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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8 20:26
[10월 세계금융 위기설] 제2의 금융위기는 가까운가? 유럽금융위기로 일본이 입을 대타격
 글쓴이 : Shark
조회 : 5,222  

第2のリーマン・ショックも間近か。
欧州金融危機で日本が被る大打撃
2016.09.06 津田慶治




                  제2의 금융위기는 가까운가?

                           유럽금융위기로 일본이 입을 대타격


                                 2016.09.06 津田慶治     번역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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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시되는 미국의 금리인상 예상으로, 환율은 엔화약세로 흔들려 주가도 상승의 움직임을 보이는 등, 드디어 일본에게 바람직한 흐름이 되었다는 인식도 있지만, "달러 강세가 유럽의 금융위기를 초래한다"고 지적하는 것은 매거진 "국제전략 칼럼 유료버전"의 저자 · 츠다 케이지 씨. 케이지 씨는 그 논거를 든 후, 다가오는 유럽의 금융위기는 일본에게 강건너 불이 아니라는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유럽​​ 금융위기의 발자취


미국은 경기가 회복되어, 금리인상이라는 방향이지만, 한편, 유럽에서는 은행이 파산할 가능성이 나왔다. 독일 최대인 도이체 방크와 이탈리아 3위 은행인 몬테디 패스키 디시에와 동 국 1위인 와니클레이 디토, 방카 카리제가 그렇다. 이 은행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그에 대한 검토다.


미국 금리인상이 확실


엘렌 FRB 의장과 피셔 FEB 부의장의 8월 26일의 강연회​​와 그 후의 코멘트로, 9월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시장은 판단해, 1달러=103엔까지 엔화약세가 되었는데, 9월 2일의 미 고용통계는 예상보다 낮았다. 그러나, 연내의 금리인상은 확실하고, 9월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므로, 1달러=104엔이 되어있다.


미국의 경기는 상승하고는 있지만, 금융완화를 전세계에서 수행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최장기인 금리의 하락이 진행되고있다. 이것으로,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는 주가 상승이 되어있다. 이대로 가면, 버블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국의 FRB는 우려해, 금리인상을 지향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것 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나중에 설명한다.


이에 따라, 엔화약세가 되어, 일본 만은 지금까지 엔고로 향하는 주가하락인 채 그대로 방치되므로서, PER가 낮은 다른 시장에 비해 저렴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일본의 주가는 1만 7,500엔 정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라면, 일본 만세지만, 그러나, 달러강세가 되므로서 문제가 생긴다. 그것은 유럽의 금융위기다.


9월 2일 도이치 뱅크의 존 클라이안 최고 경영자(CEO)는, 동 은행의 재건을 처음부터 다시 하겠다며, 작년에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지만, 동 행의 시가총액은 절반 이하로 줄었기 때문에, 추가로 지점 폐쇄와 투자를 줄이겠다며, 도이치 뱅크가 코메르츠 실버와의 합병을 검토했지만, 공멸이 된다고 거부당한 것처럼 보인다. 그만큼, 도이치 뱅크는 위기적인 상태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유럽​​ 금융위기


이 칼럼에서도 몇 번이나 도이치 은행이 등장했기 때문에, 기억한다고 생각하지만, 세계 최대의 파생상품 취급액, 유가의 하락, 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파생상품에서의 대손해, 소로스의 공매도 등, 도이치 뱅크의 파탄을 감지하고, 헷지펀드는 움직이고있다.


최대 크기인 기업 도산보험인 CDS의 인수처인, 이 도이치 은행이 파산하면, CDS도 무효가 되어, 다른 기업이나 은행도 연쇄도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누가 도산할 것인지는, 사전에 알 수가 없다.


