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01711
마이크론 CEO, 중국 반도체 기업 특허 침해에 '선전포고'.. 특히 미국 최대의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중국계 기업들이 메모리 시장에 진출할 경우 대대적인 특허소송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날리고
있다. 마이크론 CEO는 인터뷰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지적재산권(
IP)이 필요한데 중국은 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며.. 삼성 한 관계자는 "새롭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진입
하는 기업이 기존 메모리 4강(삼성, SK, 도시바, 마이크론)이 보유한 IP와 전세계에 포진한 특허괴물의 IP를
우회하는 건 불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특허괴물들도 변수다. 2000년대 치킨게임끝에 키몬다, 엘피다 등 거
대 메모리기업들이 줄줄이 쓰러지면서 대량의 특허가 헐값에 팔려나갔다. 이후 이 특허를 대량으로 매집해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특허괴물들이 업계에 전면 등장했다.
중국은 반도체 산업 진입하기도 전에 특허전쟁 휘말려 나가자빠질듯 ㅋ
삼성전자에 한참 밀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죽일듯이 달려드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