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고령화 사회는 둘 (일본, 프랑스)
이 두나라의 공통점 그래도 인구가 많고 내수시장이 그래도 대한민국보다 크다
초고령화 사회의 문제점 예산의 40%이상이 국가의료비 및 복지예산으로 지출, 그래서 일본정부도 돈이 없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문제가 뭐냐? 일본, 프랑스의 초고령화 사회보다 더 늙은 초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다는 점
그 시기도 2030년대에서 2020년대 후반으로 앞당겨 졌는데 대책이 없다는 점

일본은 매년 1년 예산의 25%를 국채 원리금을 갚는데 쓴다.
예산의 40%를 의료비 및 복지예산으로 쓴다고?
그러면 나머지는 35%이네? 무언가 잘못된 정보.

불과 10년전에는 이렇게 출생아가 개박살 날줄 몰랐던거지.
맹박이와 닭시절에는 그래도 한해 40만명대 태어나다
우연이든 뭐든 재앙이  기간때 반토막 내버렸다는건 팩트임.

2050년이면 70년대 출생자 100만명대 노인들이 매년 8.90만명씩
생겨나는데 지금 꼬라지면 2.30대가 20만명대도 안될수도
즉  이말은 20대한명이 5명의 80대 노인비율임.

통일? 과연 될까? 4대세습 들어가겠구만.
북한의 세습독재가 끝나지 않는한 평화통일은 나가리.

지금이라도 무조건 출생아 숫자 늘리는 정책을 해야됨.

이명박근혜 10년의 후유증이 나타난거지.

서민경제 골든타임 작살내놓고 문재인 탓하는거 보소.

이명박근혜때 나온게 헬조선이란 단어다.

문재인때 나온게 국뽕, 워라벨이고 노무현땐 웰빙이였다.

늬들이 조져놓고 그 후유증 격는데 손가락질하네 개싯끼가.

그딴 대가리니 2찍이 하고 있는 거겠지.  무식하고 가난한 늬들이 다 같이 가난하자고 저주를 뿌려댄 결과지.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새끼들이.

잘 싸운다.
그런데 말이야 내 짧은 생각으로는 북극이 다 녹아서
조만간 유엔 환경학자들 말로는 지중해부터 빙하기 온다는데 말이야
인구가 줄어드는게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식량도 자원도 엉망이 되는 세상이 곧 올텐데
새끼들한테 정말 미안하고만 부모가 못나고 욕심만 많아서 다 파괴된 삶의 터전을 넘겨주게 되어서

이 븅쉰시키는 스스로 대깨버러지 인증하고 자빠졌네.
그래 헬조선인데 애들은 40만명대인데 재앙이 이 휩븅쉰 집권 5년동안
반토막 낸거 팩트인데 이 븅쉰아.
부동산 개폭등시키고 온갖 패미질첫나고
그리고 내가 대통령했냐 이 븅쉰아?
정치인 똥꾸녕이나 처 빠는 버러지가.
니가 빠는건 상관없는데 남들까지 너같이 똥꾸녕빠는 버러지로
생각하지마라.이 쓉충이  새ㄲ

늬들이 골든타임 10년을 조져놨으니까지 개새야.
IMF일으키더니 김대중이 기업팔아먹더라는 개샛들이 늬들이잖아.
10년을 조져놓고 그 후유증 치료하던 정권을 욕하는 버러지 색씹샛끼가.

이새킨 그냥 병자네.ㅋ
넌 졸라 처맞아 뒈져도 안고쳐지겠다.
남탓 하는꼬라지보니
넌 사회생활도 안하겠네.

이딴게 진보라고...

종교랑 다를게 뭐냐?
나도 문재인 찍었지만 부동산 파탄내놓고, 여성들 표심 잡는다고 페미 지원하다가
20~30대 남성들 조져서 결혼하느니 혼자 인생 즐기면서 사는게 낫다는 분위기 만들어놔서
혼인률 팍 떨어트려놓은건 맞지.

