먹혔다.
물론, 토요타의 강압에 의한 큰 손실과
현대 사장이었던 정몽준이가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삶을 마감한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지...

쉽게 말하자면, 현대는 실패에 대한 모든 위험부담을 지는 대신에
TI 기술진의 도움으로 최첨단 생산기술을 확보했다.

짱궤도 128단 위탁생산을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구라를 치면,
기술을 훔쳐서라도 협력하겠다는 인간들이 다수 나타날 거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란... 말이다.

물론, 수율은 짱궤가 넘어야 할 또 다른 장애물이다.
마이크론이 생산공정을 줄이고 수율을 높여서 살아 남았고 한 자리를 확보한 것을 보면
짱궤도 어려움을 겪겠지만 어느정도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삼성과 현대가 기대할 것은 오로지 수율 뿐이란 의미이다.
그것도 짱궤가 치킨게임을 하자고 덤비면...
시장을 갖고 있는 넘이 질수 없다는 점에서 하이닉스는 망할 수도 있다.

삼성은???
삼성의 연구개발 능력은...
현대의 수배 정도... 적어도 두배 이상이 되기 때문에
다품종 고기능 상품으로 방향을 만들어 갈 수있어서 별개로 봐야한다.

특히 하이닉스는 살아남기 위한 고심을 시작해야만 하는 거다.

이미 주식지분의 52%가 외인 손에 있는 삼전인데...
오늘 내일하는 이건희와 징벌적 상속세...
그리고 이건희 대신 두드려 맞는 재용를 보면 참으로 딱하다.

삼성은 이미 외국인의 손에 그 숨통이 잡혀있는데
마냥 두드려 패면 무슨 좋은 일이 있겠냐?

재앙이 멍청해서 재앙이 만발이다.
이제 18개월 지나면 재앙이가 지옥 맛을 보게되겠지...

제기럴... 나미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이다...
          
혹뿌리 18-11-19 17:29
   
정신병자세여?
               
가마솥 18-11-20 02:35
   
ㅋㅋㅋ
          
Y금강불괴Y 18-11-19 17:35
   
벌레야~~ 정계에서나 놀아 여기서 물 흐리지 말고.....

현대가 언제적 현대냐~~ 망한게 언제인데 현대 하이닉스를 들먹이냐......
          
새끼사자 18-11-19 17:37
   
애매하게 뭔가 조금씩 잘못알고 있네....잘못알고 있으니 그게 쌓여서 이상한 방향으로 글이 써지지...쩝....
          
꾸암 18-11-19 17:38
   
뭐라고 혼자 옹알이 하는게 아니라면 반말 하지말자.
매너를 엿바꿔먹었더라도 싸가지는 기본장착 이어야한다고본다.
          
B형근육맨 18-11-19 17:44
   
경제게시판에도 베충이가 등장하네요. 물흐리지 말고 딴데가서 노세요
               
술먹지말자 18-11-20 04:43
   
생각이 다르다고 저사람을 베충이라고하는데..저사람이 베충이라는 근거는?
               
빨갱척결 18-11-20 21:29
   
너나 딴데가...
등쉰이 낭보고 등쉰이라네.ㅋㅋ
          
킹크림슨 18-11-19 19:04
   
최소한 삼전 주식은 갖고 있는 사람이길 희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되질 않아요.
          
nuri 18-11-19 19:31
   
병있음??
          
블랙미스릴 18-11-19 19:44
   
정몽준이 언제 죽었냐? 현대 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정몽헌 이겠지..괜히 욕먹지 말고 조용히만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바람노래방 18-11-19 19:58
   
늦게 투자하는게 가성비가 높다니...
늦게 투자한다는건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렸다는 소리임,

삼성의 대표적인 블루오션 투자법,
즉 경쟁상대가 없는 선-기술 개발로 먼저 큰 이익으로 본전을 뽑은 다음,
경쟁사가 출현하면 가격을 확 낮춰, 이익이 줄어드는 대신 경쟁사를 말려버리는 전술로 지금까지 왔는데,
어디 고비사막에서 오셨나?
          
돌뎅이 18-11-19 20:37
   
느그 일본이 이렇게 망했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썰을 풀어나가니까 이렇게 말도안되는 해석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에스프리 18-11-19 21:06
   
경제를 무협지로 쓰는소리하고있네
          
Sulpen 18-11-19 22:10
   
최첨단 기술은 아니고,

어중간한 기술은 후발주자가 쉽게 따라잡을 수 있지요.

