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3-01-18 16:23
[잡담] 한우가격 폭락, 미국수입소고기는 역대 최대
 글쓴이 : 범내려온다
조회 : 7,479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 최고치 찍었다… 작년 수입 소고기 중 54% 차지
동아일보 기사제목이라 굳이 따로 링크는 걸지 않겠음. 기사 내용 궁금하면 포털에서 위에 기사제목 긁어 검색해보면 나옴. 어제 기사임. 

한편으로 한우가격 폭락이라고 기사 뜨는데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 
재미 있는건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에 수입가격도 할당관세 적용 후 최고 4%대 하락했는데도 수입소고기 소비자 가격은 오르고 있다는것. 

한우는 안팔린다고 징징징
미국산 소고기는 날개 돗친듯 팔린다고 가격 올리는 상황. 

 
20220502519403.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부르르르 23-01-19 00:19
   
유동업체 굥그레이스 받았군....
칼까마귀 23-01-19 04:52
   
현 정부는 민생에 관심이 없으니
저러한 현상이 나올 수밖에요.


마스크 매점매석 엄벌한 이전 정부와는
너무 다른 행보
     
잡덕쓰 23-01-19 05:42
   
현정부는 부동산 안정화 이 업적 하나만으로도

재앙이었던 지난정권 압살합니다
          
dlfqpcjrruf 23-01-19 06:39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어디서 세뇌되면 그렇게 되는거?
미국 금리 영향으로 전세계 부동산, 주식이
한꺼번에 올랐다가 내려온 것 뿐인데
수구정권을 빨아대더라도 잘 알고 빨아야지
               
신서로77 23-01-20 07:15
   
세뇌가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새끼임...
                    
오데사 23-02-07 18:08
   
이햐, 아직 살아있었네.
신선로.
                         
신서로77 23-02-27 21:43
   
다른사람임...
          
화이팅 23-01-19 08:18
   
다주택 보유자 세금 경감해주고....1가구 2주택자 주택매매기간 3년으로 연장하고...
이 정부에서 실행한 정책은 모두 부동산 가격인하와 정반대의 정책인데?
이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3개만 말해봐...
               
잡덕쓰 23-01-19 08:21
   
부동산 잡을라고 정책을 난발했지만 폭등시킨 정권이 잘했나요?

지금 부동산 안정화되는것좀 보세요

이게 능력차이에요
                    
꿈결 23-01-19 09:52
   
제정신이 아니네. 윤정부가 무슨 정책으로 무슨 능력으로 집값을 내린건데?
                    
콜렉터걸 23-01-19 10:38
   
경제보는 시야도 적고 뇌도 적고 머하나 큰게 없네...
                         
신서로77 23-01-20 07:16
   
뇌는 작아도 대가리는 클듯...
                    
푸이그라 23-01-19 13:40
   
윤석렬정부에서 집값 떨어지면 안정화 올라가면 활성화?  ㅋㅋㅋ

민주당정부가 저러면 떨어지면 폭락 올라가면 폭등?

에라이
                    
PaulSmith 23-01-19 20:56
   
이 ㅁㅊ 놈은 지가 ㅁㅊ지 모르겠지?
          
연금타면술 23-01-19 10:35
   
ㅋㅋㅋ 미국이 금리 올리고 굥이 나라 경제 나락만들어서 집값이 떨어지는걸
집값 안정화라고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벌레들 이럴줄 알았지...
이명박이 부동산 안정화 시켰다고 칭송하던 벌레들이.......
캬.....참.......이것들 뇌송송구멍탁탁.........
그 당시 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서 돈이 그만큼 풀렸는데...정부가 그 정책도 안폈으면 어찌되었겠니......그 당시 다른나라 부동산 폭등이나 쳐 보고와서 짖어...
다른나라 부동산 폭등도 문재인이 올린거냐??
               
잡덕쓰 23-01-19 11:54
   
수십가지 정책을 써도 못한거 사실이고
윤석열이 부동산 안정화 시킨다고 하고 바로 안정화 시킴
이게 팩트야 ㅋㅋㅋ
               
라이브러리 23-01-19 16:02
   
다른건 몰라도 부동산 정책은 전 정권이 할말 없는건 사실이에요.
진짜 너무 이해도 안가는 정책 남발 이였음
          
염소사냥 23-01-19 11:26
   
어떤 정책으로 안정화시켰는데?
말좀 해보지
               
잡덕쓰 23-01-19 11:56
   
문재앙이 그렇게 하고싶었던 부동산안정화
수만가지 정책을 내도 실패한거
윤석열이 이뤘다
그러면 칭찬해야지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야지
                    
