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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6 11:45
[기타경제] 중국 유명 블로거 장젠화 "美中 무역전쟁에 감사한다"
 글쓴이 : 하루가
조회 : 4,784  

美中 무역전쟁 이면에 감춰진 비밀... 中 인터넷에 확산







장젠화는 “무역전쟁이 내 견문을 크게 넓혀 주었다”고 밝히며 “현재 중국이 시행 중인 주 5일 근무제가 미국이 중국 정부를 압박해 실행된 것임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삭제된 상태인 해당 게시글은 ‘웨이신(微信)’ 등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장젠화가 올린 글은 다음과 같다.



“나는 한평생 내게 주어진 일만 했으며, 경제, 무역, 금융은 알지도 못했고 크게 관심도 없었다. GDP(국내총생산), WTO(세계무역기구), CEO(최고경영자)의 개념도 분간하지 못했고, 주식투자, 선물투자, 재테크가 어떻게 되는지도 전혀 몰랐다.”



“이번에 발생한 미중 간 무역전쟁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수확은 ‘계몽’이다. 불과 2, 3개월에 걸친 시간 동안 나는 지금까지 몰랐던 지식과 현실을 빠르게 깨달을 수 있었다.”



“중국이 시행 중인 주 5일 근무제가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중국 국민들에게 주어진 것임을 최근에 들어서야 알았다.”



“중국이 WTO에 가입할 당시 세계를 상대로 많은 약속을 했지만, 10년이 훨씬 지난 이후에도 해당 약속들 중 대부분이 이행되지 않았음을 얼마 전에 알게 됐다.”



“자동차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관세는 2.5%, 중국의 관세는 25%인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중국 국민이 약 24만 위안(한화 약 4200만원)의 미국산 차를 구입할 경우, 해당 구매자는 중국 정부에 각각 차 한 대씩 사주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중국의 유가 부담률은 세계 4위(갤런당 휘발유 가격이 국민의 하루 평균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미국은 3.1%, 노르웨이는 3.6%, 홍콩은 8.8%인데 반해 중국은 무려 34%에 달한다)로, 이는 자가용에 한번 주유할 때마다 중국 정부의 연료 탱크 절반을 채워줘야 함을 뜻한다.”



“10년 전 국제 원유 가격은 배럴당 147달러였고, 중국내 기름 값은 리터당 6.3위안(한화 약 1천 원)이었다. 현재 국제 원유는 배럴당 75.56달러로 과거의 절반 수준이지만, 중국내 기름 값은 리터당 7.4위안(한화 약 1천2백 원)으로 오히려 상승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2013년 중국과 러시아가 원유 거래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배럴당 145달러의 가격으로 25년간 석유를 구매하기로 한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현재 미국으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석유 가격은 배럴당 43달러로, 러시아와 거래하는 가격과는 배럴당 102달러나 차이가 난다.”



“중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두가 주로 미국산 제품이며, 미국산 대두의 가격이 중국산 대두의 60% 수준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또한 미국의 농업 인구가 전체 인구의 2%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됐다.”



“전자기기의 칩이 단순한 플라스틱 조각이 아닌 수 억, 수십 억 개의 집적회로를 가진 초 첨단 과학기술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칩을 제조하는 과정에 큰 자본이 들어가고, 제조 주기 또한 길어 빈곤한 국가가 발명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알았다.”



“칩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장비인 ‘마스크 얼라이너(Mask Aligner)’를 중국이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국산 휴대전화 관련 제품이 케이스뿐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구글이 과거 중국에 들어왔다가 쫓겨났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新 4대발명’의 원천기술과 핵심기술이 모두 중국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으며, 그 중 중국의 과학기술이 기여한 부분은 매우 적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됐다.”