이때문에, 도이치 뱅크가 파산하면, 전세계 금융기관은 자금이 동결해, 유동성 불안이 된다. 어떤 은행이 도산할 것인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리먼사태처럼 마찬가지가 된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유럽의 금융기관이며, 이탈리아의 1위와 3위인 몬테데이 패스키 디 시에나와 와니 클레이 디토, 방카 카리제이며, 현 시점에서도 부실채권이 많고, 불안정해, 이 두 은행이 도산해, 이어서 수많은 유럽의 은행이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


세계적인 대공황이 독일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CB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으로, 독일에서도 예금자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방향이 되자 금고가 팔리기 시작해, 예금이 인출되는 것 같다. 이처럼 은행에서 예금이 없어지게되어, 은행 안정화를 위한 지급 준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대출이나 투자를 깎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은행의 경영을 압박하게된다.


따라서, ECB의 마이너스 금리책이 유럽은행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유럽​​의 계속되는 금융위기


유럽​은, 왜, 그리스 위기부터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가 하면, 경기대책으로서, 재정 출동을 할 수 없다. GDP 대비 3% 이내의 재정적자 만을 인정하기 위해, 재정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경기가 나빠지면, 환율조정 기능도 없어, 경기회복이 절망적이 되고, 젊은이는 일자리를 얻기위해 독일 등으로 이민할 필요가 생기게 된다.


영국은 파운드를 유지했기 때문에, 통화 조절기구가 작동해, EU이탈 선거 후, 이전보다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 파운드의 대폭 하락으로 그렇게 되어있다.


EU권에서는, 독일이 지배하는 ECB가 금리를 결정하기 때문에, 금융정책을 자국의 사정으로 변경할 수가 없다. 따라서 마이너스 금리 등의 유로를 약세로 만드는 정책을 계속하게된다. 수출에는 유리하지만 수입에는 불리하다. 또한, 약한 국가에 대한 보조금이 없기 때문에, 이 차이를 메꿀 수가 없다. 일본 국내를 예를 들어보면, 지방 교부세가 있어, 지방의 기초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지만, 이것이 없다.


이러한 환경이며, EU는 취약한 연합이 되어, 약소국의 경제가 회복되지않아, 자주 금융위기가 되는 것이다. 반대로, 독일은 버블상황이 된다.


이러한 취약한 연합에서, ECB의 드라기 총재는 마이너스 금리를 계속해, 금융기관을 곤란하게 만들고, 특히 도이치 뱅크의 재건을 할 수 없게 하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어째서, 유럽은 위기가 일어나지 않았는가


위기가 계속되는 환경이었지만, 위기가 왜 발생하지 않았는가 하면, 하나는 독일이 위기가 되면, 그리스 위기처럼 추가적으로 자금을 집어넣었다. 2번 째는, 이민을 받아 수요를 높혔다. 3번 째로는 마이너스 금리로 유로를 하락으로 만들어 교역량을 확대했다.


그러나, 이 조건이 변화한다. 1에 대해서는, 독일이 먼저 금융위기가 된다. 2는, 테러다발로 이민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므로서, 수요확대는 없어진다. 3은, 마이너스 금리의 부정적인 측면이 나와, 은행의 도산이 일어난다. 그것과 은행파산 시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있는 영국 시티가 EU에는 없어지게 된다.


미국이 회복된 이유


유로존이나 일본과 달리, 왜, 미국은 회복되었는가하는 의문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민자들이 많이 생산인구가 증가하고있다. 달러가 기축 통화이고, 달러로 하는 비즈니스가 많아, 안정적이다. 특히 달러 링크 지역과 국가가 많기 때문에, 환율 리스크가 적다. 자국 시장이 크고, 환율로 수입을 중지함으로써 시장을 되돌릴 수 있다. 경제가 부진하다면, 간단하게 달러화 약세로 할 수 있다. 기축통화국의 특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미국은, 경기가 회복되어왔다.


향후 예측


유럽​​의 금융위기는, 달러 강세가 되기때문에 자금이 달러로 향하게된다. 예금하는 수수료를 받는 은행에서, 금리가 높은 미국 은행으로 예금을 옮겨갈 ​​것이며, 은행경영은 EU에서는 더 어려워진다.


유럽​​의 경제가 크게 무너지면, 중국의 수출 대상국이기도 해서, 중국경제도 붕괴할 가능성이 나온다.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국제법 무시로, 엄격하게 무역면에서도 대응할 것이기 때문에, 수출량을 늘릴 수 없다.