마이크로 23-01-19 12:53
   
그당시 전세계 부동산값다오름.
지금은 전세계 부동산 폭망중이고.
이게 문재인정책실패고 굥의 정책성공임?
그래서 굥이 뭘했길래 부동산이 폭락중인지 말해줘야지. 다같이 좃망하면 니들2찍들이 8%짜리 금리로 집이나 살수있고? ㅋㅋㅋㅋ
                    
부르르르 23-01-19 14:12
   
그니깐 뭘 했냐곸ㅋㅋㅋ
          
마이크로 23-01-19 12:53
   
부동산 안정화??? 미국 금리올라가서 어쩔수없이 금리따라가고 경기가 폭망하는 와중에 집값내려가는걸 업적이라고 아가리 털면 팩트로 바뀌나? 존나 멍청하다.
          
땡말벌11 23-01-19 13:59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FOREVERLU.. 23-01-20 13:19
   
무식하면 용감해집니다...
          
aviation 23-01-24 12:00
   
와 진짜 일케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님 (님이 선거에서 2번찍었는데 내가 찍은사람이
못할리가 없어)이런 마인드에서 쉴드치시는건가요??
진심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소문만복래 23-01-30 15:35
   
??
     
청량고추 23-01-22 07:36
   
2022년도 문재인정부시절인데

왜 지금정부 까는지?  여기  경게도  정치충이 들어와있네
혜성나라 23-01-19 13:06
   
범 좋은글 올려주었네, 그러면 조금 싸게 먹는 방법 1. 한우자조금협회 들어가 행사, 2. 도축장 전화번호 따서 택배로 직접 구매, 3. 인터넷들어가보면 도매상 있는데 이들중에 육우를 한우처럼 숙성하는 업체가 있음

사실 미/호주다 육우로 방목 / 한우는 가두어서 키우니까 건강상으로 보자면 한우는 몸에 나쁘지만 맛은 더 부드럽다
땡말벌11 23-01-19 13:58
   
한우 누가 먹나요? 농가는 겁나 싼데
유통업자들이 다 헤쳐먹어서 너무 비싼데
     
전사짱나긔 23-01-19 15:04
   
농축수산물들 산지는 겁나 싼지 모르지만 인터넷 직거래로 파는것도 그닥 가격차이가 없어서
유통업자고 생산자고 간에 믿을수 없음
     
좌빨척결 23-01-20 04:15
   
산지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한우 가격이 비싼 이유는 하방경직성으로 소매업자가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하방경직성이란 것은 명품 가방, 옷과 같이 비싼 것이 좋다는 소비자의 편견으로 프라다 등이 비쌀 수록 졸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한우 또한 소비자가 비싼 것이 좋은 것이라는 편견에 기인합니다.
나는  싼 수입육 대체제가 있는데 100g에 10,000원이 넘는 한우를 사먹는 것은 미친짓이라 생각하지만 명품 핸드백을 좋아하는 우리 마누라는 한우를 사먹어야 사는 맛이 난다고 사먹습니다. 비싸면 사 먹지 말아야 정상입니다. 더구나 한우는 어려서부터 좁은 축사에 가둬 운동량이 적고 사료만으로 키워 지방함량이 높고 항생제 투여등으로 건강한 고기가 아닙니다. 구이용으로 근육은 부드럽고 마블링이 많아 맛있기는 하지만 건강에 좋을 것이 없습니다. 비싸면 사먹지 말아야 하는데 명품고기라 사먹고 농가는 과다 사육을 하면서 원가 내려간다고 손해를 보장하라고 난리 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손해가 나면 당연히 사육 두수를 줄여야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프라다 판매업자 보고 원가대로 팔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과부 23-01-20 15:59
   
정육점사장이 tv 인터뷰 나와서 하는 말이 한우 쇠고기가격 내린다고 비싸다고 안사던 사람이 갑자기 쫓아와서 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비싸든 싸든 어차피 살 사람이 사는 거라고...
엘레스트라 23-01-20 01:00
   
굥은 집값 안정화시킨적 없어요 그저 경제가 낙락으로 떨어져서 같이 내려간것 뿐
     
과부 23-01-20 16:01
   
지금 올릴려고 기를 쓰는데 안 올라가는거 보면 재미있죠.
맞아요.
부동산은 어차피 경기 흐름과 금리 상황에 따라 흘러 가는 겁니다.
문통때 부동산은 어차피 올라가는 거였고 그게 문제가 아닌데 그걸 핑계로 온갖 세금으로 집을 가진 소유자들을 괴롭히다 보니 정권이 바뀐거죠.
종부세를 정권교체세라고 하는 말이 국힘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민주당 국회의원이 한 말입니다.
          
aviation 23-01-24 12:02
   
근데 규제 타이밍이 안좋았다는것과 규제가 이상했던건 맞는거 같아요
세입자가 끝나기 몇달전에 무조건 2년더요 그럼 집주는 실거주 아니면 손놔야했으니...