오히려 최첨단 기술은 오랜기간 선두싸움 해온 그룹 이외의 그룹이 확보하는게 무척 어렵습니다.
frogdog 18-11-19 16:46
   
제가 보기엔 짱게 애들은 자국내 업체용으로 계발할려고 하는거 가테요

지금 짱게업체들이 전세계 d램 낸드플래쉬 최대수요처라서 반도체까지도 수입저지하고 지들끼리 먹고 살려고 하는

데 저러다가는 중국제품 품질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겁니다 미국이 수입안해도 다른나라들도 수입못할듯

그리고 이제 32단 만들어서 생산한다는데 바로 128단? 엄두도 못낼겁니다 한국기술자들 엄청빼가겠네요

공산주의사고방식에서는 절때로 창의성이 안나오기에 무척 힘들고 엄청난 돈이 들어갈걸로 보이네요
     
참치 18-11-19 18:44
   
일단 기술을 습득하면, 파급력이 생깁니다.

자국용 기술과 해외용 기술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요. 기술이 있으면, 언제든지 판로가 개척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중국이라는 데에 있습죠. 

창의성도 필요 없습니다.  삼성도 96단 찍어내지만 실제 수익을 내는 건 62단이고, 32단도 찍어내고 있지요.

중국은 기술을 베끼든 훔치든 주력인 62단을 찍어내면 돈이 되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중국이라는 것이 문제죠.

지금까지 중국이 찍어내기 시작하면, 역사적 이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찍어냈습니다.

한국도 일본 따라가면서 대량으로 덤핑하고 찍어내면서 수익내고 경쟁력을 높여갔지만, 중국에 비하면 정말 개미코딱지에 불과합지요.

이게 무서운 겁니다.  경제논리도 없어요. 그냥 막 찍어냅니다.  사실상 중국이 자본시장을 공산주의 이데아에 대한 과도기로 지목하는 만큼,  중국에게 경제는 자본시장에 대한 공격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미국도 이것의 문제점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것이고요.
혹뿌리 18-11-19 16:48
   
지금 반도체가 금값만큼 비싸니 가격좀 내려볼려고 개수작부리는거고 둘째는저런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면 나라 보조금을 왕창 받아먹을수 있다는 먹고 튀어도 문제가 안생기는
니내아니 18-11-19 17:44
   
뭐 돈 쏟아부으면 128단에서 수율이 왕창 나오는지 그것이 궁금함요...

2020년 되어서 과연 그런것인지..ㅎㅎㅎㅎㅎ


저것들 저지랄 하는게..아무래도 가격좀 내려볼라고 저러는것 같은데...ㅎㅎㅎ

3위 마이크론도 2위 하이닉스를 못이기는판에....뭔 똥배짱인지..ㅎㅎㅎㅎ

또 독과점이라고 치고.....지덜이 1.2.3위 업체꺼 안사면 어디서 살껀데요? ㅎㅎ
새끼사자 18-11-19 17:46
   
4세대도 양산도 못하고 있는 상태...내년부터 6세대 개발 들어간다고 하는 뉴스...
뭐 일단 정부로부터 개발비 따내야겠고...투자비 받아서..일단 웨어퍼에서 동작하는 낸드 1%라도 나오면 양산들어간다고 이야기하고 또 개발비 타내고...이런 방식 수율안나오는 양산품 나머지 불량 파기품은 나라에서 보전해주고..수율 50%짜리로 양산한다고 난리치는 꼴임...사실상 중국애들도 안씀...지들도 못믿음...
하이닉스는 4D로 넘어가고 있고..삼성은 5세대 양산들어갔음...그럼 삼성 6세대는 이미 개발에 들어갔을 상태임...뛰어넘어 개발에 들어가도 벌써 몇달을 뒤쳐지고 있는 상태임..
KCX2000 18-11-19 17:53
   
삼성이 외계인 기술 쓰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돈+시간이면 못할거없죠.
그래서 삼성이 초기술 어쩌구 게속 개발한건데 ...
샤프나 소니가 괜히 삼성한테 따라잡힌건 아니죠.

