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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2 20:28
[기타경제] 대만 세계 최저출산율 기록 (2021년 CIA)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946  

CIA 월드팩트북 

2021년 최신판이 공개되면서 


2021년 각국의 합계 출산율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대만이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바로 위에 대한민국이 자리...








<2021년 세계 주요국 합계출산율 현황> (미국 CIA 월드팩트북)



1. 니제르 (6.91명) (세계 1위)

2. 파키스탄 (3.53명) (세계 40위)

3. 이스라엘 (2.57명) (세계 70위)

4. 인도 (2.28명) (세계 84위)

5. 멕시코 (2.17명) (세계 94위)

6. 베트남 (2.06명) (세계 106위)

7. 프랑스 (2.04명) (세계 110위)

8. 인도네시아 (2.04명) (세계 111위)

9. 사우디아라비아 (1.95명) (세계 124위)

10. 터키 (1.94명) (세계 126위)

11. 이란 (1.93명) (세계 127위)

12. 북한 (1.91명) (세계 134위)

13. 영국 (1.86명) (세계 144위)

14. 미국 (1.84명) (세계 147위)

15. 네덜란드 (1.78명) (세계 158위)

16. 호주 (1.74명) (세계 169위)

17. 브라질 (1.73명) (세계 172위)

18. 러시아 (1.60명) (세계 192위)

19. 중국 (1.60명) (세계 193위)

20. 스위스 (1.58명) (세계 199위)

21. 캐나다 (1.57명) (세계 200위)

22. 태국 (1.54명) (세계 202위)

23. 이탈리아 (1.47명) (세계 218위)

24. 일본 (1.38명) (세계 227위)

25. 싱가포르 (1.15명) (세계 234위)

26. 대한민국 (1.09명) (세계 235위)

27. 대만 (1.07명) (세계 최하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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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21-04-22 20:36
   
한국 자체통계에서는 0.84가 나온걸로 아는데 그건 계산 방법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긴 작년 대만은 코로나 피해가 덜했는데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상 처음으로 인구감소로 접어들게 됐다죠.
저출산 고령화 자체는 일정 수준의 국민소득을 달성한 국가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범세계적 현상입니다. 2050년쯤 되면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동남아에서도 나타나는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아프리카를 제외한 나머지 지구는 점차 '노인행성' 으로 변해갈 겁니다. 다만 이 중에서도 국가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이 속도를 늦추는게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북한의 개방을 유도해 필요한 공유하고, 공동시장을 형성하며, 필요할 경우 이민을 수용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스크레치 21-04-22 20:37
   
대만은 우리보다 일찍 인구감소 시작된거 맞습니다.
     
Architect 21-04-22 20:39
   
오타가 있네요. "필요한 노동인력"을 공유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스크레치 21-04-22 20:46
   
     
ncser 21-04-22 22:21
   
북한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죠. 공동시장 형성이 되는 게 100년 안에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은 인구도 절반인데 국민소득이 우리 절반은 되어야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좀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걸 이번 세기 내에 도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신서로77 21-04-23 21:29
   
북한교육이 예전같지 않지만 북한또한 문맹율이 낮죠  북한도 우리민족이고 우리가 도와준다면 100년 좀 오바죠...북한인당소득 1만달러 15년이면 가능하다 보입니다...그이유는 자본 자원 노동인구 지리적이득까지 포함해서 중국보다도 2배는 훨씬빠를거라 보입니다...전 낙관적으로 봅니다..
유랑선비 21-04-22 20:45
   
일본은 이미 10년 전부터 인구 감소중이라..
저 출산율로는 감당이 안되는듯
     
스크레치 21-04-22 20:47
   
예 일본도 인구 자체가 감소되기 시작한건 굉장히 빨리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어지간한 나라들은 인구 감소를 막기는 힏들거라 봅니다.
     
퍼퍼런 21-04-22 22:02
   
일본은 1이상인데요?
          
ncser 21-04-22 22:41
   
2 미만으로 계속 유지되어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부터 줄어듭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되었으니 더 빠른 시기에 인구 감소를 시작 하였겠죠.
그런데 출산율이 훨씬 더 악화된 한국은 늦게 감소를 했어도 점점 더 많이 감소하겠죠?
          
