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9-14 21:43
[자동차] 현대·기아차, 멕시코 등 신흥시장서 거침없는 질주…목표 755만대 '청신호'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937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704







현대기아차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일본의 도요타를 크게 앞서나가... 








<2018년 8월 멕시코 자동차시장 업체별 판매량 순위>



1위 닛산 (일본) (2만 6010대 판매) (13.3% 판매량 감소)

2위 GM (미국) (2만 574대 판매) (0.4% 판매량 감소)

3위 폭스바겐 (독일) (1만 6321대 판매) (11.6% 판매량 감소)

4위 현대기아 (대한민국) (1만 2260대 판매) (7.5% 판매량 증가) 








<2018년 8월 브라질 자동차시장 현대기아 - 도요타 판매량 순위> 



4위 현대기아 (대한민국) (2만 310대 판매) (3.3% 판매량 증가) 


7위 도요타 (일본) (1만 6222대 판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9-14 21:44
   
귀요미지훈 18-09-14 22:29
   
닛산은 프랑스 소유이니 멕시코 저 순위상에선 사실상 일본차는 없는거군요.
frogdog 18-09-14 23:54
   
솔직히 이런 마이너시장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목표는 메이져인 아메리카 시장을 잡아야죠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내연기관에서 도요다를 잡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차세대 기준인 수소차 내지 전기차에서는 어느정도 먹고 들어갈거라고 봅니다
     
스크레치 18-09-16 13:04
   
인구가 2억, 1억이 넘는 남미의 최대시장인 브라질,

중미의 최대시장인 멕시코를 마이너시장 타령하는 그런 헛소리는 다른데 가서 많이 하세요

일본차가 그동안 중남미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이제와서 역전당하니 헛소리를 하는건지


전세계 자동차시장이 미국시장만 있습니까?

아 일본차가 이제 현대차 이기는곳이 미국시장 하나밖에 안남았군요


그리고 누가보면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가 점유율 없는걸로 보이는데

올해 닛산과 비슷한 판매량이고 혼다, 도요타와도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


어차피 미국시장 1, 2위는 자국업체는 GM과 포드인건 변함없구요


쟁쟁한 자동차기업들의 본고장

유럽시장에서 일본차를 압도한 현대기아가 더 전망은 밝다고 보는데요

심지어 전세계 자동차 최고라는 독일차.

그런 독일 자동차시장에서도 독일 자국차 이외에 가장 잘나가는게 현대기아임 



거기에 인도, 중국, 중남미, 러시아, 유럽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대기아가

점유율로 일본차를 압도해 나가는데


뭔 마이너시장 타령인지



오히려 일본차야말로 님 기준으로 볼때 당연히 마이너시장일 동남아에서나 선전하는 차로

전락중인건 아시죠


이미 세계 여러지역에서 도요타를 이기는데 도요타를 잡기 힘드네 마네는 뭐하러 떠드는건지


SUV 시장에선 이미 도요타까지 제치고 현대기아가 올해 세계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SUV는 내연기관이 아닌 모양이네요
          
스테판 18-09-17 10:24
   
빙고~!  러시아 시장은 현대기아가  1위임!  근데 미국애들은 왜 그렇게 토요타를 좋아하는건지.. 이제 좀 현기로 넘어오지..  그리고 일본시장도 이제 좀 뚫어야 하는데 한국은 일본차 사주는데 이것들은 넘 불공정하네
멀리뛰기 21-01-02 14:48
   
[자동차] 현대·기아차, 멕시코 등 신흥시장서 거침없는 질주…목표 755만대 '청신호' 잘 읽었어요~
멀리뛰기 21-01-08 14:37
   
[자동차] 현대·기아차, 멕시코 등 신흥시장서 거침없는 질주…목표 755만대 '청신호' 감사합니다.
 
 
Total 16,4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867
10482 [전기/전자] "한국 부품의 독무대가 됐다" 아이폰12 열어본 日언론 한… (9) 쾌남 11-21 4900
10481 [전기/전자] LG반도체 20년만 쾌거..실리콘웍스 연매출 1조 초읽기 (16) 스크레치 11-21 5940
10480 [전기/전자] 백조'로 다시 태어난 DB하이텍...설비투자 (아직도)… (7) 없습니다 11-21 4024
10479 [기타경제] 반도체 굴기에 170조원 쏟아붓고도..중국, 메모리 점유율 … (24) 스쿨즈건0 11-21 4555
10478 [기타경제] IMF도 韓日 국민소득 역전 수정했네요 (7) 스크레치 11-21 5331
10477 [전기/전자] 삼성D, 역대급 OLED 출하.. 내년은 더 좋다. (7) 쾌남 11-21 2747
10476 [자동차] [단독]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 (12) 스크레치 11-20 4633
10475 [전기/전자] 日 니콘의 몰락, 직원 10% 감축할듯 (27) 스크레치 11-20 5066
10474 [기타경제] 전 세계 울린 韓 매운맛..라면 3분기도 펄펄 끓었다 (1) 스크레치 11-20 4598
10473 [전기/전자] SKT,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5G망 구축…'초고화질 CCTV통… (1) 유랑선비 11-19 2790
10472 [전기/전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 (13) 흩어진낙엽 11-19 4211
10471 [전기/전자] 中BOE 아이폰 OLED 패널 공급 무산...하반기 승인도 탈락 (19) 스크레치 11-19 4594
10470 [기타경제] 韓 조선 빅3 선박수주 낭보 잇따라…내년 본격 ‘청신호… (12) 스크레치 11-19 3317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308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73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297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15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73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64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67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66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56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9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13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