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목적 이던 때에서 더가지고 덜가진것 정도로 차별과 설움을
느낄 정도로 우리사회가 먹고 살만해진거죠 ..
중동,유럽 나가서 뼈빠지게 일해서 겨우 가족,친지들 부양하는거에
뿌듯해하시던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서 옆에서 금숟갈 뜨며 쉽게사는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얄밉고 속상해질 정도로 주변이 눈에 들어올
여유가 생긴거죠..우리 부모님세대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자수성가할 분들은하고 불평하시는 분들은 뭐가 어떻든 불평합니다.
상위 1%주도로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과 그들만의 새로운 계층 형성
은 뭐라할순 없죠..다만 상위1% 분들이 그들이속한 99%의 구성원들
에 대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 줬음 하는 희망이 있네요..
한가지 분명한건 게으른 불평분자분들이 노력도 없이 입바른 소리
하며 똑 같은 결과를 얻어가는건 사회 주의이고 노력한자의 결실을
강제로 취한다는것도 사회주의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그쪽은
아니란 거겠죠 불평분자분들의 푸념을 걸러 듣고 정말로 노력한
이들의 정당하고 합당한 만큼의 인센티브 지급이 이뤄질 수 있는
사회 시스템 구축, 무한경쟁시대에 잠깐 도태 되신분들을 도울 수
있는 그리고 자의가아닌 사고 혹은 선천적으로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의 재기를 돕는 최대한의 사회안전망 확보..
이런관점에서 접근해 나가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저기나오신 분이 무슨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알겠는데, 어쨌든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