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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1 12:55
벤 버냉키(Ben Bernanke), 지난 7월 일본 방문의 이면: 부패한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들
 글쓴이 : Shark
조회 : 1,633  

                   버냉키, 일본 방문의 이면





                                        腐敗した中央銀行


                          2016年7月13日  田中 宇      번역   오마니나



일본과 미국의 주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S&P 500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필시, 민간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을 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 개인 투자자의 자금(주식펀드의 세계 총잔액)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1년 반 동안 줄곧,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대량으로 빼내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보더라도, 최근 미국주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17주(4개월)연속으로 주식에서 자금이 계속 유출된 끝에 일어난 사건이었다.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주가는 오르지 않는 것인데, 자금이 유출되는 가운데도 주가는 오르고 있다. 대체 누가 주식을 구입하고 있는가? (S&P Back To All Time Highs After 17 Consecutive Weeks Of Mutual Fund Outflows) (The equity exodus by investors is getting worse)


답은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이다.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은 2015년 이후, 디플레이션 대책이라고 칭하는 QE(양적완화)에 의해 채권과 주식을 매입해 지원해 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매입지원 금액은 급증하고 있다. 시티그룹의 분석가인 Matt King이 작성한 그래프에 따르면,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은, 올해 3-6월기에 합계 6,000억 달러의 주식과 채권을 매입지원하고 있다. 이 중에서 주식(ETF 등)의 비율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 중앙은행의 매입이 주가를 지지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점해, 단기금리를 마이너스로 한 결과, 금융기관은 이익을 내기위해 마지못해 고리스크 주식을 사지 않을 수 없게 되어있다. 이러한 중앙은행과 관련된 주식매입이, 민간 투자자의 매도를 넘어서, 미국,일본, 유럽에서의 괴상한 주가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Here 's who 's driving stocks to record heights) (The "Mystery"Of Who Is Pushing Stocks To All Time Highs Has Been Solved) (Stock Losses Force World 's Biggest Pension Fund Into More Buying)


(이 그래프에 따르면, 미 연방은행은 14년 말에 QE를 종료한 후, 자산매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이 달러구제를 위한 버블자산을 매입해 회계를 불건전화되는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미 연준은 자산매각으로 자신 만의 건전화를 노리고 있다. 또 중국=EM은, 작년 여름의 주가폭락 후, 그때까지 주가 부양책으로서 매입 지지해 온 자산을 맹렬한 기세로 매각하며, 건전화를 서두르고 있다. 중국의 주가폭락은, 중국경제의 체질을 파탄이 아니라 정반대인 건전화를 향하게 하고 있다) (Global central bank liquidity rises)


▼ QE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일본과 유럽에게 강요해 부패가 가속


개인 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도피하는 것은, 미일유럽의 경기침체로 볼 때 주가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이 레버리지를 도입하지않으면, 주가는 벌써 폭락했을 것이다.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은 "주가 분식" "부정한 주가 조작"에 손을 대고있다. 한때 "중앙은행이 주식을 매입해 지원하고 있다"는 지적은, 금융계와 당국으로부터 "그런 부정은 결코 없다" "정부를 적대시하는 음모주의자 의 근거없는 비난"이라며 완전히 부정되고 있었다. 그만큼 "중앙은행의 주가 특별조치"는 "나쁜 일" "부정" "금기"였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선진국의 모든 중앙은행은, 거의 공개적으로 주가를 레버리지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은, 매우 부실하고 부패해있다.(중앙은행은, 주식을 매입지원하지말고, 금리인하로 경기를 회복하고, 최종적인 주가상승으로 연결해야 한다) (PIMCO Lashes Out At "Flip-Flopping"Fed : 'Stop Focusing On The Stock Market')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역사적 경위를 보면 알 수있다. 출발점은, 증권(회사채 및 정크본드)의 버블붕괴(금리상승)인 2008년의 리먼위기다. 중앙은행에게는 채권시장의 유지, 즉 금리수준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대의 임무다. 금리의 상승은 채권에 대한 신용이 실추되어 일어난다. 중앙은행이 채권의 신용을 소생시키려면, 매입지원 등의 지원을 최대한 단기적으로 최소한으로 은밀히(불투명하게)해서, 겉으로는 시장원리에 따라 채권의 수요가 자율적으로 부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당시의 미 연준의 버냉키 의장은, 채권시장에 대한 공적자금의 명시적인 거액 주입(헬리콥터에서 자금을 시장전체에 뿌리는)이 최선책이라고 주장한 세력의 한 사람으로, 미 연준이 인쇄한 거액의 자금으로 정크본드를 매입지원하는 QE를 급속히 확대했다. 거액의 자금 주입을 명시적으로 계속 지원한 결과, 채권시장은 자율적으로 부활하기는 커녕, 오히려 공적자금에 의존하는 중독상태에 빠졌다. QE는 대실패했지만, 버냉키의 연준은 그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대미종속인 일본과 유럽에게  QE를 대납시키고, 연준 자신은 QE를 중지해 자신만 금리인상으로 전환하는 건전화를 개시했던 것이다. (Kuroda Is Trapped As The BOJ Can not Ease Any Further : Here 's Why)


