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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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
가생이 |
01-01 |
294864 |
5907 |
[잡담] 필리핀, 말레이시아 "캐나다, 쓰레기 도로 가져가라" |
귀요미지훈 |
05-31 |
2791 |
5906 |
[기타경제] 재팬디스플레이, 중국-대만 컨소시엄으로부터 6월 구제… |
귀요미지훈 |
05-31 |
3923 |
5905 |
[잡담] 中 철강업체, 국내 첫 진출…국내 철강업계 최대 위기 |
축신 |
05-31 |
6788 |
5904 |
[전기/전자] 中 화웨이 스마트폰 주요 부품 공급사 현황 |
스크레치 |
05-31 |
6097 |
5903 |
[기타경제] 베트남 영화관 시장 한국 기업들이 73% 장악 |
스크레치 |
05-31 |
5111 |
5902 |
[기타경제] 'WTO패소 보복 나선日…"넙치 등 韓수산물 검사 강화" |
스쿨즈건0 |
05-31 |
3300 |
5901 |
[기타경제] 우린 분명히 경고했다 中, 전쟁때나 쓰던 표현 美에 썼다 |
스쿨즈건0 |
05-31 |
4700 |
5900 |
[전기/전자] 日 소니, 인도 스마트폰 시장 포기…한국 철수 가능성도 |
스크레치 |
05-30 |
4028 |
5899 |
[기타경제] (중국언론) 중국, 미중 무역분쟁 견딜만큼 '달러' … |
귀요미지훈 |
05-30 |
3788 |
5898 |
[자동차] 싱가포르 자동차시장 주요 업체별 판매량 순위 (2018년) |
스크레치 |
05-30 |
2399 |
5897 |
[잡담] 페루 도둑 소년의 경제학 |
귀요미지훈 |
05-30 |
3186 |
5896 |
[전기/전자] LG전자, 美 세탁기 공장 준공…年120만대 생산 목표 |
유랑선비 |
05-30 |
3567 |
5895 |
[전기/전자] 美 화웨이 제재 속 치고 나가는 삼성...5G장비 37%로 1위 |
유랑선비 |
05-30 |
4764 |
5894 |
[전기/전자] 中 '메모리 굴기' 무산…"삼성전자, 최소 30년 독… |
스크레치 |
05-30 |
6623 |
5893 |
[전기/전자] 英 랜드로버 '디펜더' LG전자 전장부품 대거 탑재… |
스크레치 |
05-30 |
3744 |
5892 |
[과학/기술] 일본은 어떻게 부유식 태양광발전의 선두 주자가 되었나 |
블루로드 |
05-30 |
3479 |
5891 |
[전기/전자] 화웨이 한국제품 구입액만 12조… ‘떨고 있는’ ITㆍ… |
스쿨즈건0 |
05-30 |
5054 |
5890 |
[기타경제] "中 자체 반도체 산업 키우려면 최소 10년 걸릴 것" |
스쿨즈건0 |
05-30 |
2709 |
5889 |
[자동차] 영프독 자동차시장 업체별 판매량 순위 (2019년 1~4월) |
스크레치 |
05-29 |
2391 |
5888 |
[전기/전자] AMD “중국 업체에 기술 이전 안 해”…화웨이 제재 동참 … |
스크레치 |
05-29 |
3860 |
5887 |
[기타경제] 낮말은 레노버, 밤말은 샤오미가 듣는다. |
굿잡스 |
05-29 |
2647 |
5886 |
[자동차] 르노 그룹과 피아트 그룹 합병이 급물살을 타는 듯... |
귀요미지훈 |
05-29 |
1626 |
5885 |
[기타경제] 3월, 멕시코의 對美 수출액 중국 앞질러 |
귀요미지훈 |
05-29 |
2600 |
5884 |
[기타경제] 中화웨이 美정부 상대로 소송…"美제재는 폭정" 비난 |
조지아나 |
05-29 |
4440 |
5883 |
[전기/전자] 삼성 위협하던 中스마트폰의 추락‥연쇄부도에 판매 급… |
스크레치 |
05-29 |
6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