중국 반도체 회사 100가 있으면 다 망하고 2~3망 성공해도 중국정부 입장에선 대성공이죠
     
참치 18-11-19 18:45
   
동의합니다.  3개도 많아요. 솔직히 1개만 성공해도, 그 1개 기업은 삼성보다 큰 기업일 겁니다.
직장인 18-11-19 18:16
   
낸드 일정한 수준까진 만들수 있는 기술은 확실히 얻긴 했나보군요
반도체는 중국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미래 먹거리죠 절대 포기 안합니다

중국내수용으론 64단만 된다한 들 전혀 상관이 없죠 OLED도 지금은 확실히 일정수준 양산까지
마친 상태이고..
     
바람노래방 18-11-19 20:10
   
현재 32단 생산중이라고 합니다.
하나둘넷 18-11-19 18:45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911643

칭화유니의 YMTC는  미국 인텔과 손을 잡고 3D낸드 개발중인겁니다.
디램분야의 개발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노원남자 18-11-19 19:52
   
저게 확실하다면 마이크론이 가장먼저 뒤진다해도 이상할게없습니다.진지하게 믿지않을테지만 미국이 마이크론 망하는꼴 그냥 둘까요..아예 중국반도체 오체분시하겠다고 맘먹을거라보네요.
신비루 18-11-19 20:05
   
그래서 우리나라가 처신을 잘해야해요.
중국은 어떻게든 우리나라 기술 빼먹을려고
기를 쓰고 덤벼들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기술 다빼먹으면 저것들
우리한테 어떻게 할지 뻔하거던요.
기술유출하는자 사형에 준하는 처벌해야합니다.
어떻게 보든 우리나라 법 문제예요.문제
바람노래방 18-11-19 20:10
   
그냥 6세대 직행이라고만 말하면 낸드플래쉬의 두 축중 하나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위로 층을 올리는것 못지 않게 한칸의 폭을 줄이는 기술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Floating gate -> 2D CTF -> 3D CTF -> 3D v-nand(현재)
얼마전에 하이닉스에서 4D기술(3D에 비해 폭이 반토막)을 적용한 5세대(96층) 개발했습니다.

즉, 중국이 한 세대 건너뛰어서 더 빨리 가겠다고 한다고 남들이 마냥 기다려주지는 않는다는 점.
스크레치 18-11-19 23:26
   
아직 낸드 생산도 못하는데

중간 과정 다 건너뛰고 128단.. 야예 256단 1000단 양산한다고 얘기하지 그랬나 싶네요


저 정도의 외계인급 실력이 이미 있었다면 아마 중국이 몇년전에 낸드플래시 양산했겠죠

불과 몇달전에 32단도 계속 실패한다는 기사였는데

불과 몇달후 느닷없이 128단? ㅋㅋ


중국 특유의 저 부풀리기 헛소리를 믿는게 바보겠죠...


OLED도 뭔 2년전에 양산 들어간다고 하더니만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고


한국에서 폴더블 양산한다고 발표하면

접히고 바로 깨지는 폴더블이지만 이번에 세계최초랍시고 내놓아서

비아냥이나 듣는등

중국의 대표적인 전략이죠

기술력은 없지만 세계 최고 기술력 가진 한국이 하는것 그이상을 일단 언론에 뿌리자

그렇게 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와 우리 중국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 이면을 보면 난장판이구요


미국의 F-22 스텔스기를 능가하는 자국 스텔스기를 만들었니 뭐니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선전했지만 현실은 엔진은 러시아제에

완전한 스텔스성능도 구현이 안되어 F-16급 평가도 안된다는 기사까지 나오는 상황보면

중국 수준 답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요즘엔 기술력으로 도저히 따라잡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일단 언론에 먼저 대대적으로 흘리고

저 굴기타령하는걸로 전략을 바꾼 모양


예전엔 굴기타령하면

언론에서 받아쓰는 식이었는데


그 전략 하나는 수정되었군요
정말미친뇸 18-11-19 23:27
   
개소리 쩌내 32단 판매도 안하고 바로 넘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임.수율 잘라오면 일단 싼값에 팔아서 보완하고 안정성 확보하면서 넘어가야지 ㅋㅋㅋㅋ32단 생산은 했는대 품질.수율 개판이여서 128단의로 한방에 승부볼려고 그러는듯
참치 18-11-20 08:23
   
여기 뭔가 잘 못 알고 계신분들 있으시네요.