자폭적인 임무는 부하들(일본,유럽)에게 떠넘기고 두목만 살아남으려고 하는 부정행위는, 미국,일본, 유럽 전체의 부패를 가속시켰다. 미국,일본, 유럽 전체가, 고용 통계와 GDP를 분식하고, QE 자금의 일부로 주가를 레버리지하거나 해서, 경제가 호전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일이 횡행하게 되었다. 부패가 가장 심각한 것이 미국과 일본이다. 일본은행 자신은 불건전한 QE의 급확대에 반대는 했지만, 미국으로부터의 압력으로, 대미종속인 일본정부(아베정권, 재무성)가 일본은행총재의 목을 날리고 교체해, 잘못된 정책인 QE 등 초완화책의 확대를 단행했다. 부정은 점점 확대되어, 일본은행의 공금주입에 의한 주가올리기가 일상화되었다. (아베정권이 끝날 무렵까지 금융붕괴를 연기하려는 책략이다)(BLS : Employed Up 67,000 in June; Unemployed Up 347,000)


▼ 본토결전을 명령하러 온 버냉키


이번에 "헬리콥터"버냉키, 연준 전 의장이 일부러 자신을 드러낸 것은, 그가 일본에 온 7월 12일, 일본이 달러구제를 위한 초완화책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 지에 대해 아베총리와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등과 회담하고, 그것을 계기로 초완화책의 부산물인 주가가 급등해, 엔약세-달러강세가 단번에 진행되어, 6월 24일의 영국 EU 이탈 쇼크 이후의 엔고 국면을 끝냈기 때문이다. 버냉키의 충고를 받아,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이 어떤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것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항간에 알려져 있는 것은, 헬리곱터 마니의 구체화로서 "정부가 제로금리의 초장기(영구)국채를 대량발행, 대규모 인프라 정비를 개시해, 국채는 일본은행이 QE로 매입지원"이라는 것이다. (Bernanke Says Bank of Japan Still has Tools for Further Easing) (Here Is What Ben Bernanke Told The Bank Of Japan)


이것은 요컨데, 악평을 받았던 적자국채에 의한 과거의 하코모노(ハコモノ)행정의 부활이다. 주가 끌어올리기, 통계지표의 분식 등, 당국에 의한 경제범죄는 모두 허용되는 시대가 되었으므로, 적자국채에 의한 하코모노 행정이라는 악정의 부활은 큰 일이 아니다. 일본은 향후, 재정파탄을 할 때까지 마이너스 금리를 계속할 것이므로, 국채금리는(파탄때 까지)영원히 제로로 하고, 일본정부는 아무리 적자국채를 발행해도 금리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 영원히 마음껏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굉장하다. (Can 'Helicopter Ben Bernanke'Save Japan?) (Japan is Taking Ben Bernanke 's Stimulus Advice 13 Years Late) (Are We Living In "A Riskless World", Deutsche Asks)


**하코모노 행정이란, 청사·학교·공민관·박물관·운동시설 등의 공공시설의 "건설"에 중점을 두는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의 정책을 비유하는 표현


하지만 사실, 이 "영원히"라는 것은 그다지 긴 기간이 아니다. 소비세도 올리지 않는 상태에서, 세입의 뒷받침없이 적자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하면, 일본국채에 대한 국제신용이 상실되어, 3대 신용 평가기관이 일본국채를 정크급으로 격하해 갈 것이다. 지금은 마이너스 금리로 디플레이션되는 상황이지만, 격하되어가면 금리가 상승해 재정파탄에 이르러, 동시에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전환한다. 적자국채를 대량발행하면, 파탄에 이르기까지 길어야 몇 년 인것이다. (Fitch Cuts Japan 's Credit Outlook To Negative) (Bernanke 's Black Helicopters Of Money)


버냉키는 아베와 구로다와 만나서 "일본은 여전히​​ 디플레이션 대책(초완화책)을 이래저래 할 수있다. 실탄은 고갈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이것은, 최근의 터무니없는 경제정책을 보고, 그야말로 선동가나 마찬가지인 일본경제 전문가들 조차 "일본은행은 실탄부족이다. 이제 초완화책을 확대할 수 없다.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을 부정한 것이다(일본은행과 정부가 향후, 초완화책을 확대하지 않으면, 버냉키 방일의 최대목적은, 말로만 단기적으로 주가상승 엔약세로 하는 것이다). 일본에게 달러연명을 위한 초완화책을 대​신시킨 헬리콥터 버냉키로서는, 이 시점에서 일본에게 무조건 항복해서는 곤란하다. "아직 싸울 수있다. 본토가 불타더라도(재정파탄하더라도)끝까지 싸우라"고 하러 온 것이다. 이 용감한 "본토결전"의 호소에 주식과 환율시장은 환호를 보내고, 시세가 급등했다. (BOJ skeptics calling time on Kuroda 's two-year target) (Bank of Japan Will Need to Slow Bond Purchases, Ex-Director Says)