약간 손보거나 지역을 정해서 시범으로 해봤으면 했는데 너무 급하게 추진한건 맞는거 같아요
당진사람 23-01-20 16:48
   
돼지고기에 비해서 소고기가 맛없어서 특히 가성비 꽝인 한우는 먹을일없음
청량고추 23-01-22 07:37
   
도표보면 2022년도 문재인정부시절인데

왜 윤석렬을 비판하는지??

경게서 제발좀  정치충들 오지마라
설날이라 욕은 안하지만 정게가서 욕을하던  윤석렬을 비판하던간에  여기선 정치이야기하지말자
구르미그린 23-01-22 12:07
   
농촌에 인력부족하니 외국인 더 수입하라는 언플이 계속되고, 농사짓는 사람도, 농민들이 결혼하는 상대도 외국인입니다.
한국이 후발주자에 제조업 밀리면, 비료/사료 수입할 달러 벌 길 막힙니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이 30프로 내외고 나머지는 수입하는데, 비료/사료 수입 못하면 이 30프로조차 성립 못합니다.

"기업해외이전 + 동남아/인도의 제조업 강국화 + 4차산업혁명 추세 + 제조업/농업에서 일하던 외국인들도 자영업/배달업/서비스업으로  이동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한국국민이 인력부족으로 고통받을 가능성보다, 국내 외국인까지 먹여살리느라 허리 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처럼 어거지로 농업 유지해도, 한국의 농산물/식료품 물가는 세계최고수준.
농산물 다 수입하고, 농산물 수입할 달러 벌 제조업과 교역로 확보에 목숨 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구르미그린 23-01-22 12:08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집값 잡지 못해 정권 잃었다"고 말했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집값폭등은 유동성 증가로 인한 세계적 현상이라 어쩔 수 없었다" 말했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말고, "경기 사이클상, 몇년뒤 집값폭등 재현된다. 집값 떨어지면 나라 망하니 서유럽처럼 외국인 받아서 집값 떠받쳐야 한다는 논리의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 말했어야 합니다.

현실은 집값폭락론만 가득했고, 이명박근혜 정부는 "집값 떨어지면 나라 망하니..." 논리로 집값 올리는 정책 진행
구르미그린 23-01-22 12:09
   
경기 사이클상 수년내 집값폭등 가능성 높습니다.
그걸 다들 아니,
10년전 집값폭락론의 주요 논리가 "베이붐세대가 서울 아파트 팔고 나갈테니, 집값폭락할 것"이었는데
1954년부터 태어난 베이비붐세대가 70대 접어든 지금, 집값 폭락 뉴스 쏟아져도 서울 아파트 팔고 나가는 이는 드뭅니다.
세계역사상 일본만 20년간 화폐가치상승(디플레이션) 일어나 집값 하락했다, 아베가 화폐가치 떨어트리는 정책 펴 집값 반등했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외국인 안 받는다 쳐도, 집값대세하락 가능성은 없습니다.
다시 집값폭등하면 한국인 신생아 수는 10만 깨러 갈 가능성 높습니다.
구르미그린 23-01-22 12:11
   
"저출산으로 인력 부족해질 것"이라 언플이 수십년째 진행되는데,
한국국민이 현실적으로 걱정해야 할 문제는
"계속되는 집값상승 + 4차산업혁명/기업해외이전/외국인유입 등으로 인해 후달리는 한국인 증가"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민청 추진, 외국인노동자의 국내체류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는 정책을 발표했고,
온갖 이유로 윤석열 정부 까는 언론마저 이런 외국인 정책만은 모두 환영일색.
그러면서 최근 한겨레신문은 특성화고 졸업하고 공장 취직한 청년들이 희망이 없어 공장 떠나고 있다는 연재기사들을 내보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5371.htm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3063?sid=102
구르미그린 23-01-22 12:13
   
역설적으로 한겨레신문도 이런 현상의 공범입니다.
한겨레신문이 지적하는 노동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원인은
저소득층/청년세대/무주택자를 위하겠다는 정치인이 적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말하고, 실제로는 정반대 효과를 거두는 정책들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21세기 한국의 정책/기업행보 방향은 한국인을 만주족처럼 만들려는 사람 입장에서나 타당합니다.
토왜 운운하는 이가 많은데, "집값폭등 => 저출산 => 외국인 유입 => 집값폭등" 사이클 만드는 정책 바꾸지 않는 정치인들이 가장 토왜입니다.
담배맛사탕 23-01-22 21:28
   
