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964628
- SK가 지난 3월 인수한 프랑스 CMO 이포스케시에 800억원 규모를 투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유전자·세포 치료제 제 2공장 건설
- 2023년 제2공장이 완성되면 이포스케시는 현재의 2배이자 유럽 최대 수준인 1만㎡ 규모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대량생산 역량 확보
- 유전자·세포 치료제는 유전 결함으로 발병하는 희귀 질환을 1~2회 유전자 주입으로 완치하는 개인 맞춤형 치료제로, 비싸지만 치료효과가 높아 연평균 25%의 성장세를 보이는중. 이포스케시는 유전자·세포 치료제의 핵심인 "유전자 전달체 생산 플랫폼 기술"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