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대부분 외국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장비별 역할 공개는 아무 문제 없는 부분이고.
실제 반도체 장비 카탈로그를 장비 제작사에서 다 공개함.
라인 배치도 장비역할에 따라 공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별 문제없는 것들.
실제 카달로그에도 공정별로 장비 소개 하기 때문에 라인배치가 기밀에 해당된다는 것은 헛소리.
중국에서 장비별 역할이나 라인 배치를 몰라서 대량 생산을 못하는 것 아니니 고의적 언플에 당하지 말길.
장비는 외국에서 수입해오는거고, 라인배치도 구입할때 하는거라면, 별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중국도 그걸몰라서 하는게 아닐테니깐요.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아닌가 의심이듭니다. 노하우는 사람일테니깐요. 삼성에서 중요인재들이 대거 중국으로 이동하면 그게 유출이지, 저런건 별로 의미가 없지않나 싶네요. 설마 외국반도체 기업들도 삼섬의 장비라인을 모를까요. 장비구입은 외국업체인데. 장비을 구입하면서 삼성처럼 라인을 만들어달라고 하면 해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