똑같이 미국산 옥수수 사료 맥이는 한우..
고기가 주식인 미국산 소고기가 더 맛남
노세노세 23-01-22 21:51
   
농가 가격이 1kg 2만원에 최종 소비자가격 5만원이라 치면...
농가 가격이 1kg 1만원으로 떨어 져도...최종 소비자가격은 변동이 거의 없거나 많이 떨어 져 봐야 4만5000원 정도..
소비자가 생각하는 그런 가격은 절대 떨어 질리 없습니다...
경쟁은 생산자와 최종판매자가 하는 거지...목줄을 쥔 유통자는 경쟁을 하지 않죠...
니에루 23-01-23 11:40
   
광우병 논란 한번 더 일으켜봐라 좌파들아 ㅋㅋㅋ
Elan727 23-01-23 17:30
   
엇 그제 마트에서 한우 1팩을 구입했는데 손바닥 사이즈의 고기 한 덩이가 무려 1만3천원이 넘더라는..
(2조각 2만6천원) 확실히 맛은 같이 구입한 프라임등급의 미국산보다 맛있긴 한데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미국산 소고기와 비교하면 넘사 수준의 고가입니다.
레이지 23-01-27 15:53
   
그냥 전 정부가 지나친 부동산 규제를 남발하고 별효과를 못보고 세금만 왕창 뜯어간 게 컸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 텐데 왜 노무현 시즌2로 만들어서 정권 뺐긴 거.  그냥 부동산 내비뒀으면 굥한테 안뺐겼음. 직접세를 그럴게 쳐올리니 반발이 심하된 거죠. 스스로 자초한 거에요.
 
 
Total 16,3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080
16381 [기타경제] '1명 사망·9명 부상' 에쓰오일 산업재해 재판, 내… (1) 이진설 11:19 234
16380 [잡담] 공모주 and,실권주 청약 수수료(조사일=2024. 04. 12) 태지2 00:41 171
16379 [과학/기술] [日 반응] "美, 삼성에 보조금 1조엔 지급" vanco 04-15 1152
16378 [기타경제] 대법원 가는 아시아나항공·HDC현산 2500억 소송 이진설 04-15 544
16377 [금융] 금융위와의 소송전 포기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진설 04-15 329
16376 [기타경제] 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 (4) 욜로족 04-12 1960
16375 [기타경제] 국가부채 2439조 '역대 최대'…공무원·군인에 줄 … (1) 욜로족 04-12 1359
16374 [기타경제] 삼성웰스토리 재판서 드러나는 공정위 무리수 이진설 04-12 867
16373 [기타경제] 사과 값 내리니 뛰는 양배추·양파·당근 (9) VㅏJㅏZㅣ 04-09 2452
16372 [기타경제]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0.4원 오른 1,353.2원 마감 (3) VㅏJㅏZㅣ 04-09 938
16371 [기타경제] 소비자본주의의 민낯 (1) 달구지2 04-08 780
16370 [전기/전자] 값만 싸고 품질 별로라더니…中 가전 반전에 삼성 '… (1) 욜로족 04-08 1884
16369 [기타경제]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 (1) 욜로족 04-08 834
16368 [기타경제] 백만 자동차 유튜버가 분석한 자동차 판매 하락 (11) VㅏJㅏZㅣ 04-08 1762
16367 [기타경제] 삼성전자·세메스 반도체 기술 유출 재판, 증인신문 돌입 이진설 04-08 869
16366 [기타경제] [심층분석] 점점 무서워지는 AI 기술, 미국 공항마다 안면… 이진설 04-08 723
16365 [기타경제] 우크라이나 정부 홈페이지 한국에서 약 3조 차관 공지 (1) VㅏJㅏZㅣ 04-07 1160
16364 [기타경제] 직원 줄이고 '로봇' 써봐도.."물가가 감당이 안 돼… (4) VㅏJㅏZㅣ 04-07 1144
16363 [기타경제] 총선 후 날아올 청구서…진짜는 지금부터 (1) 가비 04-07 940
16362 [주식] 연준 간부들 잇달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가비 04-07 456
16361 [기타경제] '3高 파고' 밀려오는데…'포스트 총선' 일… 가비 04-07 421
16360 [부동산] "이러다 다 죽어~" 영끌 못 버틴 '경매' 쏟아진다 가비 04-07 578
16359 [잡담] 신분 숨긴 채 한국인 귀화까지‥27년 탈옥수 결국 본국 … (1) 부엉이Z 04-06 1611
16358 [기타경제] 외식 물가 고공행진.. 가비 04-05 359
16357 [금융] "카드 발급 가능한가요?" 이 말에 떨고 있는 카드업계 가비 04-05 84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