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8-17 23:35
[전기/전자] 5G 통신장비..삼성전자로 기우는 통신업계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344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17000142







통신업계가 5G 통신장비업체로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분위기 


저번에 삼성에서 5G 등에 18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겠다는 것에서 

삼성전자와 5G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겠다는 분위기 형성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3대 기업 장비 도입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  




여기에 문제의 중국산 화웨이 장비 도입 논쟁은 

최근 보안문제와 국익유출 여론에 통신업계 내부에서도 화웨이에 부정적인 기류가 높아지는것으로 

알려져.. 



여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엄청난 부정적 여론과 정치권까지 부정적 여론에 가세하는 현실

중국산 장비 도입시 이통사를 바꾸겠다는 여론에 

LG 유플러스 난처한 상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8-17 23:35
   
혹뿌리 18-08-18 00:10
   
엘지야 중국산은 못써 정신차려,
참치 18-08-18 00:12
   
LG도 빨리 정신 차리길...
parrotbill 18-08-18 11:39
   
지금 화웨이 시설 들이면.. 나중에 교체비용 더들것.. 그것을 떠나  손해를 보더라도 매국노 소리는 듣지 말자.. ㅋㅋ
굿데이33 18-08-18 12:25
   
lg는 왜 화웨이를 고집할까요? 돈 조금 아낄려고 그러는 것인가요?
귀요미지훈 18-08-18 12:38
   
나중에 화웨이 도입하고 나서 가입자도 잃고 장비 교체 비용 날리고

크게 후회할 일 만들지 않길...
새끼사자 18-08-18 18:55
   
삼성전자 10월에나 시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다른 업체들도 결정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예요. 3월 상용서비스인데 망구축을 10월부터 시작하면 3월 상용서비스 망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안전빵 한게 화웨이...
삼성전자가 안일하게 대처한게 맞긴 맞아요...10월 완성이 아니고 그때야 시제품이라니...
10월 시제품 나오면 BMT 1달 이상은 돌려야 하고...망 시험 운영해야 하고...그때 나오는 문제점들 또 수정해야 하고...아마 미중국 무역분쟁 없었다면 화웨이다 전세계망 다 먹을 가능성도 있었을 겁니다. 그만큼 화웨이가 이번에 선수를 바짝 쳤는데...운빨없지요..ㅋㅋㅋㅋ 암튼 삼성은 기회가 생겼으니 빨리 잘 좀 만들길...저쪽도 꼴통들 많아서...다들 외주애들 갈구기만 하고...쩝..일 쉽게 하려는 버릇이 생겼음...
양자강 18-08-18 19:29
   
엘지는 삼성과 다른 노선을 타면 크나큰 위기를 맞을 겁니다.
국민들이 엘지를 버리겠지요
레이그랑 18-08-18 20:42
   
분위기가 이런데도 화웨이 도입하면 진짜 중국이든 화웨이든 엘지와 뒷거래가 있는게 98퍼임
멀리뛰기 21-01-02 14:41
   
[전기/전자] 5G 통신장비..삼성전자로 기우는 통신업계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4:29
   
[전기/전자] 5G 통신장비..삼성전자로 기우는 통신업계  잘 보았습니다.
 
 
Total 16,4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785
10480 [전기/전자] 백조'로 다시 태어난 DB하이텍...설비투자 (아직도)… (7) 없습니다 11-21 4024
10479 [기타경제] 반도체 굴기에 170조원 쏟아붓고도..중국, 메모리 점유율 … (24) 스쿨즈건0 11-21 4553
10478 [기타경제] IMF도 韓日 국민소득 역전 수정했네요 (7) 스크레치 11-21 5329
10477 [전기/전자] 삼성D, 역대급 OLED 출하.. 내년은 더 좋다. (7) 쾌남 11-21 2746
10476 [자동차] [단독]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 (12) 스크레치 11-20 4633
10475 [전기/전자] 日 니콘의 몰락, 직원 10% 감축할듯 (27) 스크레치 11-20 5066
10474 [기타경제] 전 세계 울린 韓 매운맛..라면 3분기도 펄펄 끓었다 (1) 스크레치 11-20 4597
10473 [전기/전자] SKT,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5G망 구축…'초고화질 CCTV통… (1) 유랑선비 11-19 2788
10472 [전기/전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 (13) 흩어진낙엽 11-19 4209
10471 [전기/전자] 中BOE 아이폰 OLED 패널 공급 무산...하반기 승인도 탈락 (19) 스크레치 11-19 4590
10470 [기타경제] 韓 조선 빅3 선박수주 낭보 잇따라…내년 본격 ‘청신호… (12) 스크레치 11-19 3317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304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73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297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15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73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64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67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64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54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6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13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59
10456 [전기/전자] 오포 롤러블폰 공개 'OPPO X 2021' (37) 카카로니 11-18 3835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