내가 차마 윤꼴통색 대통령 되는건 못보겠어서 2찍은 안했지만
경제 분야에서 문재인이 잘한건 하나도 없는 듯

노무현 때 유행어가 웰빙이었다가 이명박 때 헬조선 3포 세대 나오고 박근혜 때 N포 세대 나왔다. 9년간 썩어간걸 코로나에 중국 한한령 일본의 경제침략까지 겪은 정권이 5년 동안 해낸거 보면 대단하지 않은가??
코로나로 전세계 출생률 줄어든건 팩트고 가임기 해당하는 연령층이 결혼을 안하고 못해서 인구가 줄어든다. 미래가 없는데 누가 결혼할까??
출생아 늘린다는데
현 정권 정책이 노동 시간 확대하고 비정규직 대폭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 69시간 일하고 주휴 수당 폐지하고 임금 동결에 각종 복지 의료 민영화 들어가면 서민들이 결혼 연애할 수 있나??
아니면 종부세 내는 사람들만 한 가정에 아이 백명씩 낳을건가??
무조건 이라니...루마니아 독재자처럼 아이 공장 만들셈인가??
독재 정권하도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팩트하나 말씀드리면

출산율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한건 이미 김대중정권부터 이고

정책반영 논의는 노무현정부때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시절때도 정책자체는 이름이 걸렸는데 그냥 이름만 걸렸죠

4대강하고 창조경제하느라 시간 다갔죠



거두절미하고 출생아 늘리는 정책이란게 둘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는 전폭적인 육아비용 및 육아지원이죠. 요즘 유지원비용도 나라에서 일정부분 나오는것 처럼 교육비와 양육비를 대폭지원하고 정책이 따라가겠죠. 문제는 돈이 많이 든다는점 ㅠㅜ
애키우는데 돈안들고 해볼만하니 많이 낳아라 정책이죠

나머지 하나는 20년째 실패중인 양질의 직장과 직업군을 늘리는 정책이죠. 중소기업에 대한 독일식 지원 보호정책과 정부의 고용지원비용을 늘리고 유망한 새로운 직업군을 늘리는건데 ...

사실 새로운 직업군이 질적으로 안정된 직업이 되는 경우가 많지않아서 대다수 실패하죠. 결국 실효를 보려면 유럽처럼, 대대적인 중하위급 월급의 직업군에 정부지원금이 대량으로 들어가는거죠
역시 돈입니다

회사에도 돈주고 월급도 나라에서 일정이상 팍팍주니까 고용도 걱정말고 뽑고 월급도 지금보다 높여서 안정시킨다 뭐 이런건데

요는 .... 현 대통령은 이런정책 싫어하죠. 당 색상도 있고 오히려 탄력근무제 되살려 놓는게 요즘이라

다음 대통령이 발등에 불떨어져서 뭔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제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저출산문제가 특정인이나 특정정권에 의해
손바닥 뒤집듯 오락가락 할수있다고 보나?

2찍들은 다같이 가난한 사회를 꿈꿉니다
왜냐면 지들은 평생 가난햇으니까요.....
머랄까 하위 평준화?

가난한 인간들이 그렇게 손쉽게 입대면제를 받나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좀...

20대들이 통일안되어도 잘산다고 생각하던데 그리 되지는 않겠죠 바로 일본이 갔던 길 따라 간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요새 여기저기 책임도 못질거면서 벌집만 쑤시고 댕겨서 참 걱정입니다ㅋㅋ
4년후에 이거 다시 바로 잡을려면 어휴

2번 찍은놈  욕하기 전에
2번 찍을수 있도록 만든 주인공이 누구징
그놈부터 좀  곤장 맞자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어 정치에 관심가지지 못하고 어렵게 어렵게 하루 하루 먹고 살아야 권력을 쥘수 있는 놈들이 국민 우민화 하는거지.

철수?

지금 대통령이란 놈을 보면 모르나  ㅋㅋㅋㅋ 경제에 관심 자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경제가 뭔지도 모르고 ㅋㅋ
출근했다가 오후에 술쳐먹을꺼 밖에 생각안함 ㅋㅋㅋㅋㅋ노가 도청좀 했으면 좋겠다 저 슈발 진짜 도대체 뭔짓거리
하는지 제일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개판쳐도 지지하는 쓰레기들이 나라 다 망치는 것이죠.
코로나 방역만 보아도 전정권은 비난하면서 현정권은 잘한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요즘 2찍들이 난리치네 ㅋㅋ 돈쑤셔박아도 애안낳는걸 재앙탓하고
니넨 언제까지 재앙재앙 할거냐 버러지야 나라에서 지원해줘도 젊은애들은
즐기면서산다고 안낳고 각서까지 쓴다고 하더라 ㅎ

어이 위에 너같은 대깨버러지는
재앙이가 쥐와 닭때문이라고 그러던데?
그럼  지금 돌열인 재앙이때문이겠네?
내로남불  빨아대는 버러지답다.

역시 2찍이새끼. 무식하기 그지 없지.
앞뒤관계 개연성 따윈 개나 주고 쪽본 빠는 매국노 혈통답게 조작과 날조 선전 선동으로만 승부하는구나.
여윽시 매국노 핏줄들과 그 똥꼬 빠는 민주주의 무임승차자들. ㅋ

진짜로 통일을 바라는 한국인이라면, 다민족국가화 정책을 비판하고 반대해야 앞뒤가 맞습니다.