할게없음 21-04-23 04:51
   
최소 2.1이상이 되어야 인구 유지가 가능합니다 2.1 밑의 나라는 걍 거기서 거기임 1.3이나 0.9나 1.1이나 1.5나 걍 별 차이 없어요 그리고 일본이나 대만은 우리보다 인구 감소가 먼저 시작 되었죠
               
ncser 21-04-23 18:11
   
왜 차이가 없어요? 1.8과 0.9는 두 배 차이입니다. 신생아가 절반이 되니
당장 유아 관련 사업의 수요가 절반 줄어듭니다. 유치원 절반은 망하겠죠?
7-8년 후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숫자가 절반이 되고요. 이들이 성인이 되면
세금 내는 숫자도 1.8과 0.9는 두 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엄청난 격차죠.
1.3과 1.1과 0.9 모두 다 유의미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0.6 된다죠? 지금 당장은 잘 몰라도 이 상태로 몇 년만 지나면
확실하게 사회 균열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수십 년 후, 연금 부족 상태에
이르러서 연금을 못 받게 되면 그야말로 망국이 되겠죠? 0.6 유지하면
경제 전반으로 총수요가 1/3 토막이 될텐데 이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옥이 될 겁니다.  시장이 망한 한국에서 기업들의 대탈출이 일어나고
국가는 세금이 너무 줄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인재 유출도 가속화 될 거고요.

경제에 있어서 최고의 재앙은 수요 감소입니다. 인구가 준다? 모든 수요가
줄어드는 겁니다. 제발 좀 현정부에서 출산율에 대해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지지자라고 아무 생각없이 그에 동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린 특정한 정치 세력의 지지자라기 보다는 한 사람의 국민입니다.
국민으로서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자명한 일에 대해 눈감고
무시하려고 하는 태도는 미래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겁니다. 그리고
얼마 안 남았고요. 지금 당장 발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인구 감소에 대해 이슈 게시판에 몇 년 전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누가 정권을 잡든 반드시 해결을 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습니다.
                    
신서로77 21-04-23 21:42
   
인구문제는 해결불가능합니다...현재로서는요.. 결국은 이민정책뿐 답이없죠..서구유럽이 문제를 교훈삼아 현명한 이민정책만이 해답이라 저는 생각합니다...저출산은 소득문제가 아니란건 알사람은 알죠..아기를 낳지않는 가장큰이유는 시간이죠..자식을 키우는데 시간을 자식에게 올인하고 싶지않은 요즘세대의 결정이죠..그런선택에 비난할수도 반대로 강요할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자연스런 현상이라서 그렇게 생각합니다...결국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인재들이 이민 올수있게 매력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할게없음 21-04-23 23:25
   
빨리 망하는 거랑 더 빨리 망하는 거랑 결국 종점은 같습니다. 브레이크 밟아 봐야 국력이 쇠퇴한다는 결과는 똑같음. 정권에 의해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핀트를 잘못 잡는 사람들이 많네요. 정부가 바뀐다고 안낳던 애를 낳고 여가부 없앤다고 결혼 하고 페미 탄압한다고 저출산이 해결 되나요? 1억 2억을 주면 애 낳나요? 아니요. 안낳아요. 나부터 안낳을 건데. 정부에 의해 좌우되는 사안이 아니에요. IMF전까진 페미도 없고 저축만 해도 집 샀어요 근데도 저출산이었는데요??? 그냥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갖게 돼야 해결되지 이스라엘 같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낳지 말라고 해도 낳겠죠. 솔직히 어떤 방식으로든 한 번 망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한국인들 성향상 절대 안바뀜. 다시 말하지만 저출산은 근본적으로 정치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좌우 어디가 잡아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단 걸 지난 수십년이 입증함. 그냥 나라가 망하고 식민지가 되어봐야 인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겠죠.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외세나 외압에 의해 망하기보다 항상 스스로 무너졌죠. 그 전철을 또다시 밟는 것 뿐임. 정치적인 사안이었다면 지난 수십년간 정권이 수없이 바꼈을 때 한번이라도 해결되었어야 정상이지만 산아제한이 시작된 이래 80년대 이후로 출산율 1명대는 바뀐 적이 없고 오히려 악화만 되었죠. 그럼 어쩌라는 겁니까.. 양쪽 정당 모두 해결 못하는 걸 누구보고 해결 하라는 건지. 국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요. 당장 여기 있는 사람들만 해도 집안에 자식이든 형제든 애 낳도록 국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위기감을 심어주려고 조금이라도 노력 하면 약간이나마 해결 될텐데 전혀 안 하잖아요 ㅎㅎ

