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 ‘제로 갭 구조’를 잘 휘어지는 기판에 만들면 안테나 등에 쓸 수 있는 초고효율 광학 능동 소자로 작동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제로 갭 구조는 얇은 금속 층으로 이뤄져 있다. 기판위에 두 금속 층을 서로 인접하게 쌓을(증착) 경우 경계면에서만 초미세 열이 생기는 원리를 이용했다. 같은 금속 물질을 서로 다른 조건에서 기판 위에 쌓았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기판을 휘게 해 당기는 힘(장력)을 가하면 0 나노미터에 가까운 틈새가 생기지만 장력을 제거하면 두 금속 층이 연결된 상태가 된다.''
트렌지스터 안에서 열이 발생하면 벌어져서 전기가 통하고 안쓸때는 열이 안남으로 두금속이 붙어
잇는 구조가 된다
이런방법으로 양자터널을 없엣단 뜻같군요
이제 삼성에서 저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3나노에서 2나노 갈필요없이 바로 옹크스로 진입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