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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7년 공적개발원조(ODA) 잠정통계 발표.. 우리나라의 지난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는 22억
달러로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 29개국 중 15위를 기록했다. 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DAC 회원
국들의 2017년 ODA 잠정통계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DAC 회원국 전체 ODA 규모는 1466억 달러로 전년
(1450억 달러) 대비 1.1% 소폭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2017년 원조규모는 2016년(22억 5000만달러)에 비
해 1.8% 감소한 22억 달러다.
* 공적개발원조(ODA) :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공여하는 증여 및 양허성 차관
<2017년 주요 선진국 공적개발원조(ODA) 순위> (OECD)
1위 미국 (352억 6100만 달러)
2위 독일 (246억 8100만 달러)
3위 영국 (179억 4000만 달러)
4위 일본 (114억 7500만 달러)
5위 프랑스 (113억 6300만 달러)
6위 이탈리아 (57억 3400만 달러)
7위 스웨덴 (55억 1200만 달러)
8위 네덜란드 (49억 5500만 달러)
9위 캐나다 (42억 7700만 달러)
10위 노르웨이 (41억 2300만 달러)
11위 스위스 (30억 9700만 달러)
12위 호주 (29억 5700만 달러)
13위 스페인 (24억 1500만 달러)
14위 덴마크 (24억 100만 달러)
15위 대한민국 (22억 500만 달러)
16위 벨기에 (22억 400만 달러)
17위 오스트리아 (12억 3000만 달러)
18위 핀란드 (10억 5400만 달러)
--------------------------------- 주요 선진국 ODA 10억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