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도 시장에 맡기면 탈이 없는데 특정지역 잡느라고 온갖규제 동원하여 정부 (노무현, 문재인)가 공급막아 인위적으로 올려놓아 양극화시키고는 양극화 팔이는 혼자다하고 국민, 기업을 모두 온갖 규제와 세금으로 못살게 구니...이 정권 얼마나 갈지요 ?... ㅉㅉ
양극화이외에 더 큰 문제는 젊은이들의 절망, 결혼포기. 근로의욕 상실 등이네요.
내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가계부채만이 아니라 총부채 증가율을 말하는 것이외다.
팩트도 없이 지 잘못은 인정하려 하지 않고 매사 전 정권 타령이나 하며 역 선동하는 꼴이 보기싫어 하는 소리입니다....거의 막장 수준임.
노무현 재암가간: 2003.02.25 - 2008.02.24
이명박 재임기간: 2008.02.25 - 2013.02.24
박근혜 재임기간 : 2013.03.25 - 2017.03.10
그러나 가계, 기업, 정부부채를 합한 총부채인 경우, 이명박때는 안정적 (10 % 상승)이었고, 박근혜때는 283 % 로 변화 (0 % 상승)가 없었네요.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만큼 정부부채를 줄였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노무현때 총부채가 급상승 (50 % 상승)하였는데, 문재인 또한 퍼주기로 급상승하리라 보네요.
척이면 척이고 모르면 당하게 되지요....덮어 씌우는 선수들이 있으니까요.
부의 불균형을 의미하는 지니계수 또한 이명박, 박근혜때가 더 건전하였고 오히려 문재인 들어 생산성보다 3배나 많게 최저임금을 대폭인상하여 자영업자들 죽이는 바람에 불균형이 더 심화되었네요.
어떤 시장주의 경제학자는 국가 또는 사회경제적으로 수용불가능한 대폭적 최저임금 인상이야 말로 내면적으로
계급투쟁적인 성격이 있다하네요.
이명박, 박근헤시절엔 GDP 성장율이 OECD 평균보다 높고 세계평균을 오르락내리락 하였는데, 노무현, 문재인들어 임기내내 세계평균은 물론 OECD 평균보다도 더 낮아졌네요.
GDP 성장율이 높아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소득이 늘어나서 이명박, 박근혜때가 오히려 상위 20 %와 하위 20 % 간 불균형이 줄어들었네요.
분배가 먼저가 아니라 성장이 먼저라는 것이 입증되었구요.
미국경제가 잘 나가는 이유는 법인세 인하하고 각종 규제풀어 기업의 활력을 높여주었기에 이를 벤치마킹하면 될 것을 참여연대 출신의 김상조, 장하성, 홍문표 등을 중용하여 남미식 사회주의 실험을 하므로써 경제침체를 자초한 문재인의 과오가 크네요.
이명박, 박근혜는 나와 관계없지만 어디까지나 진실은 진실대로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이 수고를 하였네요.
덮혀씌운다? 쥐박이, 닭그네 때 700조 쏟아부어서 건진게 뭐있는지 말해볼래? 4대강사업이 죄다 비리투성이였고, 자원개발한다고 날린돈이 몇조인지 계산해봤나? 경기부양한다고 엄한짓한게 최경환 돌대가리 때문에 이지경된걸 덮혀씌운다고? 아무리 쑤구꼴통이라도 양심이있어야지... 창피한줄도 모르는 프리홈 너같은 쑤구꼴통들 때문에 나라 경제가 이모양이란다... 이 쑤구꼴통아...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