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 글로벌 제약회사 TOP10 순위>
1위 화이자 (미국) (528억 2400만 달러)
2위 로슈 (스위스) (394억 9400만 달러)
3위 사노피 (프랑스) (358억 5000만 달러)
4위 머크 (미국) (351억 5100만 달러)
5위 존슨 앤 존슨 (미국) (334억 6400만 달러)
6위 노바티스 (스위스) (325억 6200만 달러)
7위 길리어드 (미국) (299억 5300만 달러)
8위 애브비 (미국) (256억 3800만 달러)
9위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230억 200만 달러)
10위 암젠 (미국) (229억 9100만 달러)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제조업 강국에 진입했지만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없는점이 늘 아쉬움
미국의 위엄 ㄷㄷ
미국은 현재 세계 글로벌 제약 산업을 장악하고 있음
스위스가 그렇게 큰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이 되지도 않고
작은 나라지만 세계 최고의 국민소득을 보이는 이유중 하나도
이름만 들어도 아는 세계적인 제약회사를 무려 2개나 가지고 있다는 사실
무려 스위스 전체수출의 45%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