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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가 반도체 부족으로 난리인데 공급가20% 올려버리니깐 바로 바이든이 엿을 매기네요 ㅎㅎ

tsmc 인텔7나노 파운드리공장까지만 필요한가봄 그후로는 팽당할거 같음

삼성도 조심하쟈 양키돼지BBQ 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인텔 7나노 파운드리 공장까지만 필요하다는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으나

팽 당할 이유까지는 없어보입니다.


TSMC가 아니면

그다음엔 삼성전자에 미국 팹리스업체들은 모두 의존할수 밖에 없는데


미국 입장에선

메모리 반도체 맹주이고 자신들이 설계부터 생산까지 세계 최강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은 AP도 5나노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중이고 생산측면 즉 초미세공정에서도

지난해 3나노 개발에 성공했을 정도로 현재 세계 최고 초미세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임)


인텔과 함께 세계 1,2위 다투는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에 몰아주는게 더 부담스러울테니까요

(세계 반도체업체중 삼성처럼 메모리/비메모리/파운드리 모두를 다 세계 최고수준에서

놀고 있는 업체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또 적도 많은것이지만요..

AP에선 애플,퀄컴과 경쟁, 메모리에선 SK나 마이크론과 경쟁, 이미지센서는 소니와 경쟁 등)




궁극적으론

인텔이 파운드리까지 먹어치우길 바라는 느낌은 강하긴 합니다만

아무리 인텔이라도 기술력이 그렇게 쉽게 올라오는건 아니니까요


앞으로 어찌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확보한 반도체 기술력 초격차 패권을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또 자신들의 메모리 반도체 패권은 단단하게 더 다지는 전략으로


세계 반도체 원톱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해나가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삼성전자는 워낙 자신들 미래 먹거리 현재 잘 찾아먹고 있고

또 준비도 워낙 잘하고 있다고봐서

크게 걱정안하고 있습니다.

아 저말은 TSMC 에리조나공장을 짖게 하고 나서 인텔의7나노 파운드리펩 공장이

완공되고 가동되기 시작하면 TSMC팽당할지 모른단 소리죠

그래서 삼성도 조심하자 이런 취지에서 한애기입니다

그렇게 강도같은짓을 하지는 않을것으로 봅니다.

국제사회에서 미국이 그런짓을 하는 순간

그렇게 해서 얻을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고 보니까요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이번 일본 오염수 사건도 결국 미국이 지지한건 국제사회에 더이는 이미지는 이제 안본다는 의미도 되니깐요. 솔직히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가지려는건 알겠는데, 그건 미국취업률에 도움이되고, 기업들에게만 좋은일이지, 대만이나 한국 국민들이 취업을 하는게 아니니깐요. 어떻게 보면, 희생을 강요당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야할겁니다. 백신도 미국이 확보하고 있는 물량을 보면 놀라 자빠질겁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얀센백신이 없어도, 무려 6억회에 백신물량을 확보했다고 하니깐요. 다른나라들은 빌빌대고 있으며, 한국도 백신문제로 골치아픈데 말입니다. 미국은 트럼프도 그러했듯, 바이든정부도 자국우선주의로 돌아서버렸습니다. 국제사회요? 그딴거 백신문제로 개판되지 오래됬습니다. 지금 이상태로 나가면, 뭔가 터져도 터질거같은 불안감이 엄습할거같습니다.

저도 일본 오염수 관련해서

이미 여기에서도 미국을 강도높게 비난했던적이 있지만


그 문제가

이 사례에 바로 적용되긴 어려울것이라는걸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


전 누구보다

국제사회에서의 냉혹한 국익인식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잘 안믿어요)

아니 근데 미국은 왜이렇게 오만 방자한지 지들이 도대체 무슨 지구에 주인이라도 되나
전세계 나라들을 평가하고 자빠졌네, 미;친종자들 똘;아이들인가 지들 나라 기관이나 평가할것이지
남에 나라 경제 급을 평가하는 오만방자한 짓거리하고 처 자빠져네. 비응진들이. 난 저런 기사나오면
대만이 잘못한걸 떠나서 지들이 뭐라고 평가질하는 미국이 더 웃기다고 봄.