지난 1945년에는, 본토결전을 단행하지 못하고, 국체수호라는 이유를 붙여 엉덩이를 빼고 패배를 택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정부는, 적자국채의 대량발행이라는, 아직 하지않고 있는 최후의 초완화책을 단행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일본이 완전히 미국의 괴뢰라면, 대미종속 이외에 수호해야 할 국체는 없으므로, 끝까지 미국이 하라는대로 되어, 일선을 넘어 재정파탄까지 진행될 것이다. 이 자멸책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세력이, 일본의 정계나 재계, 관계에 얼마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재정출동을 하지 않아도, 초완화이라는 출구없이, 연착륙과 소생이 무리인 것은 틀림없지만.  (Helicopter Money Is Putting the Yen 's Value at 'Great Risk': Noguchi)


일본과 유럽이라는 동맹국을 침몰시키면서, 미국의 괴상한 정책이론이 미국 패권자체를 자멸시켜 나가는 점에서, 달러(채권 금융시스템)구제를 위한 이상한 QE와 마이너스 금리책은, "중동의 강제 민주화"정책 이론을 바탕으로 감행했다 대실패한 이라크 전쟁과 911이후의 미국의 중동 전략(테러전쟁)과 비슷하다.


내가 주장하는 "그림자 다극주의"의 가설을 가미하면, 이라크 침공도 QE도, 미국의 패권을 자멸시켜 세계를 다극화하기 위해 강구된 책략이다. QE에는 출구가 없다. 영원히 계속할 수도 없다. 언젠가 일본과 유럽은 힘을 소진해, QE를 계속할 수 없게된다. 그 후는 미국 자신이 다시 QE를 떠맡을 필요가 있다. 결국, 미국의 채권 금융시스템과 달러의 기축통화 가능성은 유지할 수 없게된다. (Koo : QE Has Failed In Europe, The UK And Japan)


버냉키는 마지막까지 초완화책(버블확대)을 고집하지만, 그 전의 미연준 의장으로, 버블의 원점인 원래의 채권 금융시스템의 창설에 관여했던 그린스펀은 최근, 금융에 대한 태도를 180도 바꿔 "달러의 버블붕괴는 불가피하다" "(채권금융 시스템 완전부정) 금본위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활발히 발언하고 있다. 미국의 금융 블로그는 "자기 의견을 고집하는 버냉키는 성실하지만, 현실을 보지않아, 현명하지 않다. 현실을 응시해 달러붕괴를 예측하는 그린스펀은 현명하지만, 이전에 자신이 버블 시스템을 만들었던 사실을 모른 체 해 불성실하다. 똑똑하고 게다가 성실했던 인물은 볼커 뿐이다 "라는 취지의 분석을 썼다. (After a misbegotten credit bubble and $ 60 trillion more of debt, Alan "Bubbles"Greenspan returns to gold)


일본은 버냉키의 발언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 해부터 국내 금융 버블을 부수는 정책을 계속 취해, 자국 통화를 금본위제로 접근시켜, 그린스펀의 이론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이, 일본의 원수인 중국이다. 최종적으로 어느 쪽이 살아남을 것인가, 나는 비국민으로 불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답하지는 않겠다. 중국 따위에게 패배할 것인가.


본토 결전 만세!




                                                 http://tanakanews.com/160713bank.php








              금본위제 기축통화를 지향하는 중국

 

 

                                  <金本位制の基軸通貨をめざす中国>

 


 

                               2015年3月14日   田中 宇       번  역   오마니나


 

 

3월 20일, 영국 런던 금시장의 개혁이 실시된다. 런던은 세계의 금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금시장이다. 기존의 가격결정 방법은 바클레이즈, HSBC, 소시에테 등의 4개 대형은행이, 매일 오전과 오후, 자신들의 은행을 통해 사고파는 가격을 대조해, 시세동향을 논의한 후 금의 가격을 결정해 왔다. 이 가격 결정방법(Gold Fix)은, 대영제국(영국패권)시대였던 1919년부터 이어져 왔지만, 드디어 3월 19일, 그 장대한 최후를 맞이한다. (ICE to replace London Gold "fix"from March 20 - LBMA) (London Gold fix is on the outs)

 

20일 부터는, 가격 결정에 참여하는 은행이 11개 은행으로 늘어나며, 참가 은행을 경유하는 금거래를 단일 시스템으로 전자화해서, 30초마다 성립된 매매를 집계한 가격이 나온다. 드디어 금의 가격형성이 은행 간의 담합이 아니라 실제 거래로 결정되므로 시장의 투명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기존의 제도는, 은행권의 이익(금시세를 낮출수록, 채권이나 주식 등의 "서류 금융상품" 의 값이 오르기 용이하다)을 반영하는 가격조작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지적되어 왔던 만큼, 실제 금의 수급을 직접 반영한 새로운 제도개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런던 금시장에서의 은행계에 의한 자의적인 가격결정은, 미국이 1971년의 닉슨쇼크로 금 달러 교환 정지를 시행하기 전의, 달러가 금본위제였던 1960년대, 미국정부가 달러를 초과발행하면서, 어떻게든 금값을 낮추지않고 1온스=35달러라는 공정가격을 유지하기위한 방책으로 "런던 금 풀(Gold pool)"로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이 관제 "부정" 금시세 조작이 닉슨 쇼크로 파탄이 난 후, 표면적인 조작은 없어졌지만, 그 이후에도 매일의 시세를 보면 가격 결정 시간 직전에 금시세가 변동하기 때문에, 시장 관계자들사이에서는, 은행계에 의한 조작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China 's Great Leap Forward Towards Gold Market Dominance)

