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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0 13:07
[잡담] 한국, 인도, 동일 민속놀이 교류통한, 경제협력 촉진 이벤트 제안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3,685  

 게시 동영상  3개 ( 링크 제외)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과 동일한 전통 민속놀이를 가지고 있는  국가및 지역 분포가 궁금합니다.
 기존  반도사관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역사학계가 관심두지 않고 있는  한국 고대사와 깊은 관련있으며   참여 국가가 많다면,  글로벌 이벤트로 확장할수 있습니다.  인도, 한국, 맥시코  동일, 유사한  전통 민속놀이 문화가 있습니다.   
  
세계 "연날리기 대회" 는 있지요. ?
세계  "자치기  대회" 는 있는지 모르겠군요 


중국접경 지역에  폭넓게 분포하는 라후족 (태국, 미얀마, etc) 
   한국과  동일한 민속 놀이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공기" " 비석치기" "팽이치기" etc
  동일한 전통민속 놀이   문화 동질성에 대한 교류는, 경제 협력 촉진 할수 있습니다. 

 인도의 경우, 한국에  존재하는 전통민속놀이 대다수 거의 판박이 수준으로 동일, 유사합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전통 민속놀이는 인도에  전부  동일,유사하게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가장 차별되며,   한국 고대사 특정시기 공통 문화를 공유했다는 방증 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의 문화 대혁명 당시,  이민족의 문화,역사 말살정책으로 인하여  한국 고대사의 역사적 사실들이 소각되어 은폐된 것 아닌지? 의심 됩니다.


 참고로, 2021. 11 월 네이쳐지 논문 트렌스 유라시어,  한국어의 기원과 관련 독일 언어학자가 중심이되어   다국적  43인의 공동논문 (언어학,고고학, 유전학)에서  한국어 기원을  요하지역 ( 고인돌 )으로  특정 했으며 _  한국어,  인도남부(타밀 , 해안선 동북부 지역포함), 미얀마, 방글라데시,네팔 etc을  동일 언어기원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존 한국 주류사학계,언어학계    알타이어,주장   최근에는  일본인 언어학자 1인의 주장을 공감 입장을 표하며  독립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일본인 논문을 살펴보면 언어비교에 있어서  한계로 설득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인도 타밀어는 비교대상에서 제외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인 언어학자의 한국어 독립어로 분류 배경 자체가 ,  학자의 양심이 아닌 불순한  의도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반면,  일본이  인도 시장 투자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현상황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와 관련  한국어의 기원과 관련하여  한국 사학계 고려대 학파는  요하 지역을 관련성 있음을 이야기 하였으나, 
  현 주류 역사학계(서울대 학파) 의 경우,   요하 문명은 한민족과 관련성 없다는 입장이였습니다.
  단군 조선의 역사를 신화로 취급하며, 역사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한반도에만 존재하는 고고학적  유물   고인돌, 비파형 청동검 등이 발견되는 지역임을 알면서도 부정하는 속내를 알지 못하겠군요.  

  반도사관,식민사학의 현 주류사학계 학문적 방향성의 문제점,  한계를 알게되었고   퇴출  필요성을 갖게 하는 논문내용입니다.
 대표적인 일례로,  한국 , 인도 전통 민속놀이 동일,유사성에 대하여  그들은 설명하지 못합니다. 
 가야사  허황후   가야국 왕비로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국의 전통민속 놀이가  인도와 판박이 처럼 동일, 유사하다는 주장은   설득력 떨어집니다.  
 *.  2021.11. 네이쳐지 논문 서울대학파 x vs 고려대 학파 0 ( 관련 컨텐츠 포함)

인도, 맥시코 2국가 모두  발견된 태극 문양과 깊은 관련성 가집니다.
#. 인도 해저에서 발견된 태극문양의 유적지 
#  맥시코의 태극 문양 https://www.youtube.com/watch?v=mAu5-EqpYr0
   ;  한민족의  맥시코 이동 관련하여  미 출판사의 요청으로  영어판  배재대 손성태  교수 집필중입니다.  

# [ 인도 기사 인용] 인도 타밀 매장 유적지(ft.게놈분석- 다민족, 항아리 매장)
 인도 타밀의 초기유적 인골비중 기준,  중심세력은 현재의 짙은 갈색피부의 타밀인이 아니였습니다.
 몽골 30%, 코카소서이드 35%, 인도 드라비다족 포함 타밀인 8% ....  입니다.

