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0여개국이 대상, 기간 20년 - 30년 장기 차관형태로 보여지며
남중국해 인접한 아시아 국가가 가장 큰 수혜 대상이 되지 않을까? 판단 됩니다.
중국의 경우, 미얀마에서 중,희토류 수입합니다( 70% 수입비중)
베트남,라오스등에서도 희토류 수입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업의 범위가 사회적 인프라 시설 건설에만 국한하느냐? 그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군요.
예를 들면, 국방분야 방산무기 판매의 경우도, 장기 차관형태로 제공할수 있는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정부제안 , 한국 기업 대규모 방조제 간척사업과 수도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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