패권국 입니다.
누군가는 평가질?을 해야하고 질서를 잡아야죠.
포식자가 있어야 질서,균형이 잡히지 포식자가 사라지면 정말 개판 됩니다.
존나 잣같지만 별수가 없어요.

222 누구한텐 존나 재수없게 들릴 말이지만

그나마 미국이 저러니 아이고 천만 다행이지.
이분이 몰라도 너무 모르네.
반도체나 it기술원천의 대부분이 미국꺼라는 사실. 인터녓도
그렇고 그리고 무역의 기본인 통화가 달러임.
다수의 국가들이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무역수지를 얻고있고
우리가 이만큼 큰것도 미국탓이라는게 현실.
미국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조절하지 않으면 이전 일본처럼
까불다 한방에 골로 보낸다는거.

그패권국이 중국이나 일본이라고 생각혀봐. 어떤일이 벌어질지.
그리 미국이 꼬라지보기 싫으면 단교하고 북한처럼 살면됨.
심지어 그런 북한도 달러가 필요해서 발광하지만.

미국하고 척져서 잘사는 나라가 거의없음.
그래서 유로화가 게겨볼려고 했지만 여전히
새발의 피 수준임.

선진국중에 환율버프 안 받은 넘이 어딨다고
그리고 당연히 받는게 국민들한테 득이고..

위 기사를 보니 잠시 웃음이 나네
외환을 gdp2%  이상 순매수하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다는데 외환을 순매수하면 자국의 통화가치가 떨어져서
수출업자에게는 좋은 영향을 주지만 국가 gdp산정에는 악영향을 주게 되지
근데 스크레치 이 양반은 이 기사를 보고 대만이 환율뻥튀기로
로 명목gdp가 올라간것 처럼 글을 쓰셨네
ㅎㅎㅎ

X XX XXX XXXX XX XX X는X XXX

대만이 환율 저평가 하는 건 수출을 위해 자국 통화를 의도적으로 평가절하하는 건데 왜 GDP가 뻥튀기 되나요
작게 보이면 보였지...

지난해 대만 환율이 거의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으면서 지난해 명목기준

대만GDP가 뻥튀기 되었다는 얘기인데

왜 다들 이해를 못하는건지...


저렇게 환율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으니

수출위주의 경제구조인

대만에서 깜짝놀라 급하게 개입해 다시 의도적으로 평가 절하시켜 

이 난리가 났다는 얘기입니다.


환율조작국이 별거 있습니까

대만 당국에서 환율에 개입해 의도적으로 평가절하했다는 얘기인데

수출경쟁력때문에 환율을 절하했으면 했지 의도적으로 뻥튀기 하는 나라도 있나?
수출로 먹고사는 대만이 자기들이 좋아서 환율을 뻥튀기 하다니 말이 이상한데요?

대만의 GDP가 대만의 환율조작으로 실질보다 더 적어보이다가 환율조작을 못하니까 갑자기 실제 GDP에 가깝게 커보였던걸 다시 환율조작에 개입했으면 한거지, 글이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요?

제조업으로 사는 나라 중에서 자국 화폐를 일부러 뻥튀기(고평가)시키는 나라가 어딨답니까?
한국? 중국? 일본? 독일이야 유로권이니 자기들 마음대로 못한다 쳐도 한중일 다 환율조작국 내지는 관찰국이었던 적이 있던 나라들인데 경쟁산업이 겹치는 대만이 왜 자기들 화폐가치를 뻥튀기 해서 GDP를 크게 보여요?

한때 우리나라도 잠깐 의도적으로 절상했던 적이 있죠
바로 놈현때  제 기억에 800~900원까지 갔었죠
원래 좌파가 집권하면 환율 절상을 주로하고 우파가 집권하면 절하에 무게를 두죠
물론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말에는 제대로 정신차리면서 환율도 수출기업에 유리하게
어느 정도 정상화 됐어고 한미fta도 추진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