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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2 22:51
[기타경제] 韓日 역대 경제성장률 현황 (IMF)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145  

1980년부터 2026년까지 

대한민국과 일본 역대 경제성장률 현황 








<韓日 역대 경제성장률 현황> (IMF. 2021년 4월 최신판 통계) 



- 1980년 (대한민국 : -1.6%) (일본 : 3.2%) 
- 1981년 (대한민국 : 7.2%) (일본 : 4.2%)
- 1982년 (대한민국 : 8.3%) (일본 : 3.3%)
- 1983년 (대한민국 : 13.4%) (일본 : 3.5%)
- 1984년 (대한민국 : 10.6%) (일본 : 4.5%)
- 1985년 (대한민국 : 7.8%) (일본 : 5.2%)
- 1986년 (대한민국 : 11.3%) (일본 : 3.3%)
- 1987년 (대한민국 : 12.7%) (일본 : 4.7%)
- 1988년 (대한민국 : 12.0%) (일본 : 6.8%)
- 1989년 (대한민국 : 7.1%) (일본 : 4.9%)
- 1990년 (대한민국 : 9.9%) (일본 : 4.9%)
- 1991년 (대한민국 : 10.8%) (일본 : 3.4%)
- 1992년 (대한민국 : 6.2%) (일본 : 0.8%)
- 1993년 (대한민국 : 6.9%) (일본 : -0.5%)
- 1994년 (대한민국 : 9.3%) (일본 : 0.9%)
- 1995년 (대한민국 : 9.6%) (일본 : 2.6%)
- 1996년 (대한민국 : 7.9%) (일본 : 3.1%)
- 1997년 (대한민국 : 6.2%) (일본 : 1.0%)
- 1998년 (대한민국 : -5.1%) (일본 : -1.3%)
- 1999년 (대한민국 : 11.5%) (일본 : -0.3%)
- 2000년 (대한민국 : 9.1%) (일본 : 2.8%) 
- 2001년 (대한민국 : 4.9%) (일본 : 0.4%)
- 2002년 (대한민국 : 7.7%) (일본 : 0%)
- 2003년 (대한민국 : 3.1%) (일본 : 1.5%)
- 2004년 (대한민국 : 5.2%) (일본 : 2.2%)
- 2005년 (대한민국 : 4.3%) (일본 : 1.8%)
- 2006년 (대한민국 : 5.3%) (일본 : 1.4%)
- 2007년 (대한민국 : 5.8%) (일본 : 1.5%) 
- 2008년 (대한민국 : 3.0%) (일본 : -1.2%)
- 2009년 (대한민국 : 0.8%) (일본 : -5.7%)
- 2010년 (대한민국 : 6.8%) (일본 : 4.1%)
- 2011년 (대한민국 : 3.7%) (일본 : 0%)
- 2012년 (대한민국 : 2.4%) (일본 : 1.4%)
- 2013년 (대한민국 : 3.2%) (일본 : 2.0%)
- 2014년 (대한민국 : 3.2%) (일본 : 0.3%)
- 2015년 (대한민국 : 2.8%) (일본 : 1.6%)
- 2016년 (대한민국 : 2.9%) (일본 : 0.8%)
- 2017년 (대한민국 : 3.2%) (일본 : 1.7%)
- 2018년 (대한민국 : 2.9%) (일본 : 0.6%)
- 2019년 (대한민국 : 2.0%) (일본 : 0.3%)
- 2020년 (대한민국 : -1.0%) (일본 : -4.8%)

----------------------------------------------- 역대 경제성장률 확정통계 

- 2021년 (대한민국 : 3.6%) (일본 : 3.3%)
- 2022년 (대한민국 : 2.8%) (일본 : 2.5%)
- 2023년 (대한민국 : 2.6%) (일본 : 1.1%)
- 2024년 (대한민국 : 2.4%) (일본 : 0.7%) 
- 2025년 (대한민국 : 2.3%) (일본 : 0.6%)
- 2026년 (대한민국 : 2.3%) (일본 : 0.5%) 











[참고]



<韓日 1인당GDP 역대 현황> (명목기준) (IMF. 2021년 4월 최신판 기준)