- 일부 인용 -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매장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회수 2,692회  
2021. 7. 31.

#.  최근 2019년  인도 고고학 발굴 역사상 가장큰 위대한 업적이라고  방송사까지 떠들썩하게  이슈화된 내용  있었습니다.  
  인더스 Harrappan 문명과  타밀 관련성 이며,  방송 예시로 제시한 문자 5개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 일치 하였습니다.


(  인도 방송 영상-  클릭시 해당 컨텐츠로 이동) 

문자_2.png

인도_keeladi_graffiti(아라가야_도부호).jpg

(왼쪽)  인도 뉴스 방송 Ancient Graffiti  & (오른쪽) 아라 가야 도부호

<방송 내용 요약>


-. 기원전 2500년 ( indus - Harappan script)
  *.  단군 조선 건국시기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580년 ( proto-tamil-Brahmi)
-. 고고학적 발굴성과 - 문자가 새겨진 토기의 탄소 측정 최소 추정 연대
: 인도 뉴스 예시 5개 문자 ( 아라가야 도부호 3개와 명백히 일치)

-. 기원전 300년 tamil-Brahmi

Keezhadi 유적의 깨진 토기의 고대 낙서(문자) 발견이전에는, 인더스 문명의 Harappan script 와 타밀-브라미 문자는 별개로 취급되었다.
고대 인더스 문명의 하라판인과 드라비다인은 동일한 민족이라는 증거이다.
현재 타밀문자는 고대 indus -Harappan script 가 진화된 형태이다.
keezahdai 에서 발견된 Ancient grafftits (고대 낙서)는 문자 진화과정의 중간단계 Proto-tamil Brahmi script 에 해당 된다.


한국 주류역사 학계(서울대 학파)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상황이 매우 이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것은,   아라가야 도부호 박물관에 전시된것은  극히 일부이며,    많은 수의 양이  발굴지  재매장 되었다고 알려진점 입니다.  


 자동 재생 설정  6분 3초 이후 ~ 
 라후족의 경우~   중국과  인접국가의 경계 산악지역에  다수 국가에 분포합니다. 


조회수 35,714회  
2021. 8. 5.

 훈민정음 기준,  중세 한국어와 현대 한국어는 다릅니다.
 *. 

[잡담] 중국정부 1호 제거 대상 동이슬람 운동 수장 사진  (ft. 이천수)

김정민 박사 
 - 일부 인용 -
 "한국 고대사에서, 유럽 국가명 중  ~ stan 이라는 명칭은  "땅" 을 의미하며  국가명에 이를 적용 하는 경우 어원상    한민족과 깊은 관련성을 가집니다. "  
 김정민 박사의  과거 발언에 반신 반의한적 있는데,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 가지게 되어 게시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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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내용 일부 
 메니멀 22-05-18 14:34

일리 있는 말임
현대 한국어는 ㅃ ㅉ ㅆ 과같은 쌍자음만 사용되지만…
중세 한국어는 ㅅㄷ , ㅂㅅ 같은 자음도 많이 사용되었음
당장 훈민정음만 봐도 그런 자음이 차고도 넘침

중세 한국어에서 땅은 ㅅ당이었던 것도 맞음
게다가 중앙아시아 쪽과 한국의 시골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무속신앙읗 보면  통하는게 꽤있음


조회수 48,794회   
2017. 10. 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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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좀비 22-05-24 11:29
   
게시판에 맞는  글 좀 올리쇼
이게 저게 다니면서 뭐하는거요?
     
조지아나 22-05-25 10:30
   
경제는  환경적, 문화적 배경이 기본 중심에  자리 합니다.
  국제 정치,  전쟁,  등도  경제활동의  가변적 요소이고,  이에 대하여 모든 기업 Risk 관리 합니다.
  반면 ,    문화적  동일성은  경제활동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합니다.

  경제활동을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유장만 22-05-24 20:32
   
한심 ~
     
조지아나 22-05-25 10:31
   
당신의 사고방식이 더한심 합니다.

  경제 활동이 단순한  유형,무형의  제품 판매, 유통으로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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