 

당국이 묵인하는 금융계에 의한 금값의 조작수법은, 런던에서의 가격결정 담합 만이 아니다. 현재 세계의 주요 금시장은, 런던도, 뉴욕도 선물시장이며, 현물(금)교환이 없는 차액결제 만의 "서류"시장이기 때문에, 거래가 적은 시간대에 대량의 매도주문을 내 시장을 급락시킬 수있으며, 런던시장을 투명화시키더라도, NY에서 선물을 매도해 시세를 조작 할 수있다.

 

런던 금시장의 이번 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시장의 투명화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중국의 진입"이다. 3월 20일 이후, 런던 금시장을 구성하는 11개 은행에는,  중국의 4대 은행 중에서 2-3개가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런던의 금시장이 기존 체제였던 4대 은행 중의 하나로 참가하는 권리를 중국의 국유은행이 매입해 들어가려는 구상을 갖고 있었지만, 영국 측이 시장개혁과 동시에 해야 할 일을 결정했기 때문에, 올해까지 진입이 늦어졌다. 중국 세력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은, 중국이 세계 최대의 금 보유국이며, 중국 정부가 30년 전부터 장기정책으로 정부와 민간의 자금을 황금으로 축적해, 세계의 금가격을 기존의 미국과 영국에 의한 선물 주도형에서, 중국이 이득인 현물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을 국가 전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중국의 금보유량은 그다지 많지는 않다고 생각되어 왔다. 공식발표로 보면,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괴보유는 약 천 톤이다. 세계 7위이지만, 미국의 8천 톤, 독일의 3천 톤에 비해 상당히 적다. 그러나 중국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9천 톤 가까운 금괴를 수입하고, 국내에서의 금 생산량도 같은 시기에 2천 톤 이상이 있었다. 수입 및 채굴된 금 중에서 몇 %가 정부의 보유하에 들어갔는 지는 모르지만, 인민은행은 금보유액을 줄여서 발표해, 실제의 금 보유량은 적어도 2천-3천 톤 이상으로 추측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2002년부터 자국민에게 금에 의한 축재를 장려해, 정부와 민간의 총 금보유는 2만 5천 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How The World Is Being Fooled About Chinese Gold Demand)

 

금융 분석가인, Alasdair Macleod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개혁 개방의 고도 경제 성장 전략을 시작한지 얼마않된 1983년에, 고도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정부와 민간의 재산가치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괴보유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장기전략을 결정했다. 금괴수입을 자유화하는 한편, 수출을 엄격히 통제해, 모든 금의 매매가 중앙은행(인민은행)을 경유하는 제도로 통제했다. 이 전략으로 볼 때, 중국정부는 처음부터 화폐(위안화)와 금괴의 가치를 일치시켜, 금본위제를 의식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 2002년 까지 19년 간은, 중앙은행 만이 금괴를 보유하고,국민(인민)이 자유롭게 금을 보유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가, 2002년에 국민의 금괴보유와 거래를 자유화해, 상하이에 중국 최초의 금거래 시장(상하이 금거래소)을 창설, 급속하게 늘어나는 부자들에게 금괴에 투자하는 것을 장려했다. (The New London Gold Fix And China)

 

1990년대부터  2000년 대에 걸쳐, 미국과 영국의 채권금융 시스템(종이자산, 금융패권)의 급성장에 따라(종이 자산을 적대시하는)금가격이 낮아진 시대가 이어졌다. 그러는 동안, 중국 정부는 국민이 싸게 금괴를 살 수있게 해서, 정부와 민간 모두에게 대량의 금괴를 보유하도록 유도해, 중국의 부(富)가 금에 의해 뒷받침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놀라운 것은, 중국 정부가 이 장기전략을 거의 세상이 모르게(주목받지 않고) 계속해 왔다는 것이다. 지난 30년 간 중국의 금 비축량은, 제 2차 대전 후의 브레튼 우즈 체제(달러패권체제)의 기초가 된 대전 전후의 미국이 보유한 금괴에 필적하는 역사적인 규모다. 미국의 금비축이 달러패권을 가능하게 한 것처럼, 중국의 금비축은 향후의 위안화 패권을 가능하게 할 수있다. (Marc Faber : Prepare for a Gold-Backed Chinese Currency)

 

