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돈으로 모든게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
과거 의식주가 불편했던 시절에엔 품질을 찾더니 이제는 희소성을 요구한다 이미 가성비같은건 의미없어진듯하다 세상은 변해간다 점점 부자와 아닌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다 그걸 가진자들은 용납 못한다 그래서 부자들은 더욱 극단적으로 갈것이 뻔 하다 일부 깨어있는 멋진 부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자들이 대다수다
이런 부자들의 꿈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고 그들이 생각하는 개,돼지가 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부자들을 비웃어 줄 수있는 내 삶을 사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난 오전만 일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러 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