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런 상황인데. 대만은 어떨게 싶네요. 아마 인재부터 기술까지 대부분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 골치아픈 상황이네요. 병진같은 서방은 러시아나 견재하고 처 자빠졌고, 중국은 크게 내버려둔상황. 애초에 방향을 잘못잡았읍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판치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

저런 쓰레기들은 특가죄로 모든돈을 압수해야 엄두도 못내지.
회사들어가서 급여처받고 기술 빼돌려서 호위호식하겠다?
매국을 넘어선 넘이라.
신원공개처리해야됨.

우리나라도 돈이면 다되는건 마찬가지죠.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

왜요? 뭐 똥묻은개라 이거요?

뭔 뜬금 우리도 똑같다 식의 피장파장 오류인지

에휴 이리 멍청하니 참

그럴 수도 있지 논리
거기서 거기 논리

같은 건 돌대가리들이나 갖는 논리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게 아님
거기서 거기라는 것은 취향이나 만족에 대한 정량적 표현일 뿐 맞고 틀림을 논하는 게 아님

우리나라도 돈이면 다되는 거라 맘에 안들어와
기술유출한 사건을 동일선상으로 놓는 거로
몸이 대가리가 문제점을 못느낄 정도로 의사개진력이 빈약한 뇌정지상태임.

축구하다 보면 반칙할 수도 있지
저 심판 웃기네 라는 논리인 거고

한국도 돈에 대해 벌어지는 일들이 맘에 안들어
그러니 중국이 기술유출해 간 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 안돼라는 논리

등신이나 하는 논리

국가핵심 기술로 지정되서 유출에 대한 감시가 있었을텐데
감시망에 걸리지 않고 유출되었다는 점..
개인이 아니라 특정 조직이 개입해서 기술을 유출했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해질 듯.

기술유출 문제 엄중하게 살펴야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주가방어용 기사가 팔만대장경급으로 넘쳐났던게 엊그제인데
대만 모업체와 경쟁에서 참퍠한 현실은 감출수가 없었거든요.
결국 핑계거리로 핵심이 아닌 지엽적인 사건을 가져와 스노우볼 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시장 경쟁에서의 참패 원인은 기술유출이다로 귀결될 것입니다.
짬짬이 주가방어용 기사도 써주면서 말이죠.

전문가가 기술 유출 하려고 하면 막기가 힘듭니다.
물론 감시망도 더 촘촘하게 해야 하겠지만,
그것과 같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처벌 수위입니다.
징역 2, 3년 살다 나오면 처벌이 끝인 거예요.
그러지 말고, 징역을 한 100년 정도 때리고,
본인은 물론이고 일가 친척, 사돈에 8촌까지 친인척의 모든 재산을 모두 압류하고,
일가 친척 모두를 영원히 출국금지 조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