일본은 미국의 경기상승으로, 엔화 약세가 되어 경제는 부활하게 되지만, 중국과 유럽경제의 동향에 따라, 그 영향도받을 가능성이 있어, 미국도 영향을 받게 된다.


미 FRB는, 유럽과 중국의 경기 하락시, 자국경기도 내려 갈 것으로 보고, 그 때에 금리조작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조치를 늘려 놓는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하면, 일본의 투자자와 기업도, 엔화 약세가 되어 주가는 상승하지만, 그  이후, 유럽의 동향을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 어떻게 될 것인가?




                                               http://www.mag2.com/p/news/218714









ドイツ銀行CEO「ドラギは我々をクラッシュさせるつもりか!」
迫る10月ショック
2016年8月30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10월의 비극 ...옥토버 서프라이즈는 일어날 것인가?



                     2016年8月30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번역  오마니나


 miqu77 / Shutterstock.com

올해 초가 되어, 구미의 언론들이, 드디어 독일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져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게 되었습니다. 도이치 은행의 파탄은 "현실적인 수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도이치 은행이 한계 이상의 금융확대를 계속해 온 것이 원인입니다.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왜 지금인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에게 식량비축을 호소한 독일정부


현실성을 띄게된 도이치 은행의 파탄


도이치 은행의 의미없는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파생상품 거래의 보유잔고는, 2016년 초반 시점에서 독일 GDP의 25배까지 부풀었습니다. 그것은 벌써,이자 지불이 가능한 가의 직전까지 악화되고 있습니다.


독일이 먼저냐 일본이 먼저냐, 아니면 미국이 먼저냐 ...... 순서는 별도로 하고, 거기에는 "뚜렷한 줄거리"가 서서히 드러나 왔습니다.


그 "스토리"는 대체 누가 쓰고 있는가. 그리고, 올해부터(늦어도 2017년 이내)시작되는 글로벌 연쇄 붕괴의 양상은, 얼마나 잔혹한 것인가. 그 내용은, 다음 메일 매거진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합니다.


리먼쇼크 이후의 헤지펀드 해약수


그런데, 그 "줄거리"에 관한 이야기지만, 이번에는 구미의 신중한 분석가들이 입을 모아 말해온 것처럼, 정말로 유사 이래 없었던 경제재해가 유발되려고 하고있습니다.


최대의 진원지는, 물론 헤지펀드의 파산입니다.


지금, 헤지펀드의 해약은 월간 기준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헤지펀드의 경우는 레버리지를 하고있는 만큼, 시장의 대폭등이나 대폭락에도,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그 손실은 재기 불능한 수준까지 도달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터지는 것 이외에 적정한 평가액으로 되돌아갈 수 가 없게되고 있는 버블에는, 당연히 대폭락이 될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은행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그룹(RBS)은 글로벌 거래 서비스(GTS)의 3000여 고객에게, 거래은행의 변경을 서두르도록 촉구했다" 라는 것입니다.


브레그지트의 여파가 드디어 표면화된 것인가? 그것만이 아닙니다. 유럽​​의 금융 위기 발발 징후가 현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정부가 국민들에게 음식과 물 비축을 호소


바로 몇일 전, 영국 BBC는 "독일정부, 국민에 물·식량 비축 호소"라는 무서운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독일정부가 냉전 이후 처음으로,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비해 식량과 물을 비축하도록 국민에게 호소했다. 독일정부는 24일까지 민방위 계획을 승인할 전망이다.


...... (독일) 민방위 계획에는 시민에게, 적어도 10일 분의 식량을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있다.
 비상사태시에 공적지원이 제공될 때까지,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이다.
...... 정부는 10일 분의 식량 외에도 5일분의 물(1인당 1일 2 리터)의 비축도 장려하고있다.


이탈리아의 페루자에서 일어난 같은 거대 지진의 전조인가? 재해에 익숙한 일본인이라면, 조건반사적으로 그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독일정부가 식량 비축을 권고하고 있는 것은 독일 전체 국민에 대해서 입니다. 지진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시리아 발, 제 3차 세계대전의 발발인가?


