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대한민국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았던
2018년 현재 개발도상국 레벨에 해당하는 국가 현황과
2018년 현재 그 개발도상국들의 국민소득과 5년뒤 2023년 1인당 국민소득 예상치
[1980년 대한민국보다 국민소득 높았던 개발도상국 1인당 국민소득 현황] (IMF)
* (1980년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 - 1704 달러)
1. 아르헨티나 (8106 달러)
- 아르헨티나가 엄청난 국민소득을 기록하던 시절로 이 당시엔 9천불대 일본과도 큰 격차가 없었고
8천불대인 이탈리아와도 거의 비슷한 소득으로 사실상 세계최고 수준의 국민소득을 기록하던 시절
아르헨티나는 40여년이 지난 지금과 국민소득 차이가 거의 없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
2. 가봉 (6094 달러)
3. 트리니다드 토바고 (5730 달러)
4. 오만 (4674 달러)
5. 베네수엘라 (4671 달러)
6. 우루과이 (3811 달러)
7. 멕시코 (3296 달러)
8. 남아프리카 공화국 (2854 달러)
9. 불가리아 (2818 달러)
10. 칠레 (2580 달러)
11. 가나 (2496 달러)
12. 콩고 민주공화국 (2389 달러)
13. 이란 (2380 달러)
14. 세이셸 (2327 달러)
15. 알제리 (2269 달러)
16. 터키 (2169 달러)
17. 헝가리 (2151 달러)
18. 코스타리카 (2101 달러)
19. 에콰도르 (2097 달러)
20. 루마니아 (2065 달러)
21. 파나마 (2038 달러)
22. 말레이시아 (1900 달러)
23. 요르단 (1750 달러)
[2018년 올해 과거 대한민국보다 국민소득 높았던 개발도상국 1인당 국민소득 현황] (IMF)
* (2018년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 - 3만 2775 달러)
1. 오만 (1만 9391 달러)
2. 우루과이 (1만 8075 달러)
3. 헝가리 (1만 6726 달러)
4. 세이셸 (1만 6428 달러)
5. 트리니다드 토바고 (1만 6083 달러)
6. 파나마 (1만 6041 달러)
7. 칠레 (1만 5087 달러)
8. 아르헨티나 (1만 4044 달러)
9. 루마니아 (1만 2575 달러)
10. 코스타리카 (1만 2189 달러)
11. 말레이시아 (1만 1237 달러)
12. 터키 (1만 1114 달러)
13. 멕시코 (9723 달러)
14. 불가리아 (9227 달러)
15. 가봉 (9030 달러)
16. 남아프리카 공화국 (6459 달러)
17. 에콰도르 (6263 달러)
18. 요르단 (5838 달러)
19. 이란 (5086 달러)
20. 알제리 (4669 달러)
21. 베네수엘라 (3168 달러)
22. 가나 (1780 달러)
23. 콩고 민주공화국 (478 달러)
[2023년 과거 대한민국보다 국민소득 높았던 개발도상국 1인당 국민소득 현황] (IMF)
* (2023년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 - 4만 867 달러)
1. 우루과이 (2만 3103 달러)
2. 헝가리 (2만 1980 달러)
3. 파나마 (2만 1657 달러)
4. 세이셸 (2만 434 달러)
5. 트리니다드 토바고 (2만 70 달러)
6. 오만 (1만 9707 달러)
7. 루마니아 (1만 8521 달러)
8. 칠레 (1만 8384 달러)
9. 아르헨티나 (1만 7663 달러)
10. 말레이시아 (1만 6421 달러)
10. 코스타리카 (1만 5134 달러)
12. 터키 (1만 4083 달러)
13. 불가리아 (1만 2166 달러)
14. 멕시코 (1만 2161 달러)
15. 가봉 (1만 728 달러)
16. 남아프리카 공화국 (7336 달러)
17. 요르단 (6832 달러)
18. 에콰도르 (6804 달러)
19. 이란 (5450 달러)
20. 알제리 (5442 달러)
21. 가나 (2254 달러)
22. 베네수엘라 (2191 달러)
23. 콩고 민주공화국 (504 달러)
-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사에 유례가 없는 엄청난 성장을 통해
주요 선진국에 진입한 거의 유일한 케이스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일거 같습니다.
반면 40여년전에 비해 정체되었거나 심지어 오히려 국민소득이 줄어든 나라도 있는 씁쓸한 상황을 볼때
가난한 개발도상국들이 상대적으로 선진국 나아가 고소득 국가로 진입하는것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가를 느껴볼수 있는 기회도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