중국의 국유 은행들이 이번에, 런던의 금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30여년에 걸친 금의 비축이 일단락했기 때문에, 런던이나 NY의, 현물을 거래하지 않는 "종이 쪼가리" 금시장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던, 금시세를 하락시키는 조작을 종료시키는 움직임을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 정부는, 다극형의 복수 기축통화에 의한 세계 체제를 미래의 전제로서, 금본위제를 의식하면서, 위안화를 기축통화의 하나로 키우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이 달러나 채권 등 종이자산의 가격을 지키기 위해, 종이자산의 라이벌인 금 시세를, 선물거래를 사용해 끌어내리는 현상이 계속되는 한, 금본위제는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 따라서 중국은, 국유은행들을 런던 금시장에 진입시켜, 금가격의 하락조작을 그만두게 하려는 것이다. (Will the Shangai Fix fix the Gold Market?) (환율 전쟁으로 금폭락)

 

상하이 금거래소는 지난해 9월, 외국인에게 시장에서의 금거래를 허용해, 위안화 기준으로 금괴의 현물거래를 시행하는 국제 금시장으로서의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 움직임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위안화 국제화의 움직임과 연동하고 있다. 위안화 기준의 세계 무역총액은, 이미 엔이나 유로를 제치고, 원래는 달러에 이어 세계 제 2의 통화가 되었지만, 아직 국제화의 도상에 있다. 상하이의 금시장은 위안화 기준으로, 대부분이 중국 국내용 거래지만, 런던이나 NY등 "종이" 금시장과 달리 현물수수가 이루어지는 "진짜"시장으로, 상하이는 진짜 금괴시장으로서 세계최대다. (Shanghai Gold Exchange Delivers 38 Tons of Gold in Last Week of February)

 

향후, 위안화의 국제화가 진행될수록, 상하이 금시장의 금시세가, 세계적인 금의 현물가격으로 인정될 수있다. 그렇게되면, 미국과 영국의 금융계가 런던이나 NY의 금시세를 선물매도로 하락시켜도, 현물거래인 상하이 가격은 움직이지 않아, 미국과 영국의 금가격이 현물이 아닌 "서류쪼가리"의 힘으로 형성된 것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밝혀지게 되어버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런던 금시장의 정회원이 된 중국의 국유은행들이 서류(선물)의 힘에 의한 시장의 왜곡과 조작을 시정시키는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미국과 영국에서의 선물에 의한 금시장의 조작행위는, 차츰 어려워진다. (Chinese Gold Fixing to Have`Decisive Influence 'on Global Prices)

 

세계의 금가격이 미국과 영국의 시장에서 결정되는 기존의 체제가 계속되어, 미영의 금시장의 시세가 선물거래에 의해 하향 왜곡되는 한, 자산의 비축을 금으로 하는 것은, 금융시스템이 혼란스러운 도상국의 사람들나, 또는 일부의 "금 수집가" 뿐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미국,일본, 유럽 중앙은행이 달러와 채권을 보호하기 위해 자멸적인 통화 대증쇄(QE)를 계속하면, 엔과 달러에 대한 신용이 실추해, 대조적으로, 금괴를 통한 아날로그적인 자산의 비축기능이 검토되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위안화가 금본위제를 의식한 기축통화의 하나로 대두함과 동시에, 중국이 런던에서 금가격의 왜곡을 그만두게 되면, 당연하게도 금값의 상승이 일어난다.

 

달러와 채권에 대한 신용이 저하되고, 반대로 금값이 상승하면 금괴를 ETF 나 보관증, 소비기탁(消費寄託 consumption deposit)과 같은 '서류'가 아니라, 현물로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런던이나 NY의 금시장에는 금괴가 없어, 사람들의 대다수는, 실은 종이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세계적인 "뱅크 런(대규모 인출)사태가 일어난다.

 

그렇게 되면, 금괴를 실제로 주고 받는 것을 전제로 하는, 상하이 금시장의 권위가 상승하고, 런던이나 NY시장의 지위는 내려 간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채권(서류)금융시스템에 기대온 미국과 영국의 금융패권이 무너지고, 대조적으로, 30년간 비밀리에 금괴를 축척해, 금본위제를 의식한 위안화의 국제화를 진행하는 중국의 대두가 가속화한다. 영국의 금시장으로 진입하는 중국 정부의 시나리오는, 필시, 이런 것일 것이다.

 

그린스펀 미 연준 전 의장이 지난해 말, 달러는 "종이쪼가리" 와 같은 "유령화폐" 로 비하하고, 5년 이내에 금의 상승을 예측했는데, 그는 이번 중국의 금본위제 전략의 본격화를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세계에서, 유력한 주식시장은, 그냥 방치해 두면 점점 "종이"화한다. 그 시장의 가격 형성능력을 마음대로 이용해, 금융계가 새로운 금융상품(파생상품)을 계속 만들어 팔기 때문이다. 이 서류로 만드는 자산은, 발행자에게 신용도(또는 사기능력)가 있는 한 무한하게 발행할 수있어, 금괴보다 훨씬 강하다(신용이 손실된 상태에서는 물론, 금괴가 훨씬 강하지만).