독일신문인 프랑크 푸르트 알게마이네에 따르면, 독일 내무부가 발표한 69쪽 분량의 민방위 계획서에는, "통상적인 국방이 필요하게 되는 독일영토에 대한 공격은, 거의 있을 수없지만,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적인 위협의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되며, 그 때문에 민방위 시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민방위 계획서에 적혀있는 "10일분의 식량과 물을 비축"이 전쟁 준비라고 생각하는 독일국민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독일정부는 전 국민에게 대체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 것인가요?


EU 전체를 향한 도이치 은행 CEO의 경고


제로헷지는, 8월 25일, "독일은행의 CEO가 예금자를 위해 '치명적인 결과'를 경고했다"는 발언을 다루었습니다.

도이치 은행의 파탄이 정말로 다가온 것인가, 영국의 BBC까지도 "가장 위험한 은행"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도이치 은행의 CEO가 8월 24일, 드디어 독일국민을 향해 심각한 경고를 발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ECB)은 양적 금융완화를 중단하라! 드라기는 우리를 파탄시킬 작정인가 ......"


EU의 중앙은행인 유럽 중앙은행(ECB)과 도이치 은행 사이의 논쟁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독일은행의 CEO가 유럽 중앙은행(ECB)총재의 드라기를, 그렇게 비난하는 것은, 다소 착각일 지도 모릅니다. 이탈리아의 백만장자, 베를루스코니가 몇 년 전, 이탈리아 총리를 맡고 있었을 때, 그는 ECB 총재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부채위기를 구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채권매입(양적 금융완화)이 필요하다. 왜 ECB는 그렇게 하지​​않고, 이탈리아를 궁지로 몰아넣는 듯한 흉내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채무위기에 허덕이는 다른 EU회원국 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몇 년 전까지는, ECB의 양적 금융완화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총리가 되자, 자신의 임기동안 만은 경제파탄을 시키고 싶지않다는 책임의 연기에 불과해, EU의 채무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EU 회원국의 채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로의 채용을 중단해서, 각각 자국통화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본래, 강함이 다른 통화를 통합해서 교환하는 조정기능(그것은 자국통화를 보호하고 금리정책을 효율적으로 작동시킨다)을 잃게 하는 것에 의해, 자국통화가 강한 국가가 단독 승리하고 통화가 약한 국가는 파탄이 나는 것이 운명지워져 있습니다. 


자유무역을 위해 관세를 철폐해 버리는 것으로부터,이 환율조정 기능이 상실되고 결과적을, 통화가 약한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파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른바 "보합"으로 상호간에 국채를 보유하지 않을 수 없게되어, 그것이 오늘 날의 EU 전체의 채무위기를 초래 한 근본 원인이 되고있는 것입니다.


이 구조는, 그리스의 파탄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제, 유로를 채택한 EU 회원국은, 자국통화로 무역을 하던 때 지불한 관세의 수천 배, 아니 수만 배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양적 금융완화와 마이너스 금리로 인한 유로 자체의 구매력 저하입니다. 그 효과는, 증세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러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나는 이것을 "스텔스 증세"라고 불러왔습니다. 무엇보다, 독일의 경우는, 원래 독일 마르크가 강했었기 때문에, 유로존에서 단독으로 승리하는 것은 미리 정해져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이치 뱅크의 "불찰"이란?


그렇다면 왜, 도이치 은행은 파산 초읽기에까지 몰려버린 것일까요. 도이치 은행은, ECB의 양적 금융완화가, 오늘날과 같은 최저금리로 이끈 원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도이치 은행의 존 클라이언(John Cryan) 최고 경영자(CEO)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이틀간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독일 일간  상업경제지인  한델스 브랫 주최한 "격동 속의 은행"이라는 이벤트에 게스트 해설자로 초대되었을 때,


 "현재 ECB의 통화정책은, 경제를 강화해 유럽 은행 시스템을 보다 안전하게 하는 보호목적에 위배된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그 불만이기도 하고 경고 이기도 한 발언은, ECB 총재인 마리오 드라기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것이 었습니다.