옆집 부부가 이혼 하는 것도 국가의 문제인가요? 아니거든요. 그 사람들도 돈만 많았어도 여가 시간만 많았어도 이혼 안 하죠. 여유가 없어서 이혼하는 거거든요. 그럼 그것도 결국 국가의 잘못인데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개개인에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만족할 수 있을만큼 충족시키라는 건데 그게 가능한가요? 아니거든요. 결혼도 마찬가지고 걍.. 이런 건 개인의 인식이 중요한 거지 국가에서 어떻게 할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보다 훨씬 빨리 저출산에 진입했고 인구감소가 먼저 시작된 나라들도 어떻게 할 방법 없이 이민만 받고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나라라고 뭔가 특별히 뾰족한 수 내라는 건 너무 무리한 이야기 아닌지. 인구 문제가 중요한 건 제가 님보다 더 잘 알아요. 누구한테 가르침 받을만한 입장도 아니고요. 근데 어쩌란 거에요 해결할 방법을 이야기 하고 지적을 해야지. 평소에 하시던 것처럼 양비론만 펼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대안을 말 못하면 지적도 안 해야죠. 결국 당장에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통일밖에 없어요. 애초에 근본적으로는 해결할 방법 자체가 없는 문제임
금소맛 21-04-22 21:02
   
일본은 1.4 회복하고 나아지고 있고 한국은 올해 0.7까지 예상하고 있는 데다 결혼 적령기인 2030대 남녀 갈등이 워낙 심각해서 앞으로 0.5 이하도 내다봐야 할 듯.
     
스크레치 21-04-22 21:40
   
.........
ncser 21-04-22 22:27
   
기사 보니까 올해 출산율 0.6대까지 보더군요.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31220404372939

"최근에 나온 2020년 1년간 우리나라 출생자 수가 사상 최저 수준인 27만여 명에 그치고
합계출산율도 0.84명으로 발표했다. 0.84 수치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2021년 합계 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ncser 21-04-22 22:37
   
본문은 1.09 이고 위의 기사에서는 0.84로 나오죠. 어느 게 더 현실에 부합하는 수치일까요?
작년 출생아가 27만이었다는 걸로 유추해보면, 한국 인구가 5000만이고 평균수명이 100세라면
매년 50만씩 100년간 태어나면 인구가 유지되겠죠? 현재 평균수명이 83세쯤이니 60만 정도
태어나야 인구가 유지 됩니다. 인구 유지 되는 게 출산율 2 라죠?

60만쯤 태어나야 2니까 27만이면 0.9죠? 작년 출산율은 1.09보다 0.84가 더 정확해 보입니다.
(우리 인구가 5180만이라니 출산율 2가 되려면 60만 보다 좀 더 필요합니다. )
로이드 21-04-22 22:47
   
꼴지 세나라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경쟁이 극심한 나라네요
     
ncser 21-04-22 23:03
   
방글라데시는 인구밀도가 우리보다 두 배가 넘죠.

우리 인구밀도가 높다하지만 시골을 보면 널널합니다. 국토의 대다수가 시골이고요.
시골의 인구밀도가 낮으니 인구 감소의 영향을 덜 받고 출산율도 높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시골에 있으면 경쟁 적게 할 수 있죠. 교사 임용고시를 보면 시골은 경쟁율이
아주 낮고 도시는 높죠. 경쟁도 심하고 인구밀도도 높은 도시에 가서 살려고들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출산율 저하는 인구밀도와 경쟁과는 별로 상관이 없을 것도 같습니다.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없는? 일본의 유토리 세대던가 경쟁이 적은 교육을 받은
세대가 오히려 출산율이 낮죠. 경쟁이 없이 도인처럼 생활을 해서 세상에 별 관심도
없기에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죠. 동물은 오히려 위기 시에 성욕이 늘어나고
개체 수가 는다죠? 종족보존을 위해서요. 경쟁이 심해서 위기감을 느끼면 성욕도
늘어서 출산율이 늘어나도록 우리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는 건데요. 신기하죠.
          
신서로77 21-04-23 21:51
   
님아 이젠 출산으로 인구유지 안되요...출산율이3이되도 줄어듭니다..출산정책은 완전히 실패했어요..안되는걸 붙잡고 있으면 안되죠...저라고 대안이 뚜렸한 대안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여러방면으로 생각해야합니다..늦으면 결국 손해거든요...
봉대리 21-04-22 22:52
   
주변에 인구 대국으로 둘러쌓인 한국이 일본보다 출산율이 떨어진다는건 진짜 안보상 이유로도 큰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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