“‘R&D’가 ‘연구 개발’을 의미하는 용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고, ‘반도체 관련 R&D 지출 세계 상위 10대 국가’에 싱가포르, 한국, 대만은 포함되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R&D 비용을 지출하는 비율에서 미국과 중국의 현저한 차이를 알았다. 예를 들어 미국 ‘퀄컴(Qualcomm)’의 2016년 R&D 지출은 매출의 33.1%를 차지하지만, 중국 ‘ZTE(中興)’의 2017년 R&D 지출은 매출의 1.2%를 차지한다. 28대1의 비율로 뒤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 10년 동안 미국의 화폐 발행량은 2배 증가한 것에 그친데 반해, 같은 기간 동안 중국의 화폐 발행량은 무려 20배 늘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만약 부동산이라는 자본풀이 없었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것이다.”



“중국 부동산 정책의 최종 지향점은 ‘시간으로 공간을 바꾼다(중국 내 부동산 구매 시 7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터놓고 말하자면 최대한 시간을 끌겠다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반칙 추월’이 거짓 개념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내가 아무리 경제를 잘 모른다고 하지만, 중국 내 각 도시에 위치한 가장 좋은 건물은 모두 정부 소유이고, 유럽과 미국 내 각지에 위치한 가장 좋은 건물은 다름 아닌 대학이라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겠다.”



“십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인은 다양한 요소에 기인하지만, 그중 첫 번째 요소는 ‘WTO 가입’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중국은 국내 거래 과정에서 계약을 잘 지키지 않고, 기회를 틈타 부당한 이익을 챙기며, 조작을 일삼는다. 중국이 이러한 악질적인 행위를 국제 무역에서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십여 년에 걸쳐 이뤄진 무역소송 37건 가운데 중국이 타국을 상대로 이긴 소송은 겨우 2건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비긴 건은 3건이고, 나머지는 재판 결과 모두 졌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



“‘중국의 우세’가 불공정한 무역 수단에서 온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즉, 중국의 경제 발전은 불법적인 무역 수출 보조금, 위안화 환율 조작, 지적 재산권 절도 및 모방, 대규모 환경 파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기준 무시, 불합리한 수입 관세와 쿼터제, 약탈적인 가격으로 경쟁자들을 핵심 자원 시장에서 밀어낸 후 가격 기준을 독점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 무역보호 장벽을 쌓아 외국 경쟁자들의 합법적 시장 진입을 막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무역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한 것은 관세와 시장진입, 지적 재산권 등의 방면에서의 ‘대등한 관계’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미국이 말한 호혜(互惠)의 본뜻은 ‘대등’인데 중국에서 의도적으로 ‘호혜’로 번역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이 제시한 금융서비스 시장 개방과 인터넷 전면 개방이 중국 정부(중국 국민이 아님)의 마지노선을 건드렸음을 처음으로 알았다.”



“국제적으로 적지 않은 경제학자들이 중국 경제를 ‘암에 걸린 뚱보’라고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예전에는 위와 같은 사실들을 몰랐다. 나 자신의 견식이 좁은 이유도 있었겠으나, 내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또한 중요한 이유가 될 것이다.”



“내 시야를 넓혀주고, 더불어 내 지식과 견식을 길러준 이번 무역전쟁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감사하다.”



“공직자들은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짊어지지 않으며, 일반 국민은 의무만 짊어지고 권리는 누리지 못한다. 이러한 구조를 내부에서 잘 이용해온 중국은 이제 세계를 상대로 이 개념을 강요하려 한다. 그러나 무의 양 끝을, 한 번, 두 번, 여덟 번, 열 번, 오십 번, 팔십 번 자르다보면 결국 칼은 손을 자르게 될 것이다.”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반드시 자멸한다(多行不義必自斃 子姑待之)’는 좌우명 구절을 나는 믿는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62




이분 살아있을런지..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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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닮아 18-07-16 12:30
   
글을  읽을수록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마치  칼이  내려쳐지기  전  눈을  부라리며  치켜뜨고  조목조목  자신의  말을  하고있는  志士같은  느낌.
진정한프로 18-07-16 12:42
   