1980년 (대한민국 - 1761 달러) (일본 - 9466 달러)
1981년 (대한민국 - 1932 달러) (일본 - 1만 364 달러) (일본 1만달러 최초 돌파)
1982년 (대한민국 - 2043 달러) (일본 - 9578 달러)
1983년 (대한민국 - 2253 달러) (일본 - 1만 424 달러)
1984년 (대한민국 - 2470 달러) (일본 - 1만 982 달러)
1985년 (대한민국 - 2539 달러) (일본 - 1만 1580 달러)
1986년 (대한민국 - 2896 달러) (일본 - 1만 7118 달러)
1987년 (대한민국 - 3628 달러) (일본 - 2만 756 달러) (일본 2만달러 최초 돌파)
1988년 (대한민국 - 4842 달러) (일본 - 2만 5065 달러)
1989년 (대한민국 - 5927 달러) (일본 - 2만 4831 달러)
1990년 (대한민국 - 6733 달러) (일본 - 2만 5380 달러)
1991년 (대한민국 - 7773 달러) (일본 - 2만 8923 달러)
1992년 (대한민국 - 8267 달러) (일본 - 3만 1430 달러) (일본 3만달러 최초 돌파)
1993년 (대한민국 - 9031 달러) (일본 - 3만 5699 달러)
1994년 (대한민국 - 1만 545 달러) (일본 - 3만 9220 달러) (대한민국 1만달러 최초 돌파)
1995년 (대한민국 - 1만 2743 달러) (일본 - 4만 3441 달러) (일본 4만달러 최초 돌파)
1996년 (대한민국 - 1만 3574 달러) (일본 - 3만 8451 달러)
1997년 (대한민국 - 1만 2535 달러) (일본 - 3만 5035 달러)
1998년 (대한민국 - 8354 달러) (일본 - 3만 1916 달러)
1999년 (대한민국 - 1만 755 달러) (일본 - 3만 6039 달러)
2000년 (대한민국 - 1만 2257 달러) (일본 - 3만 8536 달러)
2001년 (대한민국 - 1만 1561 달러) (일본 - 3만 3851 달러)
2002년 (대한민국 - 1만 3165 달러) (일본 - 3만 2301 달러)
2003년 (대한민국 - 1만 4673 달러) (일본 - 3만 4831 달러)
2004년 (대한민국 - 1만 6496 달러) (일본 - 3만 7697 달러)
2005년 (대한민국 - 1만 9403 달러) (일본 - 3만 7224 달러)
2006년 (대한민국 - 2만 1743 달러) (일본 - 3만 5464 달러) (대한민국 2만달러 최초 돌파)
2007년 (대한민국 - 2만 4086 달러) (일본 - 3만 5342 달러)
2008년 (대한민국 - 2만 1350 달러) (일본 - 3만 9453 달러)
2009년 (대한민국 - 1만 9138 달러) (일본 - 4만 1014 달러)
2010년 (대한민국 - 2만 3087 달러) (일본 - 4만 4674 달러)
2011년 (대한민국 - 2만 5096 달러) (일본 - 4만 8169 달러)
2012년 (대한민국 - 2만 5467 달러) (일본 - 4만 8633 달러)
2013년 (대한민국 - 2만 7183 달러) (일본 - 4만 490 달러)
2014년 (대한민국 - 2만 9250 달러) (일본 - 3만 8156 달러)
2015년 (대한민국 - 2만 8732 달러) (일본 - 3만 4569 달러)
2016년 (대한민국 - 2만 9296 달러) (일본 - 3만 8805 달러)
2017년 (대한민국 - 3만 1577 달러) (일본 - 3만 8343 달러) (대한민국 3만달러 최초 돌파)
2018년 (대한민국 - 3만 3320 달러) (일본 - 3만 9304 달러) 
2019년 (대한민국 - 3만 1846 달러) (일본 - 4만 802 달러)
2020년 (대한민국 - 3만 1497 달러) (일본 - 4만 146 달러)

---------------------------------------------------------------------- 확정 통계  

2021년 (대한민국 - 3만 4866 달러) (일본 - 4만 2928 달러)
2022년 (대한민국 - 3만 6369 달러) (일본 - 4만 5311 달러)
2023년 (대한민국 - 3만 7939 달러) (일본 - 4만 8118 달러)
2024년 (대한민국 - 3만 9564 달러) (일본 - 4만 9905 달러)
2025년 (대한민국 - 4만 1187 달러) (일본 - 5만 1620 달러)
2026년 (대한민국 - 4만 2773 달러) (일본 - 5만 3374 달러) 










<韓日 1인당GDP 역대 현황> (PPP기준) (IMF. 2021년 4월 최신판 기준) 





