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07-21 16:15
삼성전자, 차세대 V낸드 양산·개발 속도...'초격차' 확보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6,350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072017494125311




삼성전자가 고부가가치 반도체인 3차원 낸드플래시에서 독주를 이어가


경쟁사들이 3세대 제품조차 올해안에 양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삼성은 올 연말 4세대 양산하기로


5세대 개발에도 이미 착수.. 앞으로도 격차는 상당 기간 유지될 전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ira2881 16-07-22 22:01
   
역시 양산전자. 정말 저런건 대단함. 경쟁사는 개발단계일때 양산전자는 양산 들어가고, 다음세대 제품 개발중이고.... 이것조차도 격차를 더 벌려 저지경이라니 ㅋㅋㅋ
     
유기화학 21-03-28 12:11
   
ㅎㄷㄷ
푼수혀니 16-07-23 00:45
   
비메모리반도체가 시장이 훨씬큰데 이런 삼성마저도 도전하기가 힘들정도로 인텔이 훨씬앞서가니...
     
호밀빵 16-07-25 08:48
   
비메모리는 크게 PC 용과 모바일로 분류되는데, 2012년 퀄컴의 시총이 인텔을 추월했죠. 그만큼 PC 용은 레드오션인 겁니다. 인텔이 당시 모바일 아톰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음에도 결국 실패했죠. 스마트폰, 테블릿은 물론이고 앞으로 자동차, 홈스마트등 전분야에 걸쳐 모바일 CPU 가 들어갈 겁니다. 문제는 삼성의 CPU 기술력이 아직 퀄컴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거겠죠. 그리고 요즘 PC 시장은 쪼그라드는데 인텔 시총이 다시 상승하는걸 보니 서버급 CPU 시장이 커지는듯.

2012년 한국경제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0974121

2015년 이투데이 기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98939
멀리뛰기 21-01-01 20:53
   
삼성전자, 차세대 V낸드 양산·개발 속도...'초격차' 확보 잘 봤습니다.
     
유기화학 21-03-28 12:11
   
222
멀리뛰기 21-01-08 10:47
   
삼성전자, 차세대 V낸드 양산·개발 속도...'초격차' 확보 멋진글~
     
유기화학 21-03-28 12:11
   
2222
 
 
Total 16,4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728
5904 [전기/전자] 中 화웨이 스마트폰 주요 부품 공급사 현황 (9) 스크레치 05-31 6097
5903 [기타경제] 베트남 영화관 시장 한국 기업들이 73% 장악 (24) 스크레치 05-31 5111
5902 [기타경제] 'WTO패소 보복 나선日…"넙치 등 韓수산물 검사 강화" (17) 스쿨즈건0 05-31 3300
5901 [기타경제] 우린 분명히 경고했다 中, 전쟁때나 쓰던 표현 美에 썼다 (18) 스쿨즈건0 05-31 4700
5900 [전기/전자] 日 소니, 인도 스마트폰 시장 포기…한국 철수 가능성도 (12) 스크레치 05-30 4028
5899 [기타경제] (중국언론) 중국, 미중 무역분쟁 견딜만큼 '달러' … (12) 귀요미지훈 05-30 3788
5898 [자동차] 싱가포르 자동차시장 주요 업체별 판매량 순위 (2018년) (6) 스크레치 05-30 2399
5897 [잡담] 페루 도둑 소년의 경제학 (7) 귀요미지훈 05-30 3185
5896 [전기/전자] LG전자, 美 세탁기 공장 준공…年120만대 생산 목표 (10) 유랑선비 05-30 3567
5895 [전기/전자] 美 화웨이 제재 속 치고 나가는 삼성...5G장비 37%로 1위 (8) 유랑선비 05-30 4764
5894 [전기/전자] 中 '메모리 굴기' 무산…"삼성전자, 최소 30년 독… (17) 스크레치 05-30 6620
5893 [전기/전자] 英 랜드로버 '디펜더' LG전자 전장부품 대거 탑재… (10) 스크레치 05-30 3744
5892 [과학/기술] 일본은 어떻게 부유식 태양광발전의 선두 주자가 되었나 (15) 블루로드 05-30 3477
5891 [전기/전자] 화웨이 한국제품 구입액만 12조… ‘떨고 있는’ ITㆍ… (29) 스쿨즈건0 05-30 5054
5890 [기타경제] "中 자체 반도체 산업 키우려면 최소 10년 걸릴 것" (13) 스쿨즈건0 05-30 2709
5889 [자동차] 영프독 자동차시장 업체별 판매량 순위 (2019년 1~4월) (9) 스크레치 05-29 2389
5888 [전기/전자] AMD “중국 업체에 기술 이전 안 해”…화웨이 제재 동참 … (10) 스크레치 05-29 3859
5887 [기타경제] 낮말은 레노버, 밤말은 샤오미가 듣는다. (7) 굿잡스 05-29 2647
5886 [자동차] 르노 그룹과 피아트 그룹 합병이 급물살을 타는 듯... (6) 귀요미지훈 05-29 1626
5885 [기타경제] 3월, 멕시코의 對美 수출액 중국 앞질러 (7) 귀요미지훈 05-29 2600
5884 [기타경제] 中화웨이 美정부 상대로 소송…"美제재는 폭정" 비난 (23) 조지아나 05-29 4439
5883 [전기/전자] 삼성 위협하던 中스마트폰의 추락‥연쇄부도에 판매 급… (15) 스크레치 05-29 6957
5882 [기타경제] 사드보복 + 인건비…유통·홈쇼핑 업체 中 탈출 … (15) 스쿨즈건0 05-29 5636
5881 [기타경제] 삼성·SK·LG"화웨이와 당장 거래중단 계획 없다".. (16) 스쿨즈건0 05-29 3619
5880 [전기/전자] 삼성, 5G 통신칩으로 ‘퀄컴 아성'에 도전한다 (7) 스크레치 05-28 3813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