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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7 23:31
[기타경제] [한국의 위엄] GDP 2조 달러 선진국 현황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6,076  

IMF 2018년 4월 최신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드디어 4년 뒤인 2022년에 명목 GDP 2조 달러 시대를 여는것으로 나왔습니다. 


36년간의 악랄한 일제 강점기를 거치고  

1950년부터 시작된 3년간의 한국전쟁으로 완전 폐허와 잿더미로 변해버린 대한민국이 

국민들의 노력으로 GDP 2조 달러 돌파와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돌파라는 기적을 달성하게 될듯 합니다. 



4년 뒤인 2022년, 5년 뒤인 2023년 

명목 GDP 2조 달러 이상되는 거대한 경제 규모의 선진국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명목 GDP 2조 달러 이상 선진국 현황> (IMF 2018.4월 최신) 




1. 대한민국 (2조 554억 달러) (1인당 GDP : 3만 9143 달러) (명목 GDP 2조 달러 최초 돌파) 

2. 미국 (23조 7871억 달러) (1인당 GDP : 7만 165 달러)

3. 일본 (5조 7967억 달러) (1인당 GDP : 4만 6491 달러)

4. 독일 (5조 553억 달러) (1인당 GDP : 6만 1054 달러)

5. 프랑스 (3조 4577억 달러) (1인당 GDP : 5만 2153 달러)

6. 영국 (3조 3505억 달러) (1인당 GDP : 4만 9452 달러)

7. 이탈리아 (2조 4850억 달러) (1인당 GDP : 4만 966 달러)

8. 캐나다 (2조 2920억 달러) (1인당 GDP : 5만 9488 달러) 


--------------------------------------------- 명목 GDP 2조달러 이상 선진 8개국 





<2022년 명목 GDP 2조 달러 근방 국가 현황> (IMF 2018.4월 최신) 



1. 러시아 (1조 8896억 달러) 

2. 호주 (1조 8521억 달러)  

3. 스페인 (1조 8046억 달러) 












<2023년 명목 GDP 2조 달러 이상 선진국 현황> (IMF 2018.4월 최신) 




1. 대한민국 (2조 1546억 달러) (1인당 GDP : 4만 867 달러)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최초 돌파) 

2. 미국 (24조 5368억 달러) (1인당 GDP : 7만 1805 달러)

3. 일본 (5조 9624억 달러) (1인당 GDP : 4만 8036 달러)

4. 독일 (5조 2721억 달러) (1인당 GDP : 6만 3728 달러)

5. 프랑스 (3조 5858억 달러) (1인당 GDP : 5만 3839 달러)

6. 영국 (3조 4766억 달러) (1인당 GDP : 5만 1114 달러)

7. 이탈리아 (2조 5542억 달러) (1인당 GDP : 4만 2133 달러)

8. 캐나다 (2조 4343억 달러) (1인당 GDP : 6만 2610 달러) 


--------------------------------------------- 명목 GDP 2조달러 이상 선진 8개국 







<2023년 명목 GDP 2조 달러 근방 국가 현황> (IMF 2018.4월 최신) 



1. 러시아 (1조 9743억 달러) 

2. 호주 (1조 9582억 달러)  

3. 스페인 (1조 8750억 달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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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1 18-04-28 00:36
   
그런데 우리가 절대적 수치로 2조가 되어도 다른 선진국도 똑같거나 더 큰 폭으로 성장해 우리가 경제규모 순위가 그대로거나 더 하락한다면 2조라는 절대적 수치가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선진국들과 비슷하게 성장해간다면 일부 낙오되는 선진국 제외하고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그들 (주로 G7)을 따라잡기는 힘들다는 건데..  더군다나 가장 두려운 존재인 저출산 고령화와 중국의 추격등이 뒤따라오고 있는 상태에서.. 출산율이 올라오고 이민제도가 발달한 여타 선진국들을 과연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솔직히 절대적인 규모에 과연 큰 의미를 부여하는게 맞는지.. 요새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네요..

그들 경제가 큰폭으로 하락할떄 우리가 급등하는 상태가 더 이상적인 상태가 아닐런지요.
     
스크레치 18-04-28 17:10
   
그런 기준이면 세상에 의미 있는 일은 뭘까요?

당연히 명목 GDP야 인구가 가장 큰 요소이니 인구가 주요 선진국중 가장 낮은 수준인

대한민국이 몇천만명 이상 많은 국가를 명목 GDP에서 넘어서는것이야 당연히 힘든일이죠 


한국인구가 5200만명이니 명목 GDP로 1천만명 이상 차이나는 선진국들을 제끼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 미국 제외한 다른 선진국들은 현재 20조 달러가 넘어가는 미국 발끝도 못쫓아가니

3조 달러 넘어가고 5조 달러 넘어가는것들은 죄다 의미없는 일들인가요?