중국산 OLED와 32단 낸드는 이미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 저가폰에 이미 적용되어 판매가 되고있고, 우리가 보지 못 한다고 없다고 하는 것은 방숭이들이 하던 그것과 같은 말이죠.

중국은 이미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시장비중이 작다고 해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이것이 중국이기 때문이고, LCD시장이 초토화 된 상태에서 OLED시장의 쉐어를 조금씩 뺏기게 되면 그만큼 한국에게는 손실이 된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이건 치킨게임 이전에  제로썸 룰이 깔려있다는 걸 보셔야 합니다.  중국이 쉐어를 5%, 10%  먹은 것은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기존 보다 5%, 10% 더 어려워졌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경제는 현재가 아니라 추세를 봐야 답이 나옵니다.  중국의 첨단제품 성장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이 경제논리와 상관없이 오르기 때문에 삼성같은 일반 기업에게는 힘겨운 싸움이고 한국경제에는 위협이라는 말입니다.
     
Sulpen 18-11-20 17:00
   
일단 저는 관련 분야에 큰 관심없고 이쪽 분야에 대한 가생이 게시글과 몇몇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었음을 출처로 밝힙니다.

중국에서 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대형TV, 32단 낸드 양산 등의 정보를 여기있는 사람중에 모르는 사람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장기적으로 삼성 엘지에게 위협이 될거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거지요.

다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아직 멀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중국 스마트폰이나 가전에 들어가는 OLED는 자체 제작이 아니라 대부분 삼성(스마트폰)이나 LG(대형가전)가 공급하는겁니다. BOE가 OLED 자체 생산이 시작되고 애플에 공급할거라는 이야기도 흘렀지만 가장 중요한 수율이 해결이 안된 상황이라 의미 없는 이야기라고 하지요.

낸드 부분도 비슷합니다. 생산은 가능하지요... 양산이 안돼서 문제지요. 저 업체(YMTC)가 그나마 반도체쪽으로 밀어주는 회사입니다. 칭화유니 자회사에 올해 반도체 굴기를 내세우면서 시진핑이 회사를 다녀간적도 있는 그야말로 현재 중국반도체의 미래희망이지요. 창립일은 16년이고 올해 말에 32단 양산을 시작해서 내년에는 자리잡고 64단도 양산에 돌입하겠다고 밝힌게 올해 8월입니다. 그런데 3개월 지나서는 64단을 패스하고 19년에 128단을 개발하고 20년에 양산하겠다는거지요.

간단하게 삼성이 14년8월에 32단 낸드를 양산하고 현재 기술이 96단 양산기술을 보유해서 내년에는 되야  100단위를 양산할 기술을 보유할거라고 예상합니다. SK는 72단 기술을 보유중이고요.
수치상 거의 기술 격차는 4년이 넘습니다. 14년8월 vs 18년 연말. 이걸 이제 32단 만드는 회사가 1년만에 기술격차른 없애고 2년뒤에는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겠다는 선언이지요...

차라리 BOE가 갑자기 수율개선해서 대형 OLED 시장에서 선전하는거면 이해를 해도 저 업체가 2년뒤에 128단을 양산하는 그림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인력이나 기술이 대량 유출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첨단기술을 잃을정도로 허술할지도 의문이고요.
하루가 18-11-20 17:03
   
중국 경계하고 대비해야 되는건 맞는데 이렇게 일어나지도 않은일 가지고 미리 공포심조성하는것만큼 한심한건 없다고 봅니다
목수 18-11-21 11:04
   
기술이란게 돈만 처바른다고 그리 쉽게 배워진다면 그걸 기술이라고 부를수있나요?
중국 조선기술이 한국 조선산업을 집어 삼킨다고 그리 성화더니 한국조선을 나락으로 빠트린 중국이 LNG선박 시대에 다시 한국에 주도권을 뺏긴건 결국 돈으로도 살수없는 기술 때문이 아닐까요?
다가오는 미래에 조심하고 대비는 해야겠지만 조급증에 걸린 중국 사회와 시진핑으로 대표되는 지도부의 뻘짓은 단기간의 돈지랄로 정상에 서긴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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