물론, 표면상은, 그의 은행에 대한 고객을 보호하는 것처럼 가장하면서 ......


"만약 도이치 은행이 파산한다면, 도이치 은행과 함께, 모든 것을 끌고들어 가버릴 만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그는 은근히 암시한 것입니다. 그는, 도이치 은행의 파탄이, 그만큼 거대한 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선진국 국가들은 "언젠가 폭발할 초신성"같은 위협에 노출되어있다


"현재, 세계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재정적 실험을 경험하고있다"...... 이것은 정부 채무의 증가와 양적 완화에 따른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언급한 로스차일드의 발언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그가 "재정적 실험을 하고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RT의 기사에는,  RIT 캐피탈 파트너스 회장, 제이콥 로스차일드(제 4대 로스차일드 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금리와 정부국채의 역수익률, 그리고 양적 금융완화는, 세계사에서 가장 큰 재정적인 실험의 일부이다. 그리고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직 알 수 없다"


RIT 캐피탈 파트너스는, 분기마다 보고서를 정리한 다음, 그것을 공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보고서에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제이콥 로스차일드 자신이 입을 열었다는 점에서 전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입니다.


"리뷰(시장 전망)작성에 착수했던 최근 6개월 동안, 우리는 중앙은행이 세계 역사에서, 확실하게 통화정책에 대한 최대의 실험을 계속해 온 것을 보아왔다. 따라서, 우리 미지의 바다에 떠있으며, 역수익률이 되고 있는 세계국채의 약 30%, 대규모 양적 금융완화와 결합되어 초래되고 있는 초저금리가 무엇을 가져올 지를 예상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 주식은 2008년 이후 3배로 성장했다. 투자자들의 왕성한 투자의욕과 낮은 변동성 덕분에 ......"


이 세계에서도 가장 유명한 은행가들은, 중앙은행의 정책이 주식시장의 급성장으로 이어진 점을 어필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재차 독자 여러분은, 그가 "낮은 변동성"이라고 말한 점에 주목하십시오.


...... 일단 계속합니다.


"경제의 리얼 섹터(실물 부문)는, 선진국의 많은 지역에서 약한 수요와 디플레이션에 의해 경제성장은 빈혈상태인 채다. 게다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지정학적 상황하에서, 세계경제는 많은 위험 요인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억만장자는 강조했습니다.


"악화일로를 걷는 지정학적인 상황"이라 함은, 국제 테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중동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결과"라고 제이콥 로스 차일드도, 다른 많은 일반적인 분석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발행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메릴린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의 금리는 미국의 0.5%로 대표되는 것처럼, 과거 가장 낮은 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스웨덴, 스위스, 일본과 같은 국가의 중앙은행은, 일제히 "디플레와의 전쟁"을 내걸고, 드디어는 대출금리를 마이너스로 조차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상술한 바와 같이, 도이치 은행의 클라이언트 CEO가 재삼 경고한 대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애통한 것은 국채의 역수익률입니다. 6월에, 독일 10년짜리 국채 수익률이 역사적으로 처음 0%가 되었습니다.


야누스 캐피탈(Janus Capital)은, 이전 50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익률이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채권의 총액은 10조 달러까지 부풀어 있습니다.


주도적인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빌 그로스 (Bill Gross)는 그것을 "언젠가 폭발하는 초신성"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0월의 비극 ... 옥토버 서프라이즈는 일어날 것인가?


제이콥 로스차일드는, RIT 캐피탈 파트너스의 분기별 보고서에서, 유럽연합(EU)의 향후,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 지속되는 중국 경제성장의 둔화 ...... 이러한 수많은 위험 요인 외에 브레그지트(영국의 EU 탈퇴)의 귀추도 염려해야할 리스크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호의 메일 매거진 (제 169호 파트1과 파트2)에서, 대통령 선거를 향한 글로벌 엘리트들은 "옥토버 서프라이즈를 필요로 하고있다"고 썼습니다.