그닥 우리에게 좋은 내용은 아닌듯. 쟈들은 중화사상이란 국뽕에 취해있어야 발전이 없는데...
바람노래방 18-07-16 12:44
   
사이트 찾아가서 트윗했음
자비스05 18-07-16 14:20
   
바바 반가에서 나오던 예언이 현실화되려나?
2018년에 새로운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개발도상국은 착취자들로 부터 벗어난다고 하는데 중국이 개발도상국을 착취했나요?
이번년 안에 중국이 큰 변화를 맞이해서 새롭다고 정의할 정도로 큰 변화가 이뤄지나보내여. 민주화 같은?
     
rozenia 18-07-16 15:27
   
개도국이 착취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르지 부패 또는 독재정권의 붕괴 밖에 없을듯 싶네요 중국의 진정한 민주화는 계몽과 더불어 천문학적인 자본이 매년필요한데 중국정부 스타일보면 하고싶은게 많은게 그걸 먼저 할 이유가 없을듯 싶기도 하구요
     
프리홈 18-07-16 18:00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책은 경제 건설 지원 명목으로 개발도상국에 막대한 차관을 제공해 ‘채무 함정’을 구축한다. 원조를 받은 나라는 이 채무 함정에 빠져 상환이 어려워지고, 중국은 이 나라의 정치 경제에 개입할 권리를 갖고 공산 진영의 국제적 통제 범위를 확대할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대일로가 해외에서 잇따라 좌절하고 있다. 파키스탄 말레이시아가 잇따라 거부 의사를 밝혔고, 모디 인도 총리도 베이징에서 중국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국제 언론과 싱크탱크들도 중국의 ‘신(新)식민주의’를 경계하라고 개발도상국에 경고하고 나섰다.

중국의 비행은 외국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훔치고 ‘일대일로’를 통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중국이 ‘긴 팔’을 뻗어 호주, 유럽, 아프리카, 미국 등의 정치, 상업 및 교육 체계에 침투한 사실이 최근에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호주 국회는 최근 압도적인 지지로 법안을 통과시켜 중국이 호주의 정부, 매체, 대학 등에 간섭하지 못하게 차단했다.

중국의 화웨이, ZTE 등 제조 업체들의 휴대전화와 통신제품 및 위챗(WeChat) 메신저도 고객 정보를 빼내 대량의 데이터를 중국으로 전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잇따라 밝혀지고 있다.

중국의 해외 침투와 중국 제품에 숨겨진 감시 시스템 등은 이미 국제사회의 반감과 경계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국가들은 불똥이 튀어 화를 입을까 봐 중국과 가까이하지 않거나 피하려 한다. 만약 무역전쟁이 벌어지면 중국과 함께하거나 함께 어려운 고비를 넘길 나라는 극히 소수일 것이다.

미중 간 무역 분쟁이 가열되면서 중국 당국은 한때 유럽연합(EU)을 끌어들여 미국에 맞서려 했으나 EU는 거절했다. EU가 중국과 손을 잡으려 하지 않자 중국은 매우 난처한 처지가 됐다.

이는 EU 역시 미국의 관세 압력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서구 사회의 자유, 민주의 보편적 가치를 고수하고 있기에 보편적 가치를 반대하는 중국과 중대한 국제 문제에서 동맹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즉, 미국에 대항하려 하지 않는다.

이 또한 EU 지도자들이 미국과 유럽,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분쟁의 본질적인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음을 예시하고 있다. 그리고 양자의 대치 시간, 결말 방식도 현저하게 차이가 날 것이며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65
(미중 '무역전쟁' 본격화 … 中, 정권 위기 맞을 수 있다 - 탕하오(唐浩) 대기원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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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은 중국 민주화의 위대한 시작이 되겠네요....여태까지 이런 공개적인 과감한 고백은 없었거든요.
민간인들이 용기를 내어 봇물 쏫아지듯 하겠네요, 정부의 삭제, 민간의 재등록의 반복흐름이 지속되리라 보네요.

트럼프는 북한의 비핵화 지연의 배경에 중국이 있다고 보고 괘씸죄에 패권까지 도전하는 중국이 경제적으로 몰락하여 보편적인 민주화 국가가 때까지 무역전쟁을 끌고 나갈 것이네요.