대한민국 기준에서 2조 달러 넘어가는건 대단한 일이죠

국민소득도 일본과 비슷한 4만불대로 올라서는건데
귀요미지훈 18-04-28 06:20
   
작년 국내외 기관들이 예측한 한국의 향후 5년간 성장율이 평균 약 3%대로 선진국 중에 가장 높은데..
문제는 항상 환율이죠. 경제성장과 함께 원화가치를 우리 경제력에 걸맞게 조금씩이라도 올려야지 그게 아니면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항상 제자리 아니면 뒤로 밀리니 기존 상위권 나라들을 제치기는 향후 10년 후에도 무리일 듯 싶습니다.
유럽이나 일본처럼 성장율은 바닥이지만 환율 버프만으로 1년에 우리 gdp 늘어나는거 2~3배씩 늘어나는 나라들이 있으니..
노브레인 18-04-28 09:16
   
북쪽이 개방돼고 한국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투자를 진행한다고 가정한다면

엄청난 경제성장을 할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대호황이 올지도 모르죠

세계경제를 견인할 정도의 호황.

그과실은 남북이  가장 크게 누릴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2023년 한국은 4만불이 아니라 5만불 그이상

북쪽은 2만불 로 바로 버프

바야흐로 자유진영 세계경제의 동력으로 한반도가 자리잡길 기대해 봅니다
     
스크레치 18-04-28 17:27
   
북쪽 개방과 경제발전은

지금 어느 누구도 섣불리 예상할 수 없습니다.

당장 비핵화까지 가는것도 순탄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이제서야 간신히 첫발을 잘 내딛은 상황입니다.

지나친 낙관도 금물이고 지나친 비관도 금물인 상황


국민소득 1천불도 안된다는 최빈국 수준의 북한 경제가

엄청난 대한민국의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북한이 2만불의 국민소득을 찍는다는건 수십년이 지나도 언뜻 생각하기 힘든 수치입니다.


당장 북한이 5년뒤에 2만불은 커녕

개방화 이후 대한민국 등의 엄청난 지원으로 향후 20년안에 5천불까지만 안정적으로 성장해도

전 그야말로 대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뒤에 북한이 2만불로 버프(?) 될거란 생각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는 얘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나라들도 1천불도 안되던 최빈국에서 5년안에 2만불로

천지개벽할 정도의 경제성장을 보이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해 보이거든요



북쪽이 잘 개방되고

한국기업들이 진출을 하고 투자가 진행된다면


북한지역의 경제가 어느정도 살아날 것이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경제성장이 급격하게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와 같은 북한의 폐쇄적인 개방화 진척 정도를 보이거나

경직된 관료 문화 등 북한이 개방을 한다해도 어느정도 개방을 할지 감이 안오는 상황이고

일처리가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또는 북한 노동자들의 숙련도가 생각보다 별로일경우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기를 쓰고 투자하고 공장짓고 해도 막상 북한지역 경제발전이 상당히

지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기업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베트남등도

아직 국민소득이 2천불대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북한과의 경제협력은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에게도 먼 미래에라도 큰 이득이 될것이라 생각하지만


좀 더 세밀하고 면밀한 검토후에

대규모 투자등을 진행하는것이 좋다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셔플링 18-04-29 03:59
   
걱정하시는바와 같이 북한 노동자의 숙련도는 형편없을것 같습니다

이는 동유럽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
공산주의를 겪은 국민들은 모든일에서 매우 느리고 게으른 습관이 몸에 베여있죠...
저임금 국가가 임에도 불구하고  일도 안하고, 상점도 너무 일찍 문닫고,  성장못하는 이유죠
     
바람노래방 18-04-30 02:13
   
탈북자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이, 남쪽에 와서 적응 못하는 것중 하나가 평생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노동 강도라고 하더군요.
무리 배치 되어 실제 필요에 의한 직장 취업이 아니라 할당제로 돌아가다보니 항상 인력 수요보다 넘치는 인력으로 인해 실업률은 제로지만, 근로라고 하기에도 뭐할 정도의 저율 생산률이 일상화 된 사회의 문제라고 보입니다.
프리홈 18-04-29 05:28
   
통일준비위원회에서 2014년 10월에 작성한 자료와 2011년 시티뱅크자료를 근거로 한 IMF 자료가 있네요.

현시점에서 통일을 감안하지 않은 2011년 IMF 발표자료와 비교해 보면 어느정도 비교추론이 가능합니다.
그 당시 허황되게 장미빛으로 전망한다고 비판받았지만 상당히 겸손하게 작성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통준위 자료: 2030 년 한국 1인당 GDP  :  46,671 $ (세계 11위)
              2040 년          "          :  64,547 $
IMF    자료: 2030 년        "            :  88,959 $ (세계 9위)......https://oklawyer.blog.me/220341779751
              2040 년        "            : 145,321 $ (세계 6위)

2018년 GDP를 근거로 작성된 IMF 의 자료에 의하면 2023년에 한국은 4만불이 넘고, 2027년 6만불이 넘으며,
2030 년 8만불에 근접하는 것으로 예측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면 통준위 자료보다 훨씬 더 높은 GDP 성장율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통준위 자료는 환율절상 감안하고 매년 남한 2.63 %, 북한 9.55 % 의 성장율을 가정하고 작성한 자료입니다.
IMF 자료는 환율절상 감안하여 매년 7% (환율절상 4%, 성장율 3%)의 성장율을 가정하여 작성한 자료인데
2030년엔 숫자상으로 차이가 있네요. (7% 계산시 74,322 $ 대 2011년 작성 IMF 88,959 $)

일부 전문가들은 통일후 30년간 남한 년간 10 %, 북한 17% 의 성장율을 예상하기도 합니다.
환율절상분 4%를 제외한 실질성장율을 각 남한 6%, 북한 13% 로 잡은 것이죠.