중국은 대만과 통일을 위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관철해왔고,
미국과 전쟁 불사하고 대만통일전쟁 벌일 준비하고, 수년내에 전쟁 일어날 것으로 미국이 예측 중입니다.
중국만한 의지와 준비도 없는 한국 현실에서
다민족국가화 정책과 그를 위한 안티내셔널리즘 언플은 통일의 대의명분/원동력을 제거합니다.

통일과 다민족국가화 정책은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 하는 트레이드오프 관계입니다.
불행히도, 한국 정치인들, 지식인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바로 이것이 한국이 강대국 되지 못한 이유이자
저출산 예산 수백조원을 써도 한국 신생아 수가 역사상 가장 빨리 씨가 마르고 있는 원인입니다.

경영학에서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목적/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고 모든 기업활동을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얼라인먼트시켜야 한다" 가르칩니다. 21세기 한국의 최대문제는 목적/우선순위 설정도, 얼라인먼트도 엉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저출산 개선, 통일을 외치는 한국인이 많아도
저출산 개선, 통일과 역행하는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기에,
저출산 개선, 통일과 역행하는 방향으로 계속 한국 현실이 흘러가는 중입니다.

2007년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네티즌이 많았던 것에 비해, 직접 찾아서 읽은 이는 적은 것 같습니다.

1) 한국에서 무수히 언급된 "2050년 한국 1인당 GDP가 2위일 것"이란 2007년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2000년대에 골드만삭스가 밀었던 용어인
브릭스 4개국 + 넥스트일레븐 11개국 + G7 = 22개국 중에서 한국 1인당 GDP가 2위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이 순위는 유럽강소국, 중동산유국, 싱가폴 등이 모두 빠진 순위입니다.
2007년에도 한국 1인당 GDP는 브릭스 4개국, 넥스트 11개국 중 가장 높았기에, 당시 한국은 22개국 중 8위.

2) 2007년 보고서는
"한국이 (2000년대 한국 경제성장률보다 약간 낮은) 3.7퍼센트 가량의 경제성장률을 2050년까지 유지 + 2050년 한국 인구가 4700만으로 감소하는 것"을 전제하고 그렇게 계산한 보고서입니다.

3) 그러나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경제연구소들은
"15~64세 인구가 2017년경 정점 찍고 감소함에 따라 2020년 이후 잠재성장률이 1퍼센트대 이하로 떨어질 것"
이라 전망하는 보고서를 꾸준히 내놓았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런 저성장 추세 막기 위해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 주장해
역대 정부가 줄줄이 낚여 그런 외국인 정책 폈으나
어차피 저출산 고령화, 인력부족 얘기는 기업들의 페이크일 뿐이고)

한국기업들은 그런 경제연구소 전망에 입각하여, 미리부터 국내투자 줄이고 해외투자 올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 잠재성장률은 노무현 정부 4퍼센트대, 이명박 정부 3퍼센트대, 박근혜 정부 2퍼센트대, 문재인 정부 1퍼센트대로 5년마다 1퍼센트씩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GDP 대신 GNI를 1인당 국민소득이라 발표하는 한편, GDP 성장률을 경제성장률이라고 발표 중인데,
GNI 성장률을 보면 2018년부터 거의 0퍼센트대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한국 GNI 성장률은 2018년 1.6퍼센트, 2019년 0.4퍼센트, 2020년 0.1퍼센트, 2021년 3.4퍼센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31896?rc=N&ntype=RANKING

한국은 서구 같은 저성장시대에 들어섰고, 서구와 같은 방향으로 정책/기업행보가 진행되니, 서구처럼 제조업공동화 일어날 가능성 높습니다.
한국이 제조업 공동화되면 달러 벌 길 끊길 가능성 높습니다.

앞으로 한국국민을 현실적으로 괴롭힐 문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력부족이 아닙니다.
2040년대 세계인구 100억 돌파함에 따라 국제원자재/식량가격이 지금보다 폭등할 가능성 높은데, 국내 외국인까지 먹여살리느라 허리 휘는 사태입니다.
지금 가진 걸 잘 추스려서 후손에게 온전히 나라 물려줄 생각하는 게 상책입니다. 그러려면 정책 방향 바꿔야 합니다.

통일에대해 너무 환상갖는게 안타깝네요...
지금상황에선 통일 절대안됩니다 자폭이에요

1. 빠른 인구감소
2. 기업 지배구조에 따른 PBR ROE 순환출자 매우 안좋음
3. 세계 경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