2030 년 이전에 경제적 몰락으로 중국이 분열(?)하여 공산주의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다 하니
그때까지 살다보면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보네요.

북한도 마찬가지이고요, 중국의 민주화 전후하여 한국주도의 한반도통일이 되겠구먼요....
보다 일찍 오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중국이 분열하는 경우, 동북 3 성의 통일한국으로의 편입 가능성은 농후하나 2030 년 이후가 되겠지요.

재선하게 될 트럼프와 연이어 8년간 미대통령으로 봉사하게 될 펜스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 것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DYm2K-4m6A
(이춘근박사ㅡ미국은 통일한국에게 만주를 줄 계획이다)
자유롭게v 18-07-16 14:22
   
워~  대단한 분이네요 3개 월만에 저렇게 많을 걸 -0-
rozenia 18-07-16 15:25
   
중국이 제대로된 사고관을 갖고 정상적인 개발을 하기 시작한다면 분명 시간은 걸리겠지만 무궁무진한 발전과 거대한 국가가 될것임은 분명.

그러나 현실은 중국의 정부인사들은 물론 대다수의 중국국민들 스스로가 아직 무지하다. 더불어 중화주의라는 것 자체의 국제적인 관점과 도덕적인 관점에서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함.

더불어 이런 내부적인 인간적 문제는 10년이 지난다고 갑자기 없어지는게 아님;;; 왜 외부세력들이 단순히 경계를 하는게 아니라 봉쇄를 하려는지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함

물론 일본 케이스처럼 무지하지 않음에도 국민성과 정부 정치인들의 국가관에 의해 참 똑똑한 인간들이 멍청하게 살아가는 케이스도 있지만

아 물론 우리도 얼마전까진 그랬고
주예수 18-07-16 16:59
   
아... 중국에는 이런 장젠화 같은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아, 어떡하죠.... ㅠㅠ
친구야 18-07-16 17:19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네..
중국은 일당 독재 공산주의 국가라는것을 깨닫지 못했네.
절대적으로 부패할수 밖에 없는 구조. 인권 무시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중국사람들이 전부 저렇게 변하면 오히려 한국이 위험해질듯...
     
발자취 18-07-16 18:36
   
저 정도 깨달은 사람이 설마 그걸 못깨달았다고 보기에는...

알아도 말못하는 사정...우리가 다 아는 그 사정이 있겠죠~
산골대왕 18-07-16 19:09
   
이분 대단한 양반이네~  몸 건강하시길 한국에서 빌어줍니다.~
스크레치 18-07-16 20:47
   
이야 중국에도 현실을 제대로 보는 사람이 있긴 하군요

하긴 14억이나 되는 인구에 인재도 많이 있겠죠


하지만 걱정이군요

중국 공산당에서 가만두지 않을텐데요


진핑이 굴기타령과 진핑이에 해가 가는 소리를 내는 자는

가차없이 제거될듯 합니다.


부디 몸 조심하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민주화에 노력하거나

이런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는 중국인들은 언제나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abwm 18-07-16 21:56
   
중국에서 저런글 올리는게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신분이네요. 트럼프가 잘하고있는거 같더군요. 미국내 일자리가 넘쳐난다고 하더군요.
ollo 18-07-16 22:34
   
바른말을 한 사람을 중국이 어떻게 조치하는지도 알게되실듯...
로스터 18-07-20 17:51
   
큰일 났다...  납치되서 살해당할 듯.....ㄷㄷㄷㄷㄷㄷ
하늘나비야 18-07-24 17:56
   
헐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 저도 몰랐던 부분들이 많네요  이런 상황이군요 중국이  그나 저나 이 글 쓴 분 안전 걱정 되네요 그냥 놔두지 않을 것 같은데 중국정부가
멀리뛰기 21-01-02 14:35
   
[기타경제] 중국 유명 블로거 장젠화 "美中 무역전쟁에 감사한다"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4:24
   
[기타경제] 중국 유명 블로거 장젠화 "美中 무역전쟁에 감사한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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