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08-08 15:57
韓 신용등급 상승에 원화 강세…2.1원 내린 1108.3원 마감
 글쓴이 : 스테판커리
조회 : 5,48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723525


우리나라가 S&P로부터 ‘AA’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고등급이다. 이는 최고 등급인 AAA(독일·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그다음으로 높은 AA+(미국)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영국·프랑스·벨기에와 같은 수준이다.

S&P는 한국 경제가 최근 수년간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고, 대외 채권, 경상수지 흑자 등 각종 지표가 개선된 것을 등급 상향 조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6-08-08 16:03
   
어쨌든 한국도 3% 내외 성장률이라 기타 베트남, 인도 같은 나라들에 비해 낮아보이긴 해도

선진국중에선 또 한국이 가장 높은 성장률이니 S&P도 그걸 평가해준 모양이네요
     
스테판커리 16-08-08 16:24
   
인도 성장률은 세계 1위죠 차기 gdp 3위국가 ㄷㄷㄷ

imf 여자총재 말처럼 2020년에는 인도가 gdp 3위할꺼 같습니다.
          
kira2881 16-08-16 01:02
   
인도가 투자만 잘 이루어진다면 중국 바르는건 일도 아니죠.

일단 그만한 인구임에도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조만간 중국인구 추월은 시간문제구요.

중국에 비해 인건비도 낮고, 이미 성장율 조루화가 시작된 중국에 비해 잠재 성장율도 높습니다.

인도와 베트남에 주목해야 합니다.
멀리뛰기 21-01-01 20:52
   
韓 신용등급 상승에 원화 강세…2.1원 내린 1108.3원 마감 좋은글~
     
유기화학 21-03-28 12:36
   
222
멀리뛰기 21-01-08 10:48
   
韓 신용등급 상승에 원화 강세…2.1원 내린 1108.3원 마감  잘 보았습니다.
     
유기화학 21-03-28 12:36
   
2222
 
 
Total 16,4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841
8305 [기타경제] 미국 연준 금리 만장일치로 동결...그 배경은? (6) 귀요미지훈 12-12 2440
8304 [전기/전자] 폴더블폰 시장의 승자가 누구든 웃는 건 한국인 이유 (5) 하루두루 12-12 5592
8303 [자동차] 현대차, 베트남 판매량 1위 (1~11월) (13) 귀요미지훈 12-12 4859
8302 [전기/전자] 일본 전자업체, 세계 최대 규모 시장에서 한국에게 털린… (11) 하루두루 12-11 10417
8301 [과학/기술] "광학 기술 국산화 34년...우주 장비도 우리 손으로" (4) BeyondTheSky 12-11 5206
8300 [잡담] 현재 세계 중앙은행들의 정책들은 잘못됐습니다 (5) 부두 12-11 2092
8299 [자동차] 현대차, 두바이 하이브리드 택시 63% 점유 (5) 귀요미지훈 12-11 3001
8298 [기타경제] 대우조선, LNG운반선 & VLCC 총 3척 수주 (4) 귀요미지훈 12-11 2015
8297 [잡담] 일본이 올림픽 휴전결의를 추진하였고 예상밖의 일이 발… (3) 하루두루 12-11 3612
8296 [기타경제]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29개월 만에 반등 (3) moots 12-11 3050
8295 [기타경제] 아소 日부총리 “배상 판결받은 日기업, 한국 현금화 땐 … (28) 너를나를 12-10 8002
8294 [과학/기술] 삼성重-SKT, 5G 기반 모형선박 자율주행 성공 (6) 귀요미지훈 12-10 3395
8293 [기타경제] 유니콘기업 10호·11호 연속 탄생 (9) 귀요미지훈 12-10 3583
8292 [과학/기술] ETRI, 초저지연·무손실 보장 통신 기술 개발 (6) 귀요미지훈 12-10 2441
8291 [기타경제]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내년 초 호주 오스탈 품에" (3) 귀요미지훈 12-10 3147
8290 [전기/전자] '뇌물 혐의' 에릭슨 美서 벌금 1조 3000억원 (4) 귀요미지훈 12-10 2013
8289 [자동차] 현대차, 베트남 해커그룹에 공격 당해 (12) 귀요미지훈 12-10 3386
8288 [전기/전자] 삼성전자, 엑시노스 전략 바꾸고 퀄컴 추격 본격화 (5) 케인즈 12-09 5920
8287 [과학/기술] 강소기업 55개 선정.. 이들 중 삼성전자도 울고 갈 제2의 &… (4) 케인즈 12-09 3628
8286 [전기/전자]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드디어 열렸다 "한국 배터리 업… (7) deepblue 12-09 4101
8285 [기타경제] 한국과 손잡은 영국의 충격발표에 일본 전체가 비상! (9) 행복찾기 12-09 9033
8284 [부동산] 日 산케이 "한국인 관광객 감소로 피해입는 것은 한국자… (22) 너를나를 12-08 9760
8283 [기타경제] 32년 전 일본에게 당한 설움, 이번에야말로... (13) 조국과청춘 12-08 7069
8282 [전기/전자] 일본 반도체 사망소식에 절망하는 일본 현상황 (7) 하루두루 12-07 9026
8281 [기타경제] 日 수출국서 韓순위 14년만에 한단계 하락. (5) 스쿨즈건0 12-07 6180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