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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0 18:35
미국시장발 "8년만의 악몽" "도이치뱅크 쇼크"는 시작되었다
 글쓴이 : Shark
조회 : 4,849  

米国市場発「8年ぶりの悪夢」と
「ドイチェショック」は始まっている
2016年9月20日  江守哲




    미국시장발 "8년 만의 악몽""도이치 쇼크"는 시작되었다



                                     2016年9月20日  江守哲     번역  오마니나




FRB는 금리인상에 따른 주가급락을 매우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 · 21일의 FOMC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의외로 높다고 생각합니다. 때마침 16일에는 도이치 은행의 주가가 하루 만에 9.3%나 급락했던 직후. 이러한 타이밍에 금융정책 결정회의가 열린다는 것은 그야말로 아이러니네요. 일본은행이 주가하락의 방아쇠를 당겨 줄 것인지 매우 기대됩니다.



도이치 은행주 급락. 그리고 미국주식이 가장 떨어지기 쉬운 주(週)가 시작되었다


금주, FRB가 우려하는 시장붕괴는 일어날 것인가?


드디어 중요한 주(週)에 들어섰습니다. 20·21일에는 FOMC가 열립니다. 금리인상이 있을 것인 지, 보류될 것인지. 시장은 이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얘기하듯이, 결과를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를 미리 예상해 그에 대한 포지션을 갖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항상 반복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는 헤지펀드 및 기관 투자자는, 이벤트마다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기동적으로 움직일 수있는 개인 투자자 쪽이 유리한 경우가 최근에는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최근의 시장 관계자나 투자가들은, FRB 관계자의 발언과 금융 정책의 동향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FRB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동향을 지나치게 신경쓰므로서, 금리인상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용은 이미 충분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완전고용 상태에 있다는 것에, 시장은 컨센서스(심리적 합의)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우려했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16일에 발표된 CPI는 코어베이스로 전년 대비 2.3% 상승이 되어, 수준 자체는 당장이라도 금리를 인상할 수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실제로는 금리인상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오히려 당장이라도 하는 편이 좋은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FRB는 금리인상에 따른 주가급락을 매우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말하면, 세계적인 저금리 상태에 의한 미국채에 대한 과잉투자의 반전을 두려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책이 지연된 데 따른, 향후의 시장붕괴 리스크의 증대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에 의한 양적완화의 지속과 마이너스 금리도입으로 세계적인 저금리 상태가 가속했습니다. 이것이 "저금리 버블"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시한폭탄의 스위치는 이미 켜져있는 상태


최근에 들어와, 그동안의 저금리와 과잉채권 투자에 경고음이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히도, 많은 투자자들은 이미 대량의 채권투자를 하고있어, 금리상승에 견딜 수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세계의 많은 투자자는 견딜 수 없게되어, 채권 포지션의 해소로 나서지 않을 수 없게됩니다. 이것이 또 더욱 금리상승을 초래한다는, 그야말로 부정적인 스파이럴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되면, 채권의 대안으로 인정받아온, 고배당 주식이나 공공주식도 폭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주식을 구입해 온 배경이 180도 바뀌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매도로 나타납니다. 이 버블의 붕괴로 인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심대하게 될 것임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시한폭탄의 스위치는 이미 켜져있는 상태입니다. 나머지는, 폭발시간이 어느 정도 남았는 가 뿐입니다. 어쩌면, FRB가 오히려 금리인상이라는 방아쇠를 당겨, 예상보다 더 일찍 폭발할 지도 모릅니다.


금리인상 가능성은 의외로 높아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20·21일의 FOMC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의외로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금리인상을 하거나 하지않거나 둘 중의 하나 밖에 없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금리인상이 없어도, 결국은 할 것이므로, 금리인상 연기는 연명책일 수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결론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언제 실현될 것인가 뿐입니다.


도이치 은행의 주가 급락


또한 지극히 우려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도이치 은행의 주가급락입니다. 16일에는 하루에 9.3%나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가의 급락 배경에는 미 법무성이 모기지 담보증권(MBS)의 불법판매를 둘러싸고 화해금의 지불을 요구한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화해 금액은 무려 140억 달러입니다. 1조 4000억 엔 이상입니다. 이 금액을 대체 어떻게 지불할 수 있겠습니까?