 

중국 정부는, 자국의 시장과 연동된 시장이 외국에 만들어지는 것을 막고 있다. 미국의 금융시장 시스템회사인 ICE가 최근, 중국의 면화와 설탕의 상품선물시장(ZCE)을 쏙 빼닮은 시장을 싱가포르에서 개설하려고 했는데, 중국 측에서 제소를 포함한 저지행동으로, 개설 계획이 좌절되었다. 기존의 미국과 영국의 금융 패권 하에서는, 타국시장에 연동하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자유로웠지만, 향후 중국이 대두해서 패권이 다극화되면,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게된다. (China legal threat dents ICE 's Singapore plans)

 

미국과 영국은 원래 "자유시장"의 선도자였다. 그런 미영이, 자신들의 패권을 지키기 위해, 금가격을 무단으로 하향 왜곡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지만, 그 왜곡 행위를 저지시켜 세계의 금시장을 제대로 된 자유시장으로 되돌리려고 하는 역할을 "자유시장"이라는 개념과는 가장 먼 느낌의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중국이 한다는 것은 더욱 아이러니하다.

 

중국의 패권전략이 유망하다는 것은, 영국이 최근, 중국의 부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 1차 대전까지의 패권국이었던 영국은, 2차대전 중에 미국에게 패권을 양도해,  전후에는 다극형 패권체제(포츠담 체제)를 만들려고 한 미국을 은밀하게 저지하기 위해 미소 대립을 선동해서 냉전 체제를 만들고, 닉슨의 금 달러 교환 정지 선언 이후에 채권금융 시스템에 의한 미국과 영국의  금융패권 체제를 준비해 패권의 배후 역할을 해왔다. 그 패권의 흑막인 영국이, 리먼위기 이후, 미국의 패권을 단념하고, 중국으로 접근했다.

 

중국은, 미국패권 체제의 일부인 IMF와 세계 은행, 아시아 개발 은행 등에서, 주도국가 중의 하나가 될 것을 희망했으나, 미국이 이러한 국제 금융기구에서의 중국의 의결권 확대를 허용하지 않았으므로, 그것들을 대체할 국제금융기구를, BRICS 등과 협력해 잇따라 설립하고있다. 아시아 개발 은행에 맞서 중국이 만들려고하는 것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인데, 영국은 엊그제 AIIB의 창립멤버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UK and US in sharp row on how to deal with rising China)

 

중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모든 국가에게 AIIB에 참여를 요청했으나, 미국이 AIIB을 적대시했기 때문에,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 한국, 호주는 참가를 보류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최대 동맹국이어야 할 영국이, 중국으로 접근해 AIIB에 가입하는 것을 미국에게 논의도 없어 결정했다. G7국가로서 AIIB의 참여를 결정한 것은 영국 뿐이다. 미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영국은(최근)계속해서 중국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강력한 비난을 나타냈다. 세계의 패권을 배후에서 운영하는 능력이 높은 영국이 미국과 멀어져지더라도 중국으로 접근하고있는 것은, 미국의 단독 패권체제가 무너져, 중국을 필두로 한 BRICS가 미국 유럽과 대등하게되는 다극형 패권체제로 이행하고있는 현재의 상황을 상징하고있다. (US attacks UK 's`constant accommodation 'with China)

 

영국이 중국에 급전근하기 시작한 것은 2013년부터다. 2012년, 카메론 영국 총리는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와 공개적으로 만나 중국을 격노케한 바가 있었다(오바마도 같은시기에 달라이 라마를 만났는데 중국을 배려해 비공개였다). 그 후, 카메론 정부는 일전해서, 중국과의 경제 관계긴밀화에 주력해, 초기에는 중국에게 냉대를 받았으나, 계속해서 바짝 다가서고 있다. 영국은 홍콩의 구 종주국인데도, 홍콩에서 일어난 반중국 데모에도 냉담했던 사실이 기억날 것이다. (How David Cameron lost, and then won, China)
 
3월 20일부터 런던 금시장의 개혁으로 중국의 발언권이 급성장하게 되는 것도, 중국에 대한 영국의 접근책의 일환일 것이다. 런던 금시장의 하향 왜곡 수법이 중국의 압력으로 끝장이 나면, 서류 쪼가리에  박살이 나던 금이 부활해, 미국(미영)의 금융패권(채권금융 시스템)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1980년 대의 채권금융에 의한 미국의 패권전략의 재건은, 영국과 미국이 협력해서 이루어졌다. 미국 패권의 금융화는, 영국의 패권운영의 막후 조정기능의 발로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금융패권 체제를 무너 뜨리는 것으로 연결될, 런던 금시장의 왜곡 조작의 중지와 IMF 세계은행 체제를 무너뜨리는(AIIB설립) 행동을, 중국이 하고 있는 것에, 영국이 협력하고 있다.