<1980년> (대한민국 - 2172 달러) (일본 - 9157 달러)  
<1981년> (대한민국 - 2510 달러) (일본 - 1만 370 달러) (일본 PPP기준 1만불 최초 돌파) 
<1982년> (대한민국 - 2843 달러) (일본 - 1만 1295 달러)
<1983년> (대한민국 - 3301 달러) (일본 - 1만 2068 달러)
<1984년> (대한민국 - 3734 달러) (일본 - 1만 2981 달러)
<1985년> (대한민국 - 4114 달러) (일본 - 1만 4005 달러)
<1986년> (대한민국 - 4625 달러) (일본 - 1만 4684 달러)
<1987년> (대한민국 - 5291 달러) (일본 - 1만 5684 달러)
<1988년> (대한민국 - 6074 달러) (일본 - 1만 7265 달러)
<1989년> (대한민국 - 6692 달러) (일본 - 1만 8740 달러)
<1990년> (대한민국 - 7553 달러) (일본 - 2만 325 달러) (일본 PPP기준 2만불 최초 돌파)
<1991년> (대한민국 - 8565 달러) (일본 - 2만 1645 달러)  
<1992년> (대한민국 - 9207 달러) (일본 - 2만 2247 달러)
<1993년> (대한민국 - 9972 달러) (일본 - 2만 2583 달러) 
<1994년> (대한민국 - 1만 1017 달러) (일본 - 2만 3203 달러) (대한민국 PPP기준 1만불 최초 돌파)
<1995년> (대한민국 - 1만 2207 달러) (일본 - 2만 4250 달러)
<1996년> (대한민국 - 1만 3284 달러) (일본 - 2만 5413 달러)
<1997년> (대한민국 - 1만 4213 달러) (일본 - 2만 6042 달러)
<1998년> (대한민국 - 1만 3537 달러) (일본 - 2만 5932 달러)
<1999년> (대한민국 - 1만 5199 달러) (일본 - 2만 6169 달러)
<2000년> (대한민국 - 1만 6806 달러) (일본 - 2만 7440 달러)
<2001년> (대한민국 - 1만 7870 달러) (일본 - 2만 8084 달러)
<2002년> (대한민국 - 1만 9442 달러) (일본 - 2만 8480 달러)
<2003년> (대한민국 - 2만 321 달러) (일본 - 2만 9400 달러) (대한민국 PPP기준 2만불 최초 돌파) 
<2004년> (대한민국 - 2만 1866 달러) (일본 - 3만 828 달러) (일본 PPP기준 3만불 최초 돌파)
<2005년> (대한민국 - 2만 3469 달러) (일본 - 3만 2357 달러)
<2006년> (대한민국 - 2만 5318 달러) (일본 - 3만 3795 달러)
<2007년> (대한민국 - 2만 7368 달러) (일본 - 3만 5215 달러)
<2008년> (대한민국 - 2만 8523 달러) (일본 - 3만 5478 달러)
<2009년> (대한민국 - 2만 8820 달러) (일본 - 3만 3751 달러)
<2010년> (대한민국 - 3만 985 달러) (일본 - 3만 5531 달러) (대한민국 PPP기준 3만불 최초 돌파)
<2011년> (대한민국 - 3만 2547 달러) (일본 - 3만 6215 달러)
<2012년> (대한민국 - 3만 3557 달러) (일본 - 3만 7629 달러)
<2013년> (대한민국 - 3만 4244 달러) (일본 - 3만 9437 달러)
<2014년> (대한민국 - 3만 5325 달러) (일본 - 3만 9604 달러)
<2015년> (대한민국 - 3만 7908 달러) (일본 - 4만 959 달러) (일본 PPP기준 4만불 최초 돌파)
<2016년> (대한민국 - 3만 9567 달러) (일본 - 4만 641 달러)
<2017년> (대한민국 - 4만 1001 달러) (일본 - 4만 1409 달러) (대한민국 PPP기준 4만불 최초 돌파)
<2018년> (대한민국 - 4만 3001 달러) (일본 - 4만 2725 달러) (대한민국 일본 사상 최초 역전) 
<2019년> (대한민국 - 4만 4573 달러) (일본 - 4만 3710 달러) 
<2020년> (대한민국 - 4만 4621 달러) (일본 - 4만 2248 달러) 

---------------------------------------------------------------------- 확정 통계  

<2021년> (대한민국 - 4만 7027 달러) (일본 - 4만 4585 달러)
<2022년> (대한민국 - 4만 9411 달러) (일본 - 4만 6938 달러)
<2023년> (대한민국 - 5만 1797 달러) (일본 - 4만 8760 달러) (대한민국 PPP기준 5만불 최초 돌파) 
<2024년> (대한민국 - 5만 4114 달러) (일본 - 5만 359 달러) (일본 PPP기준 5만불 최초 돌파)
<2025년> (대한민국 - 5만 6418 달러) (일본 - 5만 1895 달러)
<2026년> (대한민국 - 5만 8780 달러) (일본 - 5만 3404 달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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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농약 21-04-23 03:04
   
경제성장율에서 왜국 압도하는데도 명목 GDP 차이가 줄지 않는게 환율때문인가?
     