도이치 은행은 이미 실적이 크게 악화되고 있으며, 현재 점포의 축소 등으로 재건을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축소 균형이 되어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수익확대는 기대할 수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나온 거액의 지불명령입니다. 증자할 수밖에는 없지만, 누가 그 자금을 낼 것인가요. 현 시점에서 말할 수있는 것은, 상당한 정확도로 대단한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리먼 쇼크를 기억하라


8년 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해 금융위기가 발생했습니다. 리먼 브라더스는, 미국의 투자은행 중에서는, 실제로는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었고, 물론 선두주자도 아니었습니다. 리먼 쇼크가 일어나서야, 리먼 브러더스라는 투자은행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개인 투자자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같은 프로의 세계에서,이 회사의 입지는 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파산해도 어쩔 수 없네"라는 평가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 은행이 무너진 영향은, 확실히 적지가 않습니다. 미국정부가 이 회사를 버린 것도, 크게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적인 금융위기를 발생했다는 것이 현 시점에서의 설명입니다.


당시를 실시간으로 경험하지 않은 투자자도 늘어났습니다. 그와같은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할 수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당시 나는, 상품의 글로벌 매크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원유가 147달러를 친 후, 내려가기 시작한 포인트를 노리고 단매를 해서, 당시에서는 세계적으로 상위 클래스의 수익을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상당히 잘 대응할 수 있구나하고 감탄하지만, 보통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원유가격은 그 후, 32달러까지 내려갔었기 때문에, 그것은 대단한 하락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리먼 쇼크는 다양한 시장에 영향을 주었던 것입니다만, 이 리먼 파산은 하나의 상징일 뿐, 이 때의 금융위기는 리먼 파산이 방아쇠가 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점을 많이들 착각하고있는 듯 합니다.


전체 시스템의 톱니바퀴가 차질을 빚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의 베어 스턴즈의 파탄과 BNP 파리 쇼크입니다. 이것이 진짜 방아쇠였습니다.


해외에서는 리먼 쇼크 등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금융위기=파이낸셜 크라이시스"입니다. 이 점에서도, 리먼 파산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사건이며, 그것도 금융위기의 최종 국면이었다는 것이므로, 이 점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이치 은행의 파산 위험이 높아지고있다


그건 그렇고, 이번 도이치 은행의 문제는 간과할 수 없습니다. 파산 위험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이치 뱅크는 전세계에서 업무를 전개하고 있으며, 다액의 파생상품 포지션을 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 은행의 CEO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의 주가하락으로 자본의 훼손이 진행되어, 세계의 금융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이 나온 것은 상당히 우려될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이치 은행은 "Deutche Bank"이므로, 그 중 그 첫 글자를 따서 "DB 쇼크"혹은 "도이치 쇼크"등으로 불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금리 버블"과 함께, 내가 명명한 이 두 단어를 지금부터 염두해 두십시오. 만약 지적해 온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내가 이름을 지어준 부모이기 때문에(웃음).


"지나친 이야기"인가?


농담은 제쳐두고, 꽤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어쩌면, 주가는 급락이 아니라, 천천히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쨌든,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금리 버블"붕괴의 리스크 확대에 가세해, 상정되고 있던 "DB 쇼크"가 드디어 표면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독일의 DAX 지수는 내려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놀라운 일입니다. 그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격을 현실화하는 것이, FRB의 금리인상이라고 하면, 너무 지나친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금리인상은 없을 지도 모릅니다만, 그래서 "주가는 상승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매우 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재의 내 생각은 이상과 같습니다.


"8년마다 참사" 이번 방아쇠는 미 대선?


미국에서 일어나는 8년마다의 참사.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미국 대선의 향방입니다. 지금에 와서, 민주당의 클린턴 후보의 건강문제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에 따르면, 클린턴은 이미 대통령이라는 격무를 견뎌낼 상태가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불이 나지않는 곳에 연기는 나지 않는 것입니다.


26일에는 최초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있습니다. 텔레비전 토론회는 이것을 포함해, 총 3회 실시됩니다. 거기에서, 클린턴이 현재의 나쁜 컨디션을 노출하게 되면, 인기는 단번에 저하할 것은 확실합니다. 현재 클린턴의 연설 중의 언동을 본 바로는, 상당히 심각한 듯합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해설 해 온 바와 같이, 현직 대통령이 속한 정당의 후보자가 패할 경우, 미국 주식은 급락했습니다. 지금까지 과거 최고치의 수준을 유지해 온 만큼, 폭락하기가 더 쉽게 되어있습니다. 하물며 상술한 바와 같이 저금리 버블에 의해 상당한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만약 클린턴이 열세가 될 경우에, 시장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미국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너무나 많은 악재가 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도 쓴 것처럼, 그동안 쌓이고 쌓인 마그마가 그야말로 폭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21일의 FOMC를 계기로, 대하락으로 휩쓸릴 것인 지, 요주의입니다.


