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국제 투자 포지션(NIIP)은 한 국가의 대외 금융 자산과
부채 간의 차이이다.국가의 대외채무는 정부채무와 민간채무를
포함한다.

 NIIP를 계산할 때 한 국가의 법적 거주자에 의해 공공 및 민간적으로 .보유되는
외부 자산도 고려된다. 상품과 통화는 유의적인 평가변화의 주기적인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NIIP에도 반영된다.

US Net International Investment 포지션

한 국가의 국제투자 포지션(IIP)은 해당 국가의 외부 금융자산과 .
부채의 가치와 구성을 나타내는 재무제표이다.
NIIP의 양의 값은 국가가 채권국임을 나타내고
음의 값은 채무국임을 나타낸다.

NIIP에 대해서 부연 설명 해주실분 계신가요?

아직 명확하게 개념이 안잡혀서 그런데...

어쨎든 도표를 보니 한국의 NIIP랭킹은 전세계 12위네요

대외순자산을 이야기합니다.
국가나 국적자가 보유한 대외자산에서 대외부채를 뺀 수치입니다.
대외자산은 외화준비, 원조, 은행의 대외융자,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 등이며, 대외부채는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 국내은행에 의한 외화자금의 차입 등입니다.

아일랜드가 1인당 GDP가 상위권인 국가인데, 규제철폐를 통해 해외투자를 끌고와서 만든 수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NIIP가 마이너스네요.

그래서 투자받은 기업은 좀더 조건이 나은 국가가 있다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갈지??? 그리고 떠났을때 어떤 타격이 있을지 정말 궁급하네요.

그래도 영국이 브렉시트를 하면서 아일랜드의 생명줄을 좀더 늘려놨는데...
이게 굵은 동아줄이 될지? 아니면 싹뚝 끊겨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지?

왜국이 대외 순자산국 1위는 이미 알고있었지만 대만애들이
의외로 대외 순자산이 많군요, 중국에 투자를 많이했던 이유일까?

대한민국도 대외순자산이 1조 달러는 넘어가야 부자나라 소릴 듣겠군요

대외순자산이 많은 건 좋은 일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반대로 국내로 유입되는 돈이 턱없이 부족하니까
저렇게 해외자산이 많다는 얘기도 되서요..

국내시장이 쪼그라들면 늘어날 수도 있어요.
(미국의경우는 세계의 시장이다보니까 마이너스죠. 경제규모가 크더라도)

그런거는 감안하고 보는 편이.
우리나라는 채무국에서 채권국 전환한지 얼마 안 되서 앞으로 지켜보면 쭉쭉 올라가겟죠.

내가 보기엔 이런거엔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저위에 일뽕들 완벽한 반박머시기 하면서 일뽕하는사람하고 같은 개념의 사람으로 사료됩니다

저런걸 믿으라고 도표를 던져 놓고 반응 살필려고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눈치백단이요 어디서 지랄을 떠세요~~~ㅎㅎㅎㅎㅎ

이제는 머리좀 굴리면서 안티짓을 해대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