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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6 20:20
[기타경제] [북유럽 경제] 북유럽 5개국 1인당 GDP와 명목 GDP 현황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556  

가장 이상적인 선진국의 대명사

복지국가의 이상향으로 여겨지는 북유럽 지역


현재 주요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에서도

복지 분야와 관련해선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역이 바로

이 북유럽 지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북유럽의 대표적인 5개국가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와

거리는 다소 떨어져 있으나 아이슬란드 까지를 보통 언급하는듯 합니다.


현재 이 5개국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을 보여주는 곳이며

또한 모두 당연히 선진국에 포함된 국가들입니다.


북유럽 5개국의 1인당 국민소득과 명목 GDP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대한민국과 북유럽 5개국 경제규모/인구 비교] (IMF 2018.4월 최신)



(1)


- 대한민국 (명목 GDP : 1조 6932억 4600만 달러)


- 북유럽 5개국 (명목 GDP 총합 : 1조 7324억 4900만 달러)




(2)


- 대한민국 (인구 : 5118만 1299명)


- 북유럽 5개국 (인구 총합 : 2674만 4598명)









<2018년 북유럽 5개국 명목 GDP 현황> (2018.4월 IMF 최신)



* 대한민국 (1조 6932억 4600만 달러)



1. 스웨덴 (6007억 7100만 달러)


2. 노르웨이 (4432억 5200만 달러)


3. 덴마크 (3697억 6000만 달러)


4. 핀란드 (2895억 5700만 달러)


5. 아이슬란드 (291억 900만 달러)






<2018년 북유럽 5개국 1인당 국민소득 현황> (2018.4월 IMF 최신)



* 대한민국 (3만 2775 달러)



1. 아이슬란드 (8만 4675 달러)


2. 노르웨이 (8만 2711 달러)


3. 덴마크 (6만 3830 달러)


4. 스웨덴 (5만 8345 달러)


5. 핀란드 (5만 2422 달러)





<2018년 북유럽 5개국 인구 현황>



* 대한민국 (5118만 1299명)




1. 스웨덴 (996만 487명)


2. 덴마크 (560만 5948명)


3. 핀란드 (551만 8371명)


4. 노르웨이 (532만 45명)


5. 아이슬란드 (33만 97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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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8-05-16 20:26
 
사실 지금 선진국들 1인당 GDP 비교는 의미 없고
자세히 들어가 보면 청년 고용율과 인구증가율, 실업율을 비교 해봐야 됩니다.

어차피 저기 언급된 나라들 잘사는거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거 같습니다
프랑스도 지금은 청년 고용율이 OECD 평균이하로 떨어졌더군요

이탈리아는 청년 실업율이 우리보다 더 심각 한데 1인당 GDP 가 올라간건 유로화 상승이라고 주장 했던 분들의 의견이 맞는거 같습니다
KilLoB 18-05-16 22:06
 
근데 지금이야 스웨덴이 인구 천만도 않되는 복지국가 따위?로 쪼그라들어 버렸지만...

근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북독일까지 사실상 영토였던.
저기나라들 그때까진 스웨덴 영토였을것.

북유럽의 패권국이였죠.

독일 30년 개입으로 (사실상)북독일 영향력 잃고, 그뒤 러시아와의 대전쟁에 져서... 그때부터 왕창 쪼그라든
     
바람노래방 18-05-17 02:42
 
반짝 국력 피크 친걸 너무 과하게 치켜 세워 주신듯
국력을 넘어선 과도한 욕심으로 한번 꼬꾸라진 이후로 두번 다시 일어서지 못했죠.
프리홈 18-05-17 01:15
 
북해유전개발 이전만 하더라도 노르웨이는 스웨덴보다 경제수준이 5 년정도 뒤쳐진 국가이었네요.

올해말 보니 노르웨이의 1 인당 GDP 가 스웨덴보다 24,000 달라가 더 많네요.
가처분소득 기준시 빈부격차도 노르웨이 세계 2 위, 스웨덴 10 위, 한국 18 위 순으로 빈부격차가 적구요..

두 나라 공히 바이킹족이라 여자도 키와 골격이 클 것 같지만, 스웨덴은 선조가 전쟁을 통해서
미녀들만 납치했는지 스웨덴 여자들은 골격이 작고 미녀도 많읍니다.
원래 바이킹의 원조는 덴마크이지 싶읍니다.
     
스크레치 18-05-20 13:41
 
예 공감합니다.