덧붙여서, 19일이 있는 주(週)는 미국 주식이 가장 떨어지기 쉬운 주입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을 때, 그야말로 정황 증거가 지나치게 쌓이는 것도 두려운 점입니다.


급락은 불가피하더라도, 서서히 하락해 갈 것입니다. 리먼 사태 때처럼, 1년 이상에 걸쳐 하락할 것인지, 아니면 단기간에 급락할 것인지. 어쨌든 방향은 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그 속도와 폭의 문제지요.


내가 연초부터 지적해 온 것이 드디어 실제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기를 기도하지만, 그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판단으로, 방어만큼은 확실히 해두어야 할 시기입니다.


일본주식은 무조건 하한가


지난 주의 일본주식은 하락했습니다. 하락 타이밍에 있었으므로, 예상대로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행의 ETF 매수의 영향일까요, 본래 내려가야 할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시 커다란 폐해가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급락해버리는 편이, 매입이 생길 것 같습니다만, 이래서는 최고치를 노리는 움직임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본은행은 시장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행의 이야기는 얘기하고 싶지 않는 것이 본심이지만(웃음), 20·21일에 금융정책 결정회의가 있습니다.

보도에는, 마이너스 금리책이 예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에는, 지금까지의 구로다 총재의 써프라이즈 연출이 인기가 없었기때문에, 언론사에 누설해 희석시키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잔재주를 새삼스럽게 한다해도, 오히려 평판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웃음). 정책의 내용이 좋지않을 뿐 아니라, 그 발표 방법도 좋지않다. 이래서는, 시장의 평가는 얻을 수 없습니다.


원래,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디플레이션을 촉진시키는 정책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설마하니, 이 이상으로 마이너스 정책을 더 한다는 큰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그러나, 지금까지 반대로만 해왔으니까, 결국 또 실패할 것인가요.이런 점에서, 일본은행의 정책운영에는 관심이 없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정책이 발표되고, 시장의 반응이 어떻게 되는지. 단지 이것만 확인할 뿐입니다.


일본은행의 "종합 검증"


이번에는 "종합적인 검증"도 발표됩니다. 이것으로 일본은행의 생각과 향후의 자세는 분명해집니다. 기대하지 않고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러나, 일본주식은 일본은행의 ETF 매수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로 다루기 어렵습니다. 페어 밸류와의 관계가 이상해져 있기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도 매입하지 않고, 향후의 일본주식에 정말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쇼트(단매)해도 수익이 오르기 어렵습니다.


눈 앞의 테크니컬 포인트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중요한 서포트 수치인 16.320엔 부근에서 하락이 멈춰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일단은 반발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단기적인 과도매각을 추측한 (일은의 정책이 아니라)자율적인 반발에 불과한 것이지요.


일본은행이 하한가를 매입한다고 해서, 일본주식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으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해외시장에서 하락이 커지면, 일본주식 만이 그 상황을 피할 수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금리상승으로 채권이 팔리면, 주식시장에 영향이 없을 리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하게 국채를 매입해 온 금융기관에게도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금융정책 결정회의가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아이러니합니다. 일본은행이 주가하락의 방아쇠를 당겨 줄 것인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본은행


FOMC보다 반나절 빨리 결론을 내야하는 일본은행의 입장을 생각하면, 정책 판단은 대단히 어렵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이너스 금리책의 추진이 은행주를 내리눌러, 나아가 그것이 시장 전체에 파급될 것 같다고, 시장의 방향성은 정해진 듯 합니다.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정책 내용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의견도 이미 질리도록 듣고 본 것 뿐이라, "그래서 어떻게 된다는 것야"라는 것뿐입니다.


투자 결정을 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탁상공론이며, 실행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당일의 결정내용과 또한 그 반나절 후의 FOMC의 결과를 받은 시장의 동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점점 하한가를 돌파하는 사태는 되지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천천히 조이는 것과 같은 하락일 것입니다. 일단 되돌아서고 나서의 하락이 되면, 그 후의 하락은 더욱 커지게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진심으로 견뎌야 하는 시간대에 들어온 것 만은 확실합니다. 이 역사적인 국면을 제대로 수익화(収益化)할 수 있도록 해두고 싶은 시점입니다.





                                                  http://www.mag2.com/p/money/22954/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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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21-01-01 20:56
   
미국시장발 "8년만의 악몽" "도이치뱅크 쇼크"는 시작되었다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08 10:51
   
미국시장발 "8년만의 악몽" "도이치뱅크 쇼크"는 시작되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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