물론, 그것은 일어난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는, 10월의 같은 날에 획기적인 EU 탈퇴를 결정할 국민투표를 할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시점은, 그것이 미국의 대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헝가리라는 불씨


미국의 보수 ·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브라이트 바트 뉴스"(7월 5일자)에 따르면, "헝가리 대통령, 아데르 야노시(Janos Ader)는, 유럽연합(EU)의 이민정책에 대해 시비를 묻는 국민투표를 10월 2일에 하겠다 "고 발표한 것.


아델의 대통령 집무실은, 이 국민투표에서는, "EU가 헝가리 의회의 동의를 얻지 않고, 비 헝가리 시민의 이민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을 용인 할 것인지의 여부를, 헝가리 국민에게 묻게된다"고 말했다.


이민에 단호히 반대하고있는 헝가리 오루반 · 빅토르 (Viktor Orban)총리는 "NO로 투표하는 것은, 헝가리의 독립을 지지해, 강압적인 화해 제안을 거부하는 것에 찬성의 뜻을 나타내게 된다"고 말했다.


당초, 오루반 총리는 지난 2월에 국민투표의 실시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EU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헝가리의 국민투표가, 유럽 대륙 전역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이민자의 강제적인 분담수용을 거부하는 강력한 히든카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헝가리는 이민자의 수용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EU에 의해 법정에 소환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벌금이 부과받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7월 초, 오루반 · 빅토르 총리가 브뤼셀을 방문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U는 브뤼셀에 있는 것이 아니다 .E​​U는 현재 28개의 주 국가로 이​​루어져있다 EU는, 그 기관에 의해 성립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참가국에 의해 성립되어 있다는 인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원래, 그는 "이민은 약이 아니라 독" 이라며,시리아를 비롯한 중동에서의 대량의 난민을 받아들인 독일의 치안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이민수용은 정치테러의 위험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한편, 오스트리아에서는, 10월 2일에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를 다시 할 것을 막 발표했습니다.

EU 회의파로 인민주의 후보자인 자유당의 노버트 호퍼(Norbert Hofer)는, 앞으로, 중부 유럽의 간판이 될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의 투표는 올해 5월에 실시되었습니다만, 투표의 계산에서 부정행위가 관여되었다는 비난을 받고, 헝가리 대법원에 의한 철저한 조사로 연결되었습니다. 특히, 부정한 우편투표의 분류에 대해 보고되었습니다.


선거일 후 한 달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법정은, 투표가 부적절하게 진행되었다는 증거를 확인하고, 제 2 라운드 결선투표에서 사진판정에 의해 부정이 확정되었으므로, "매우 심각한 사태 "라고 인정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호퍼는, 자유당에서 출마했지만, 아쉽게 패배. 표 계산과정에서 발견된 의심스러운 증거의 여러가지를 내세워 부정선거를 호소했습니다.


6월 23일의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는 호퍼에게는 더욱 격려가 되었습니다. 호퍼가 "EU 스스로 개혁에 나서지 않는 한, 오스트리아는 EU 탈퇴를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그는 한층 강한 어조가 되었습니다.


"EU가, 그 핵심 가치를 되찾으려 하기보다는, 중앙집권적 행보를 막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때 그는, 말 그대로, 오스트리아의 EU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 호소하게 됩니다.


10월 2일의 대선 재투표는, 동시에, 오스트리아의 EU 탈퇴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만 ......


최대 규모의 옥토버 서프라이즈가 발생하면 ......


옥토버 서프라이즈가 최소규모가 되었을 경우는, 헝가리의 EU 탈퇴 투표 실시. 최대규모가 되었을 경우는, 오스트리아, 폴란드 이외에, 이탈리아, 프랑스에서도 국민투표의 실시를 선언하는 소리가 높아져, 심지어는, 도이치 은행의 파산이 더 욱 구체적이며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사태가 전개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 나쁘다면, 영국 BBC가 보도했듯이, 독일에서(아마도)은행 시스템의 혼란을 틈타, 인터넷이나 수도 등의 인프라를 파괴하는 테러가 발발해 일부 지역에서 물류 정체, 라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최악의 사태도 상정하지 않으면 완되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EU에 혼란을 초래해, 미국 대선의 실시마저 위험하게 만드는 사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매거진 169 호 파트 1과 파트 2에서 쓴 "플랜 C"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상상하고 싶지않은 미래지만, 미국의 대선의 혼미한 양상을 보는한,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고, 모든 것이 과장이라고만 할 수없는 비참함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영향은?