 

영국의 중국 접근 책략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과거 영국 자신이 발안한 현재의 미국 금융패권 체제(채권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불가피하고 가깝기 때문인 것이다. 달러와 미국 국채가 소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면, 영국이 중국에 의한 미국 패권 붕괴에 협력할 리가 없다. 영국은, 중국이 무너지든 무너뜨리든, QE 등의 불건전한 자멸책에 의해 미국의 금융시스템(달러와 미국채, 그리고 엔화)의 붕괴가 불가피하며, 그렇다면 오히려 미국을 버리고 차기 패권국인 중국으로 접근해, 패권의 배후조정 국가로서의 영국 자신의 연명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패권의 전환을 논하는 많은 사람들이 "강대국 간의 쟁탈전의 결과로, 패권국이 결정된다"고 말해 왔지만, 지금 중국의 방식을 보면, 패권은 서로 빼앗는 것이 아니라, 은밀히 준비하는 것임을 알 수있다. 중국은 위안화를 금본위제의 국제기축통화의 하나로 만드는 장기계획을, 시간을 들여 눈에 띄지 않도록 시도하고있다. 중국은 미국 금융패권의 상징인 미국 국채를 거액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량을 줄이고 있으나, 급하게 매도하거나 하지 않는다. 또한, 중국은 런던의 금가격 결정권을 확보하더라도, 즉각 금값의 가격을 끌어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얼마동안은 금값이 낮은 편이, 중국의 정부와 국민에 의한 금괴 축적을 계속 지속시킬 수 있어서, 오히려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미국과 동맹국(미국과 유럽, 일본)의 중앙은행이 불건전한 QE를 계속해, 세계의 경제를 혼란시키는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은 이제 위안화의 기축 통화화 등 의 패권전략을 표면화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중요한 동맹국인 러시아에 대해, 미국이 우크라이나 위기로 누명을 씌워 경제제재를 계속해, 푸틴이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국이 과거의 신중함을 줄이는 계기가 되어 있다. 푸틴은, 협력의  대가로, 러시아의 최신 군사기술을 중국으로 양도하고있기 때문이다. (China and Russia set to finalise gas deal) (How Putin Blocked the US Pivot to Asia)

 

미국(의 자본가) 자신들은, 먼 옛날부터 중국의 경제상승을 기대해 왔다. 중국(등 신흥국가)의 지역 패권을 확대하고, 미국과 유럽의 패권을 덜어내 다극형 세계 체제로 만드는 것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체제(얄타 체제)를 만들려고 했을 당시의 미국의 장기전략이었다. 키신저와 록펠러 계인 CFR(외교 문제 평의회)은, 군산복합체, 영국, 이스라엘 등 미국 패권에 매달리는 세력에게 방해를 받으면서, 다극화 전략의 흐름을 은밀하게 지금도 계승하고 있다. 오바마도 그런 CFR의 표상이다. 중국(과 러시아)에게 은밀히 패권을 양도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 자신이라고도 할 수있다.

 

중국 정부는 최근, IMF와 교섭해, 위안화를 올해 SDR(주요 세계 통화를 가중 평균한 단위. 특별인출권)의 대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SDR은, 리먼 위기 직후인 G20정상 회의에서,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체제의 기반이 될 새로운 시스템으로 검토되었다. 당시, 미국 패권의 부활을 믿은 사람들은 "SDR 등이 기축통화로서 기능할 리가 없다. 달러로 충분하다"고 호언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달러의 위기, 금의 부활 및 SDR에 대한 언급이 다시 보도되고 있다. (China-IMF talks underway to endorse yuan as global reserve currency) (Global Currency Soon? China "Actively Communicating with IMF to Include Yuan in SDR Basket Currency")

앞으로,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달러와 채권 금융의 재붕괴, 기축통화제도의 전환, 미국패권의 실추와 다극화, QE를 솔선해 지속적으로 하는 일본경제의 파탄, 위안화의 금본위제 전환과 기축통화화 등이 구체화될 것이다.

 

 중국이 서류자산 체제의 붕괴와 금본위제 전환을 위해 금괴를 축적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일본은 일본은행의 QE로 종이 쪼가리(엔)를 대량 증쇄해, 온 몸을 다바쳐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영국의 움직임을 보면, 중국이 승자, 일본이 패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인장"(미국, 군산복합세력)에 대한 절대충성을 보면, 역시 일본인이구나 하지만, 대미 개전 직전의 일본제국과 마찬가지로, 세계 정세의 파악이 너무나 결여되어, 이미 "무조건 항복" 으로 가는 길이 어렴픗이 보인다.

 

중국이 이기고 일본이 질 것이라는 예측을 말하면, 매국노로 취급하는 바보같은 사태도, 2차 대전을 치루던 당시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당시의 일본은 패권적으로 자립했었지만, 지금의 일본은 중증의 심각한 대미종속으로, 그 점에서 지금의 일본인은, 2차대전 때보다 더 퇴보(무능화)되었다고 할 수있다.

