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02208
보조금, 토지 구입 위해 반도체 회사로 위장.. 노하우 부족.. 1~2년내 큰 전환점 못만들듯.. 중국은 2014년
6월 '국가 반도체 산업 발전 강령' 을 발표해 국가반도체 산업투자펀드를 설립하고 최근 2년간 자국 반도체
산업에 1500억 위안(약 26조원)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정부 자금이 '눈 먼 돈' 이나 다름없이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D램, 낸드플래시 등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텃밭에 진출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이 검증없이 부풀려진 것과 달리 아직 초보적인 단계도 진입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정웅 대표는 "D램의 경우 똑똑한 사람 몇몇이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노하우를 집단적으로 축적해
야 돌파구를 만들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지에서 직접보면 중국 반도체산업이 1~2년안에 큰 전
환점을 만들어 낼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국민소득 8천불 후진국 중국의 현실을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안다는 사실
이젠 중국이 아니라 "시진핑국" 으로 바뀐 상황에서
중국 국민들 현혹 시키기 위해서 더 노골적인 "굴기" 타령으로 눈속임이나 해댈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언론을 장악한 중국 공산당이니 자기들 입맛에 편집해서 내보내면
중국 국민들은 그냥 믿고 "와 우리 중국이 최고구나" 라고 착각에 빠져서 영원히 살게 되겠죠
"진핑이 만세" 는 덤으로 외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