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나라·가계 빚 증가세는 앞으로 더 내수 회복을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표] 분기별 국가채무·가계신용 (조원)
※ 출처 : 기획재정부·한국은행
https://v.daum.net/v/2024082506330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