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국' 꿈꾸는 SK하이닉스…통 큰 투자 지속
용인 이어 청주 공장 증설 검토…시스템반도체도 M&A로 라인업 확대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는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시스템반도체는 인수·합병(M&A)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반도체에 통 큰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메모리뿐만 아니라 시스템반도체 라인업도 늘리면서 '반도체 제국'을 노리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에 메모리 공장 증설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7058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