한편, 일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을 생각할 수있을까요.


일본의 금융시장은, 해외에서 경제적 혼란이 일어날 전조를 감지하면, 곧바로 엔고가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사전에 감지한 외국의 자금이 엔을 향해 도피해 오므로서 엔고로 흔들립니다. 그러면 수출이 부진해지기 때문에, 특히 경단련 기업(수출형 기업이 많다)의 주가는 장래에 대한 기대로 하락합니다.


니케이 225 지수에는, 대부분 경단련 기업의 개별주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도피에 빠른 외국인 투자자(일본의 주식시장에 들어와 있는 투자자의 60% 이상은 외국인 투자자)는, 니케이 225지수에, 아주 조금의 불안신호를 발견하면, 곧바로 일본시장에서 자금을 빼버립니다. 이것은 선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연상적인 대폭락을 초래합니다.


만약, 엔고가 되어도, 생각한 것보다 닛케이 평균이 내려가지 않으면, 그것은 관제 시세의 마지막 심호흡이며, 그 후, 호흡이 정지해 버릴 지도 모릅니다.


또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한층 더 엔고가 진행될 것이 강하게 예상됩니다.


EU의 증대하고있는 중앙집권주의는, 결국, 지구를 반바퀴 돌아, 모든 선진국의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향후, 옥토버 서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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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6-09-09 00:42
   
그냥 음모론으로 보기엔.....기가 막힐 정도로...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음모론이 상당히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고의적으로....부쉈다가..다시 쌓고,..반복한다는 건데요.

다 얘기하자면 너무 길고....


주식하시는 분들은 특히....신경쓰셔야 할겁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 10년 주기설이면.....2018년이면.....해당년도인데...

이번에는...2018 년은 아닐겁니다.

2~3년 앞당겨 오던지...해당년도(2018)가 지나...다들 "에이~ 금융위기설 뻥이었어~!"

하고 긴장을 늦추고 풀어질 때....벼락같이 다가 올겁니다.


주식을 15년 정도 했는데......

저는 2014 년도 주식 다 처분했습니다.

.
     
겨울의영향 16-09-10 09:54
   
제약주로 2가지 몇억들고있는데..좀걱정되네여..
장이 무너지면 이놈저넘볼거읍이 같이 무너질텐데 ㅜㅜ
아날로그 16-09-09 00:51
   
경제도 사람의 성장처럼 영원히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거죠......

경제도사람의 키처럼 어느 한계까지 성장하고 나면....

지속적인 성장보다는 질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게....훨씬 낫습니다.

계속 성장하는건....(뭐...천연자원이 엄청나게 존재한다면 몰라도) 사람으로 치면...

거인병 같은거죠....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거구요....

유럽이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산업혁명이나....과학기술의 발달도 있겠지만...

노예를 바탕으로 한....산업구조...(인건비가 거의 안 들어가니까...)도 한 몫 했다고 봐야죠.

이제 시대가 평등?해지고....임금 다 주고....산업을 유지하려니...

예전 같은 수익은 낼 수가 없는거죠.

아무튼....지구 환경은...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다 망가뜨려서 경제적 선점을 해 놓고,,

이제와서 지구환경 운운하면서...개발도상국가나 후진국들을 통제하려는 결의도...

사실 못된 행동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
멀리뛰기 21-01-01 20:55
   
[10월 세계금융 위기설] 제2의 금융위기는 가까운가? 유럽금융위기로 일본이 입을 대타격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08 10:48
   
[10월 세계금융 위기설] 제2의 금융위기는 가까운가? 유럽금융위기로 일본이 입을 대타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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