현실적인 통일효과 감안시 오히려 이 전문가들의 전망에 근접하는 성장곡선이 예측되네요.
통일의 엄청난 잠재가치를 엿보는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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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윤섭 박성민 기자 = 2050년 통일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7만 달러에 달하고,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2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시됐다.

통일준비위원회는 20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일대박 가능하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첫 공개세미나에 앞서 미리 배포한 발제자료를 통해 이러한 전망을 내놓았다.

발제자로 나선 통준위 김병연 경제분과 전문위원(서울대 교수)은 2050년 통일한국의 1인당 GDP 추정치로 7만3천747달러(남한 8만2천421달러, 북한 5만7천396달러)를, 연간 성장률로 4.51%(남한 2.63%, 북한 9.55%)를 제시했다.

통일한국의 1인당 GDP는 ▲2015년 1만7천452달러(남한 2만5천896달러, 북한 753달러)에서 ▲2030년 3만2천760달러(남한 4만6천671달러, 북한 5천589달러) ▲2040년 4만8천927달러(남한 6만3천547달러, 북한 2만715달러) ▲2045년 6만달러(남한 7만2천371달러, 북한 3만6천374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환율절상 효과를 감안해 G20 국가들과 1인당 GDP를 비교했을 경우엔 통일한국의 GDP는 2030년 11위(3만5천718달러)이지만, 2050년에는 미국(9만4천264달러)에 이어 2위(8만3천808달러)를 기록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통일한국의 경제규모(환율절상 효과 포함)를 추정하더라도 2011년 남한은 G20 국가 내에서 15위(1조1천160억달러)에 불과하지만, 통일 이후 한반도의 경제규모는 2030년 11위(2조8천180억달러), 2050년 8위(6조5천460억달러)로 뛰었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4/10/20/GYH2014102000060004400_P2_99_20141020150009.jpg?type=w647 (통일한국 1인당 GDP 전망 그래프 - 남한/북한)

경제적 편익 측면에서 `2지역 1체제'를 전제로 한 점진적 통일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 위원은 "평화로운 체제 이행에 비해 극심한 혼란을 경험한 경우 체제 이행 이전과 비교해 10년이 지난 시기의 GDP는 45% 감소한다"며 "북한이 시장경제제도를 도입함이 경제성장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남북한 경제통합 및 통일의 효과로 ▲역내 거래 증가, 국내 창출 부가가치 증가, 규모의 경제 달성 등 시장확대 및 통합(연평균 추가 경제성장률 0.266%포인트) ▲자원이용의 효율성 증가와 사회갈등 비용 경감(추가 성장률 0.469%포인트) ▲군병력 감축효과(추가 성장률 0.071%포인트) 등을 꼽았다.

이에 따른 통일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5년 4.706%에서 2030년 3.635%, 2040년 3.135%, 2050년 2.635%로 제시됐다. 반면, 통일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남한의 성장률은 2030년 2.9%, 2040년 2.4%, 2050년 1.9%에 그쳤다.

김 위원은 "경제통합과 통일로 인해 2015∼2050년 한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0.735∼0.806% 추가 성장한다"며 "이는 매년 5만개의 일자리가 신규창출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4년부터 남북통합이 시작된다고 가정할 경우 2050년까지 북한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3.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경제통합과 통일이 북한의 경제성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종욱 통일준비위 민간 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북한 내 막대한 가치의 매장광물과 우수한 노동력이 우리의 인프라 및 기술력과 합쳐질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를 생각해본다면 `대박'이라는 단어가 `소박'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195893
kira2881 18-04-29 14:49
   
근데 어째 우리가 2조달러 넘을때 일본과 유럽3대장인 영프독과의 격차는 지금보다 더 벌어지네요?

환율때문인가요? 성장율은 우리가 제일 건실할텐데 왜 저리 격차가 더 벌이지는지 모르겠네요.
     
다크사이드 18-04-30 22:45
   
일단 독일은 선진국중 경제 성장율이 꽤 높습니다. 2017년 2.5% 성장을 했습니다. 미국은 2018년 한국보다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예정일 정도로 괴물같은 성장율이 기대되고 있고요.
2018년 들어서 솔직히 요즘 한국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프리홈 18-04-29 22:53
   
환율 때문이라 하던데요........
엔화와 유로화가 미국의 압력 (과다흑자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협박)에 따른 안전자산으로 인기를 얻어 절상됨을 반영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멀리뛰기 21-01-02 13:58
   
[기타경제] [한국의 위엄] GDP 2조 달러 선진국 현황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4:08
   
[기타경제] [한국의 위엄] GDP 2조 달러 선진국 현황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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