북해유전은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북해지역 거의 모든국가엔 축복이나 다름없었다는
Sulpen 18-05-17 04:49
 
북유럽에서 주춤하고 있는 핀란드도 5만달러라는게 놀랍지요 ㅎㅎ
2000년대 중반까진 우리나라에서 핀란드를 배워야한다는 책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 그런말이 사라진것만으로도 우리나라 위상이 올라갔다는게 느껴지지요.
     
스크레치 18-05-20 13:41
 
한때는 "그리스" 를 배워야 한다는 기사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심심찮게 나왔다는 사실이 ㅠ


핀란드도 어쨌든 스마트폰 이전 휴대폰의 대명사였던 "노키아" 가 스마트폰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휘청거렸던건 사실입니다.
쾌남 18-05-17 12:09
 
복지에 대해서 공부를 하던중 북유럽을 살펴 봤는데. 그 지역이 유독 관심이 가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스웨덴에 대한 관심이지만.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북해유전이 개발되기 전에는 어족자원 가공 수출해서 먹고 살았던 느낌이 있었는데.. 이 지역 패자인 스웨덴은 다른 느낌 이더라고요. 볼보 사브 에릭슨 이케아 등등 대기업도 많고 특히 제가 놀랐던 이유인 세계 4대 전투기 생산국 이더군요.(4.5 세대 전투기 그리펜ng.부럽) 요번 한국 초계기 도입 사업에서 미국 보잉과 경쟁하고 있기도 하고요. 제조업도 나름 발전해 있어 수출규모도 준수한 편이고 과거부터 이 지역 패권을 두고 강대국들과 전쟁할 정도로 군사력도 짱짱하고. (덕분에 핀란드가 아픔이 많았죠.동변상련..남같지 않네요ㅜ)
     
스크레치 18-05-20 13:39
 
스웨덴이 그래서 북유럽의 '독일' 이라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정도와 같은 세계 5대 제조업 강국이 아니라서 그렇지

유럽에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물론이고

스웨덴, 네덜란드, 스위스 같은 작지만 강한 제조업 강국들 상당히 많습니다.

유럽대륙에 왜 선진국이 많은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킹크림슨 18-05-17 20:44
 
인구가 적다는 게 장점으로 작동할 여지가 있겠죠? 물론 반대 급부도 있겠지만..
페닐 18-05-18 13:29
 
바이킹이 제일 극성이였던 나라는 노르웨이고
노르만족의 종주국(?)은 덴마크고
근대에 스웨덴이 반짝 강대국으로 등장햇던 적은 있음 물론 아직도 기술력은 강국에 속함
아이슬란드도 노르만족 국가로 불과 얼음의 나라로 인구가 워낙 적으니 어지간한 대기업 하나만 있어도 전국민 먹여살릴 수 있음
핀란드의 핀족은 그동네에서 좀 차별받던 세력으로 동아시아 계열임...심지어 근대까지는 문법체계도 우리나라와 유사했다던데..노르만 족이 아닌데 이미 섞일대로 섞여서 보기엔 별차이 없음ㅁ

랩란드는 어릴때 동화속에서나 가끔 지역으로 (눈의 여왕이라던가...차별받는 여자애 얘기도 기억나고..) 동아시아계 선주민들이 살고 있는 동토지역으로 제대로 국가가 건설된적이 없고 많이 차별 당해온 사람들이 살고 있음

아뭏든 최근에나 괜찮아졌지..스웨덴 덴마크 빼고 나머지는 두메산골 아님 바닷가 깡촌이였음..
     
스크레치 18-05-20 13:42
 
예 확실한건 스웨덴이 북유럽 최고의 제조업 강국인건 맞습니다.

북유럽의 "독일" 이란 별칭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요
블랙미스릴 18-05-18 21:19
 
핀란드는 정말 남같지 않습니다. 스웨덴의 아주 오랜 속국 이었다가 스웨덴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해 다시 러시아의 속국ㅜ으로 되었다가 겨울전쟁으로 자력으로 독립했죠.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을 겪어 정말 남같지 않네요. 또한 전체 법인세에서 20%나 차지했던 노키아가 거의 망할뻔 했을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경험 역시 공유하고 있어 동질감을 느낍니다. 말 그대로 주는건 없지만 잘 살았으면 하는 나라 입니다.
     
스크레치 18-05-20 13:42
 
확실히 핀란드는 대한민국과 비슷한 역사적 동질감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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