 

 

 


                                                         http://tanakanews.com/150314gold.php

 


 


 

 

 

 

<참고 기사, 홍두깨 님 번역>

 

 

3) 새로운 런던 금 기준가와 중국-Alasdair Macleod

 

 

(The new London gold fix and China)

2015 3 5, Goldmoney

http://www.goldmoney.com/research/analysis/the-new-london-gold-fix-and-china

 

이번 달 3 20일에 실물 금 시장은 4개 런던 기준가 은행들이 하루 두 번의 기준기를 국제 원자재 거래소의 거래 기반에 넘겨줄 때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다.

 

4 1일부터 금융 감독원은 참여자들을 규제하는 것에서부터 기준가까지도 규제하는 것을 확대할 것이다. 이는 가격 통제를 직접 접근을 허용하는 금은 은행들로부터 가격 통제를 모든 직접적인 참여자들과 후원을 받는 고객들에 대한 기준가 과정으로 넘기는 것이다.

 

이런 흐름으로 두 가지 중요한 결과들이 있다. 첫째는, 런던 시장은 규제되지 않은 시장으로부터 부분적으로 규제되는 시장으로 변하며 가격 조작의 여지를 줄이게 된다. 그리고 둘째로, 주요 중국 국영 은행들이 현재의 기준가 은행들 중 한 곳을 통하지 않고 런던 실물 금 시장을 지배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누가 직접 참가자가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중국을 대표할 것임은 분명하다.

 

규제된 시장이 된다는 것의 의미

 

현재 체재에선 기준가에서 매수와 매도자는 4곳의 기준가 은행들 중 한 곳을 통해서 거래하여야 한다. 이 사업을 보고 있는 그들로부터 얻은 정보는 중요한 것이고 다른 모든 거래인들에 대한 사실상 독점적 거래 이점을 주는 것이다. 대신에 매수자와 매도자들은 입찰 과정 중에 익명이 될 것이다.

 

새로운 거래 기반은 그래서 동등한 기회를 주게 되고 기준가를 정하는 은행들이 향유하였던 이점을 제거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하는 특권적인 기준가 회원들로부터 시장 지배를 바꿀 것이다. 이들은 아시아에서 최대 실물 시장인 상하이 거래소를 이미 장악하고 있는 중국 국영 은행들이 거의 될 것이다.

 

중국의 금 전략

 

중국은 1983 6월에 금과 은에 대한 규제가 국가 위원회에서 통과되면서 금 시장에 대한 궁극적인 지배를 향한 첫 번째 신중한 단계를 밟았다.

 

중국의 동기들

 

금 시장을 지배하려는 중국의 동기들은 거의 발전을 해왔다. 1983년의 규제는 산업화의 일부 혜택들이 상대방 거래 위험이 없는 자유로운 국가 자산으로서 축적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한 미래를 내다보는 계획의 부분으로서 의미가 있다.

 

2002년은 중국으로서 중요한 해였는데 지정학적 고려들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인민은행이 상하이 거래소를 설립하여 민간 투자자들에게 인도를 촉진하게 한 것뿐만 아니라 상하이 협력기구(SCO)는 정식으로 그 헌장을 채택하였다. 러시아와 안보와 경제 이해관계의 이런 합병은 러시아와 중국을 여러 자원이 풍부한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같은 경제권으로 묶었다. 인도, 이란, 몽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참여할 때 SCO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망라한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SCO의 회원들은 달러를 대신할 교역 결제 시스템을 찾고 있다.

 

어느 단계에서 SCO 동반자인 러시아와 함께 중국은 그들 통화 전략의 부분으로서 금 가격을 더 오르게 할 것이다. 적절한 가격의 금의 소유가 중국으로 하여금, 우리가 불환 화폐들을 버리거나 더 이상 영원히 가치를 누르지 못하는 시점에, 세계 교역에 대한 금융적 지배를 줄 것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 이것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2002년부터 지정학적 발전이 있었다. 둘 다 처음엔 미국과 유럽 자본주의를 껴안으려고 했던 중국과 러시아는 그렇게 하는 것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았고 대신에 우리를 부드러운 적으로 보고 있다. 중국 대중들은 금을 사라는 공공 광고에 의해 고무되었으며 서구의 남은 금 재고를 발가벗겨 중국의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도왔다.

 

진정 놀라운 것은 서구 경제와 정치 체재들이 금의 중요성을 일축하고 모든 경고 신호들을 무시한 것이다. 금 가격을 그냥 올림으로써 금융 혼란을 일으킬 러시아와 중국에 그들이 준 힘을 그들은 깨닫지 못한 듯하다. 만약 그들이, 시간 문제로만 보이고 있는, 가격을 올리면 비할당 계정의 런던의 부분 준비 체제는 그냥 무너지고 상하이 거래소를 유일한 주요 실물 시장으로 남게 할 것이다.

 

그래서 단기적 이해관계를 넘어설 런던 금 시장의 실패는 중국의 강력한 국영 은행 독점이 금 시장을 장악하게 될 문을 여는 것이다. 이는 중국의 장기적인 금 전략과 그것을 통해 러시아와 다른 SCO회원국들과 협력하여 세계 경제의 계획된 지배의 최종 선이 될 수 있다.

 

 

                           http://cafe.daum.net/DollarnGold/KfEW/23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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