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119&aid=0002484537
글로벌 불확실성 커진 K-반도체...한발 늦는 정부
◆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 격랑에 휩싸이는 삼성전자
◆ 낸드 시장 재편 불확실성 직면한 SK하이닉스
◆ 산업부 뒤늦은 반도체 공급난 대책 간담회..."능동적 대응 필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4900854
美바이든 투자 압박에 고심하는 삼성전자…총수 부재의 딜레마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많다. 이번 백악관 회의에,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에서는
류더인 회장이 직접 참석해 현안을 듣고 목소리를 냈지만, 삼성전자에선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참석했다. 임규태
조지아공대 부설 전자설계연구소 부소장은 “반도체는 이제 전략적 자원이다. 기업적 관점이 아니라 패권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현재 삼성전자가 총수 부재로 결정을 못 내리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지금 지지부진한 의사 결정이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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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정부는 진짜 뭣이 중한지 모르는듯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은 국가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뭐하고 자빠졌는지 당장 이재용 사면 해야지 기업을 적폐로 인식하는 정부 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