빛둥 21-04-23 10:54
   
환율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1인당 GDP가 1만달러인 나라에서 3% 성장하면, 1인당 GDP가 300달러 상승하고,

1인당 GDP가 2천달러인 나라에서 6% 성장하면, 1인당 GDP는 120달러 상승합니다.

즉, 1980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일본과 우리의 산업화 수준은 큰 차이가 났었기 때문에, 우리가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고 해도, 일본을 서서히 따라잡을 수 밖에 없던 겁니다.
     
스크레치 21-04-23 12:14
   
빛둥님 말도 맞는얘기

그러나 최근 들어와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국민소득이 3만불대였던 시점에선

그이후 계속 일본이 낮은 0%대 경제성장률임에도 소득만 늘어난건

환율 영향도 크긴 했습니다.


2021~2026년 상황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

일본은 0%대로 계속 추락하는데

오히려 명목기준 국민소득은 쭉쭉 늘어나는 느낌


따라서 PPP 기준 국민소득이 일본의 현실을 더 잘 반영하는 느낌이 그래서 있습니다.
          
국산아몬드 21-04-23 18:55
   
일본 환율 전혀 안내렸어요. 엔화가치 변동없는데 국인소득만 올라간거죠
               
현시창 21-04-23 20:34
   
엔화 환율 가치가 변동이 없다뇨...
2017년 12월 기준 엔화환율 1달러당 117엔이던게, 2020년 12월엔 103엔이었습니다. 우리로 따지면 1170원 환율이 1030원까지 떨어진 겁니다. 10%이상 환율이 변동되었는데, 가치가 변동되지 않았다고 볼 순 없지요.
빛둥 21-04-23 10:50
   
일본이 기저효과(앞선 년도에 큰 마이너스 성장이 있는 상태에서 단지 리바운드해서 성장율 수치가 올라간 것)가 없이, 성장율 3%를 넘은 것은, 1996년에 3.1%가 마지막이군요.
     
스크레치 21-04-23 12:16
   
예 나름

1980년부터 쭉 성장률을 살펴보니 흥미로운 부분이 많더군요


계속 초고속성장중이던 대한민국이 1980년 갑자기 마이너스 성장을 한건

1979년 10.26사건이후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등 여러가지 복잡했던 한국 현대사가 영향을 미친건가 싶기도 하고



1998년 마이너스 성장도

다들 잘아시는것처럼 IMF 사태의 영향
          
파란혜성 21-04-23 15:54
   
1978년 오일쇼크 때문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스크레치 21-04-23 17:49
   
아 그 영향이 1980년까지 미쳤을수도 있겠군요...
          
현시창 21-04-23 20:38
   
1980년대 직전 엄청난 외채로 부도 위기가 있었습니다. 10.26 사태는 이런 경제위기를 서민, 노동자에게 전가한 것이 원인입니다. 오일 쇼크로 수입물가가 상승한 상태에서 더 많은 외화를 가득하기 위해 의도적인 환율조작을 하였고, 이로 인해 소비자 물가가 폭등하였지만, 기업들의 수익률 확보를 위해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근로조건을 꾸준히 악화시켰습니다.

통상 이 단계에서 수많은 국가들이 몰락합니다.
한국 역시 그대로 갔으면 몰락했을텐데, 박정희가 죽어버린 덕분에 리셋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당시 일본이 미국의 강요로 수십억 달러의 외화를 제공함으로서 부도 위기를 넘겼고. 미국과 사우디의 담판으로 유가가 떨어지며 한국이 숨통을 트인 겁니다.
               
스크레치 21-04-23 21:39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빛둥 21-04-23 11:03
   
그리고 경제성장율은 단지 공장을 많이 세우는 것과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인구성장율도 영향을 미치며(90년대초반까지 우리나라는 이 점에서 매우 유리했습니다. 1년에 평균적으로 2-3% 성장율은 기본적으로 이득을 봤죠.),

어떤 국가의 1인당 GDP가 1만달러 이상 수준이 되면(우리나라로 치면 IMF 2-3년전 수준) 기본 의식주는 갖춰지기 때문에 그 단계 이상에서 성장하려면 국내소비 및 수출하는 의식주 제품들의 고급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급화는 지식기반산업이 발달해야하며, 궁극적으로 교육이 뒷받침해야 합니다.
     
스크레치 21-04-23 12:17
   
예 공감합니다.
     
신서로77 21-04-23 21:17
   
저역시 공감요...앞으로 좋은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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