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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확보된 수주량 기반으로 목표 정해.. 정확성 있다".. LG화학이 자동차 배터리의 성장에 힘입어 오는
2020년까지 전지분야 매출 5조원 성장을 자신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수
주잔고는 42조원 규모다. LG화학은 분리막의 표면을 '세라믹 소재'로 얇게 코팅해 안전성과 성능을 대폭 향
상시킨 안전성 강화 분리막을 적용함은 물론, 파우치 타입의 배터리를 양산해 폭발위험이 없도록 하고 있다.
"LG화학은 현재 세계 30여개의 고객사에 배터리를 수주하고 있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